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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 내놓아도 부끄럽지않은 부산인의 선진 시민의식

부산대학생(121.172) 2011.11.25 21:38:45
조회 286 추천 0 댓글 7

img_11_64_0?1279787474.jpg 박인근(부산) 부산형제복지원사건






◆박인근(부산) 부산형제복지원사건
1987년 3월 22일 원생 1명이 구타로 숨지면서 형제복지원의 실체가 
사회에 알려지게 되었다. 조사 결과 형제복지원은 길거리에서 
주민등록증이 없는 사람을 끌고 가서 불법 감금시키고 강제노역을 시켰으며
심지어 살해하여 암매장까지 하였다. 이렇게 하여 12년 동안 무려 531명이
사망하였고, 일부 시신은 3백~5백만 원에 의과대학의 해부학 실습용으로 
팔려나간 것
으로 밝혀졌다.



아빠는 사탄…큰딸.작은딸 \'임신\' 충격

인면수심 40대,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하고 아기 낳아 기르자”

부산지법 제5형사부(재판장 고종주 부장판사)는 지난 2월 
우씨에게 징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인 친딸 두 명을 지속적으로 강간한 
인면수심의 40대가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심지어 강간을 당해 임신한 고등학생 큰딸에게 
엄마와 이혼하고 아기를 낳아 기르자고 말하는 등 
도저히 상상조차 하기 참담한 사건이 벌어진 것. 
뿐만 아니라 열세 살에 불과한 중학생인 작은딸도 
강간한 이 파렴치범은,심지어 자신의 처에게는 
‘너도 아들이 있었다면 아들과 성관계를 가져도 괜찮다’고 말하는 등 
차마 입에 담기에도 부끄러운 말을 거침없이 했다”고 경악했다.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83558§ion=sec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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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고법, 며느리 8년 강간한 시아버지 풀어 줘 
 “효도하는 셈 치라”며 강간…유방암 수술 때도 요구

부산에서 신발공장을 운영하던 김OO(55)씨는 
며느리에게 “효도하는 셈”치라며 8년에 걸쳐 강간하고, 
심지어 유방암 수술을 받으러 가는데도 “썩으면 뭉그러질 몸 
무엇을 아끼느냐”며 성관계를 요구한 짐승을 탈을 쓴 50대 시아버지. 
지난 99년 8월 김씨는 며느리 A(당시 24세)에게 “죽은 사람 소원도 들어주는데, 
산 사람 소원하나 못 들어 주느냐. 시아버지에게 효도하는 셈 치라”고 
하면서 며느리강간. 법정에선 며느리가 자신을 유혹해 화간 했다고 주장해 
피해자를 망연자실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 피해자의 친정부모에게 
‘아들과는 2년 살았지만 나와는 8년을 살았기 때문에 사돈은 나의 장모가 
아니냐’는 사람으로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발언을 서슴치 않았다”고 개탄했다. 
http://www.koreanlaw.net/board/lawnews_view.asp?num=20080125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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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부.삼촌.주민이 초등생 성추행

 부산 강서경찰서는 31일 초등학생인 친딸을 성추행한 혐의로 
이모(39.무직)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또 이씨의 딸들을 성추행한 혐의로 이씨의 동생 이모(35.잡화상)씨와 
이웃주민 박모(60.무직)씨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6월 자기 집에서 큰 딸(당시 9세.초등학교 2년)을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동생인 이씨도 지난해 8월 조카인 이씨의 
큰 딸과 작은 딸(당시 8세.초등학교 1년)을 자신의 집으로 유인해 
각각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웃주민인 박씨는 지난 8월 
이씨의 큰 딸을 자기 집에서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31031n02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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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백부,사촌오빠까지…짐승 같은 가족들

대구지방법원은 13살 여자아이를 성폭행한 친아버지와 
성추행을 일삼은 일가친척들, 큰아버지 51살 최 모 씨와 
사촌오빠 25살 최 모 씨에게 각각 징역 2년 6월에 집행유예 4년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습니다. 
http://www.ilyosisa.co.kr/detail.php?number=5207&thread=22r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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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대신에 제가 아빠 아이 낳았어요‥" 충격 
<세상에 이런 일이…> 아버지가 여중생 의붓딸, 5년간 성폭행‥후처로? 

의붓딸을 5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인면수심의 아버지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지난 11월 의붓딸을 5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 한 인면수심의 아버지 이아무개(35)를 구속했다.
이 비정한 아버지는 의붓딸의 친모를 지속적으로 협박해 동의를 얻은 뒤 
당시 중학교 2학년인 의붓딸을 성폭행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4년 전에는 의붓딸이 의붓아버지의 아이까지 출산하자 
자신의 딸로 호적에 올린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그리곤 의붓딸은 후처 삼아 계속 성폭행을 해왔다.
이후 의붓딸은 의부의 성폭행을 견디다 못해 가출을 한 뒤 
친구의 어머니에게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놓게 됐다. 
충격적인 사실을 전해들은 친구의 어머니가 
경찰에 신고해 지난 5년간의 \'비밀\'이 폭로됐다.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55699§ion=sec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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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지체 며느리 상습 성폭행한 시아버지 구속
세상에! 시아버지 며느리 성폭행 아이까지 출산

경북지방경찰청 여성청소년계는 김 모씨(73)를 성폭력 혐의로 구속했다.
김씨는6년전 아들이 사망한 뒤 정신지체가 있는 
며느리 박 모(36)씨를 지난 2004년부터 상습적으로 성폭행한 혐의이다..
경찰조사 결과 김씨는며느리가 경찰에 고소하지 않을 것이라는 생각에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김씨는 성폭행을 당한 며느리가 지난 10월에 남자 아이를 출산하자 
일도 못하고 말을 듣지 않는다며 친정으로 돌려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http://news.nate.com/view/20061209n0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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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크대안 갓난아기 버려진 채 발견 ‘비정한 모정’
아기의 친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고 진술해-경찰도 놀라
얼마나 많으면 아이 아버지가 누군지도 모른다니....

경북 구미 구평동의 한 빌라에서 부엌 싱크대 안에서 숨진 아기가 발견됐다. 
발견자는 새로 이사 온 집 주인이었다. 충격적인 사실은 범인은 숨진 아기의 엄마 
김아무개였다는 사실이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지난 9일, 
신생아 살해혐의로 김아무개(28)를 긴급체포했다. 
또한 아기의 친아버지가 누군지 모른다고해 경찰도 놀라게했다.
범인은 농촌총각과 결혼했으나 이혼하고
이후 돈이 떨어지자 대구 동성로 시내를 배회하다 
우연히 알게 된 한 남성과 모텔에서 성관계를 하게 된 것,그리고
성관계 이후 그 남성을 한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고.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51711§ion=sectio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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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면수심 80대노인…며느리 13년간 성폭행해 유산시켜

부산 영도경찰서는 자신의 며느리를 13년 동안 상습적으로 성폭행하고 
태아를 유산시킨 혐의로 김 모씨(80세)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김씨는 지난 93년 9월초 자신의 집에서 며느리인 이모씨(45세)에게 
주먹을 휘둘러 성폭행하는 등 13년 동안 성폭행을 저질러 온 혐의를 받고 있다.
http://news.nate.com/view/20060727n0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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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트클럽서 술취한 女 종업원,손님등 돌림 성폭행
http://news.nate.com/view/20100714n07472?mid=n0402


친아빠 추행 참다못해 딸들이 동영상 촬영 신고
http://news.nate.com/view/20100709n10906


애, 어른 안가리는 \'몹쓸 男들\'
http://news.nate.com/view/20100707n03998


세살배기를..\' 또 대낮 학교운동장 여아 성추행
http://news.nate.com/view/20100629n23822


몹쓸 동네아저씨들..부산서 초등생 상습성폭행 \'경악\'
http://news.nate.com/view/20100618n07502?mid=n0402


"2代에 걸쳐 성폭행 당했다"..母女의 절규
http://news.nate.com/view/20100526n06969


대낮 길거리서 어린이 껴안고 추행에… 아이母 폭행
http://news.nate.com/view/20100322n07669


"자기야 사랑해~ 그러니 제발 죽어~!!" 
인면수심 남편들 ‘마누라 죽이기’
http://www.sisaseoul.com/news/articleView.html?idxno=2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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