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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국제업무지구

청주시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05 20: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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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김혜민 기자] 서울 용산 부도심 개발 수정계획으로 용산역세권개발의 사업성 하락이 우려되고 있다.

5일 서울시에 따르면 용산 부도심 마스터플랜이 전면 수정될 예정이다. 오세훈 전 시장 시절 마련됐던 마스터플랜을 백지화하고 박원순 시장의 운영 방향에 맞도록 밑그림을 다시 그린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용산역세권개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지난 4일 용산역세권개발주식회사는 건축설계사와 토목설계사를 최종 확정해 사업 진행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번 서울시의 마스터플랜 수정 계획으로 인해 사업 수정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개발 위주의 계획안에서 기존 환경을 보존하고 부도심의 경관 등을 고려한 계획으로 다시 검토 중이다. 이 과정에서 상업지구가 대폭 축소될 예정이다. 

기존 계획에서는 자연녹지와 일반주거지역들도 일반상업지역 용도 변경대상에 포함됐다. 그러나 계획을 수정하면 해당지역의 용도 변경이 원점으로 되돌릴 가능성이 높다. 상업지구가 축소되면 용산 부도심 개발계획의 사업성 하락은 불가피하다. 

이곳은 사업성 문제로 이미 내홍을 치른바 있다. 지난 2010년 시공 주간사였던 삼성물산이 사업성을 문제 삼아 사업에서 발을 빼는 등 사업이 중단된 바 있다. 

김민형 건설산업연구원 박사는 "다시 사업이 정상궤도에 오른 이 시점에 서울시와 주간사간의 갈등이 재점화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의 경우 이미 개별 계획을 수립한 상태다. 하지만 마스터플랜은 통합적 개발의 성격을 띠기 때문에 그 영향력을 무시할 수 없다. 따라서 추후 사업 계획 수정이예상된다. 

김 박사는 "박원순 시장이 토목사업보다 환경 쪽에 치중해 정책 진행하는 것을 미뤄볼 때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장의 용적률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며 "용적률 하락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 때문에 또 다른 갈등이 양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용산역세권개발 관계자는 "아직 서울시에서 별다른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며 "사업이 순항한다면 3월말 계획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안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김 박사는 "박원순 시장이 토목사업보다 환경 쪽에 치중해 정책 진행하는 것을 미뤄볼 때 앞으로 진행되는 사업장의 용적률을 조정할 가능성이 있다"며 "용적률 하락으로 인한 사업성 저하 때문에 또 다른 갈등이 양산될 수 있다"고 밝혔다. 용산역세권개발 관계자는 "아직 서울시에서 별다른 지침이 내려오지 않았다"며 "사업이 순항한다면 3월말 계획 설계를 완료하고 올해 안에 실시계획인가를 받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마스터플랜 용역 결과물

기존환경 보전·활용 골자

대대적 수정 작업 진행중

관광벨트 계획 폐기 가능성

서울시가 야심차게 준비하던 1100만㎡규모의 용산 통합 개발 청사진이 박원순 시장 교체이후 환경의 보전과 활용 위주로 전면 수정된다. 이에따라 계속해서 미뤄져 오던 마스터플랜의 공개도 연내에는 어렵게 됐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미래 서울의 중심기능을 수행할 용산 일대 개발에 대한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앞서 2010년 5월 관련 용역을 주문하고 지난해 말 결과물을 넘겨받았지만, 지난해 10월 갑작스런 시장 교체 여파로 용역 결과물의 대대적인 수정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초 시는 용역 결과물이 나오면 간단한 보완 작업을 거쳐 내용을 발표할 것으로 점쳐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용역은 지난해 말로 마무리된 상태지만, 새롭게 취임한 신임 시장의 시정 철학 등을 반영하기 위해 현재 보완작업이 진행 중”이라며 “공개는 내년 이후에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울시가 마련 중인 ‘용산 부도심 일대 통합 마스터플랜’은 용산국제업무지구ㆍ한강로업무지구ㆍ용산링크 등 330만㎡ ▷이태원지구단위계획구역ㆍ한남재정비촉진지구 등 110만㎡ ▷한강르네상스(이촌)지구 85만㎡ ▷용산공원 주변지역 등 245㎡ 등 총 770만㎡를 아우르는 초대형 개발 청사진이다. 여기에 국립중앙박물관ㆍ용산미군부대이전부지 등 330만㎡를 포함할 경우 전체 면적은 1100만㎡로 늘어난다. 

이미 용산국제업무지구 및 한남뉴타운, 이촌지구에 대한 개별 개발 계획은 나온 상태지만 이번 마스터플랜은 개별적으로 발표된 용산 부도심 일대 각종 개발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광역ㆍ통합적 계획의 성격을 갖는다. 

사실상 상위 도시기본계획의 성격과 흡사한 것이어서 용산의 미래상을 좌우하는 큰 그림과 같다.

시는 현재 용역 결과물을 토대로 기존의 개발 위주의 청사진에서 박원순 시장의 시정 방향을 담아 기존 환경의 ‘보전과 활용’을 큰 골자로 한 마스터플랜을 수립 중이다. 이 과정에서 사실상 전임 시장 시절에 발주된 용역 결과물은 큰 의미를 갖지 못하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 중 특히 서울 용산 미군기지 터에 조성될 용산공원의 산재부지 개발 방향이 크게 달라질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용산공원은 국토부가 지난해 10월 ‘용산공원정비구역 종합기본계획’을 마련한 상태로, 특히 중심부지 주변에 흩어져 있는 캠프킴ㆍ수송사ㆍ유엔사 부지의 개발 방향이 관건이다. 이들 산재부지는 용산 미군기지 이전 비용 조달을 위해 상업지역으로 용도변경돼 복합시설지구로 개발토록 방향이 잡혀 있다. 

하지만, 이는 자연녹지, 제3종일반주거, 제2종일반주거지역인 용도지역을 모두 일반상업지역으로 변경하는 것이어서 박 시장의 시정 운영 방향과 전면 배치된다는 지적이 있다. 

시 관계자는 “유엔사, 캠프킴 등은 지난해 10월 기본계획 수립시에도 남산자락 경관을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단서가 붙었다”라며 “공원 조성 계획 수립시 시와 후속 협의를 진행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남산을 포함한 기존 도심과 용산국제업무지구ㆍ한강ㆍ여의도 등을 잇는 관광벨트 연결 계획 등은 수정 과정에서 폐기되거나 대폭 축소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 등 서울시내 1만㎡ 이상 신(新) 도시계획 사업이 장기 표류할 처지에 놓였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사업지 일대에 대규모 개발로 인해 어떤 긍정적 영향이 미칠 수 있는지에 대한 정확한 계획이 나와야 한다"며 신중론을 제기해서다.

관련업체들도 박 시장의 의중을 파악하는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일각에선 같은 유형인 강동 서울승합차고지 개발사업의 경우 2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준주거지역으로 용도를 변경하는 대신, 공공기여를 토지가액의 43% 만큼 건물을 지어 기부채납하기로 하는 내용의 협상을 사실상 마무리한 만큼 서울시의 입장 변화는 기우라고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비즈니스센터)와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처럼 지역에 미치는 영향이 지대한 개발사업장의 경우 박 시장이 제기한 신중론의 여파가 있을 것이란 전망도 상당하다.


◇협상 뒷걸음질…사업 추진 사실상 멈춰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한 \'1만㎡ 이상 신(新) 도시계획 협상 대상지 사업\'은 토지활용 잠재력은 높지만 특혜시비로 개발이 지연돼온 사업지를 대상으로 토지주와 공공이 개발내용과 공공기여를 협상해 이익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도시계획제도다.

전체 16개 사업부지 중 현대자동차 뚝섬 부지, 용산관광버스터미널, 강동 서울승합차고지 등 3곳이 서울시와 협상을 벌여왔고 이중 강동 서울승합차고지가 최근 협상을 마무리했다.

나머지 13곳은 지난해 사업을 제안했다가 토지 외에 건축물로도 기부채납이 가능하도록 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이 지난 7월 개정됨에 따라 재제안 또는 수정제안을 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강동 서울승합차고지를 제외한 나머지 사업들은 협상이나 사업제안이 지난해 10월 서울시장 보궐선거 후 조직개편과 인사 등의 여파로 사실상 멈췄다.

당초 지난해 말 착공 목표로 추진되던 뚝섬 삼표레미콘 부지의 경우 지속적으로 협상이 진행돼 왔지만 해당 지역에 미치는 경제적 영향과 사전교통예비평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의 의견이 분분해 아직 기본적인 공공기여 기준(48%) 외에 다른 부분은 논의조차 되지 않고 있어 상당기간 사업 지연이 불가피하다.

 사업을 다시 제안하거나 수정제안해야 하는 사업장들은 박 시장의 시정 운영방침에 대한 확신이 서지 않아 아직 제안을 못하고 있다. 한 사업자 관계자는 "박 시장의 시정 운영 기조가 전임 시장과 다르다보니 무엇을 제안해야 할지 혼란스러운 상황"이라며 "서울시 방침이 서야 본격적인 제안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 신중론 어떻게 반영될지 \'촉각\'

이런 가운데 박 시장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공공기여 기준 외에 개발에 따른 영향과 함께 지역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 확충, 대규모 개발로 인해 얻을 수 있는 일자리와 경제성 등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계획도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교통·환경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전문가 자문이나 시민 공청회 등을 강화해 바람직한 개발 방향을 함께 모색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전문가들은 시민을 우선하는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을 감안전문가 검토, 시민 공청회, 시행원칙 및 개발 방향 설정까지 상당한 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와 관련, 서울시 관계자는 "해당 부지들은 공공기여와 교통·환경 변화 등에 대한 이슈가 계속 제기되고 있다"며 "추가로 공공기여를 요구할 수 없는 상황에서 좀 더 세밀하게 사업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는 게 기본 원칙"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사업자들은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서울시는 물론 지역민들과 협상·협의에 성실하게 임하겠다면서도, 관련정책의 일관성이 유지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또다른 사업체 관계자는 "사업 추진 속도가 늦어질수록 투자계획이 일정대로 진행되지 못하는데다, 경제 활성화라는 측면에서 긍정적이지 못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서울숲 글로벌비즈니스센터 건립이 본격화되면 2만여명의 고용 창출과 1조9000억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했다. 롯데그룹도 서초동 롯데칠성 부지에 건설하는 복합건물을 강남권을 대표하는 관광문화 중심으로 만들겠다는 청사진을 구상하고 있다.

기사 제대로 읽어봄 추측성이었네;; 다행
심지어 기사 사진도 병신임. 아직도 물방울 조감도.
하긴 무소속 원숭이가 용산국제업무지구에 깝쭉댈정도로 배짱있지는 않지;;
근데 현대차, 롯데에서는 확실하게 나대고있네;; 진짜 지려봐야 정신차리나
저딴철학 진짜 개나줘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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