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중국경제를 견제하기 위해 집단경제체체를 만들어 중국경제를 위협하겠지요.

대한민국도 중국의 부상에 위협을 느낀 나머지 미국의 집단안보체제에 합류하게 될 것입니다.

중국이 위협적으로 다가갈수록 중국은 친구도 잃고 물건팔아먹을 시장만 잃어버릴 것입니다.

제가 보기엔 중국은 패권국가로 나오지 않을 것 같네요. 강대국이긴 하지만. 중국이 위험하게 나올 수록 주변국은 중국을 왕따시킬 뿐입니다."

"중국을 보십시오. 중국은 자신들의 내부문제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실업률은 올라가고 부동산값은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물가도 무섭게 올라가고 소수민족의 반목과 테러 도시와 지방의 경제적 격차로 인민들의 불만은 하루가 다르게 커지고 있습니다.

중국 국법으로 친정부 시위를 제외한 모든 시위가 붑법으로 규정되고 있는 나라에서 정부규탄 시위가 수만건이나 일어나느 것을 보면 중국의 내부사정이 심상치가 않다는 것입니다.

또 중국에 투자된 엄청난 투자금들의 90%이상은 미국을 포함한 서방국가들의 자본입니다. 미국이 명분만 갖춰진다면 중국에 대한 엄청난 경제제재를 가하게 된다면 어떻게 될까요?

중국경제는 순식간에 무너질 것입니다. 지금 전문가들의 분석에 따르면 중국의 경제력은 겨우 미국 경제규모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아직 중국은 미국을 따라잡으려면 멀었습니다.

또 중국의 고속성장세가 언제까지 이어질지 과연 중국경제가 언제까지나 순항할 수 있을까요? 그건 모를일입니다."

솔직히 왕따나라 중국 불쌍한거 같다.

인구는 졸라 많은데 지도자가 ㅄ라서 존망하고

솔직히 중국인들 좋은점이(하지만 동시에 나쁜점이기도 한) 자기에 대해서 자부심이 쩐다는 거잖아.

자부심 쩔고 그런 마인드는 좋거든(지나친 색기들이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