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진 로봇비즈니스벨트산단 기존 500만평

ㅡ200 만평이하 사업축소

1-1경과

2006년당시, 혁신도시 마산선정에 실패함. 이에따라, 혁신도시의 대안으로 마산발전프로젝트로 당시 도지사 후보로써, 낙선했던 김두관행자부장관의 뉴 마산프로젝트를 기반으로 기업도시안이 대두됨. 그에따라 당시 경남도지사 김태호는, 남해안프로젝트의 중추도시로 구. 마산시를 급상시키고 이에따라 중앙정부를 설득 사업을 추진하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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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뉴-마산프로젝트의 추진

□ 뉴 마산프로젝트 수립의 배경

○ 마산항 수출입 기능의 쇠퇴, 마산만의 오염으로 인한 수산자원의 고갈과 관광기능 약화로 마산 경제의 주요 부분을 담당하는 어시장의 경기 위축

○ 자유무역지역 입주 산업의 경쟁력 약화. 낙후된 도시환경 등 여러 원인에 의해 도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는 실정

○ 현재도 비교적 수산업과 수산물의 유통이 활발하고, 오염된 마산만의 환경을 되살릴 경우 수산업과 마산만을 이용 관광산업의 활성화를 기대

○ 또한 마산지역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하며, 마산이 가진 성장 잠재력과 균형 발전을 위한 장기 목표가 절실하게 필요한 실정

□ 뉴 마산프로젝트 실행 목표

○ 구도심권, 뉴타운 건설 통한 마산만 살리기 운동 전개

- 구도심권 재개발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과 항구도시에 걸 맞는 도시미관의 확보, 재개발을 통한 하수관리 체계개선으로 오염의 주범인 생활 오폐수의 원천적인 차단

○ 마산수출자유지역 리모델링 계획 실행

- 단계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산업을 자연 퇴출시키고 로봇관련산업의 집중유치를 통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차세대 신성장 산업의 중심지로 육성

○ 관광레저 기능을 겸하는 산업 교역형 기업도시 건설

- 구산면, 진동면 일대에 기업도시 건설을 통해 신도시를 조성

1-1) 구도심권, 뉴타운 건설 통한 마산만 살리기 운동 전개

□ 뉴타운 지정범위 및 도심 오폐수 관리 계획

○ 구 역

구도심권을 3개 하천 구역(삼호천 구역-회원동 일원)(교방천 구역-교방, 상남일원)(회원천 구역-월영, 완월, 자산, 추산, 성호, 중성동 일원)으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재개발 사업 추진

○ 도심오폐수 처리구역

- 삼호천, 교방천, 회원천 구역으로 나누어 집수지점 지정

- 생활오폐수 저수조 및 정화시설 설치사업 등을 전개하여 마산만으로 유입 되는 도심 오폐수의 원천 차단

□ 추 진 방 법

○ 1단계:‘도심 재정비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근거 전문가와 주민 대표로 구성된‘마산뉴타운 재개발을 위한 추진위원회’구성

○ 2단계:‘마산뉴타운 재개발을 위한 추진위원회’와 추진위가 지정하는 공공사업기관(주택공사또는 토지공사) 및 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성

○ 3단계: 구도심권 3개 지정 구역에 대한 단계적 사업의 실시

○ 단계별 사업 추진중 마산만 수질 공표를 의무화하고 월별로 수질 결과 공표

○ 진해에서 마산으로 흘러드는 조류의 흐름을 차단, 마산만 해수의 순환기능을 방해하는 것으로 알려진 진해 소모도 해군기지 방파제를 친환경적으로 개보수 추진

○ 마산만의 오염된 해상오니 준설사업 실시

1-2) 마산 경제자유구역 리모델링 사업

□ 추 진 목 표

○ 자유무역지역의 입주업체 중 34%가 전자·전기업종으로 이들 기업의 투자액이 마산전체의 71%, 수출액의 95%를 차지하는 환경에 맞춰 전자·전기업종 관련 첨단 신성장산업 유치를 통한 구조조정 필요

○ 경남도가 차세대 신성장 산업으로 육성을 계획하고 있는 로봇, 지식기반기계, 홈네트워크, 바이오산업 등 4대 전략산업 중 첨단 로봇산업을 집중 유치

○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첨단 로봇 산업 단지로 육성

□ 추 진 방 법

○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주 생산업종인 전자·전기업종과 관련된 가정용 로봇, 생산시스템 제어 기능을 가진 전자관련 로봇산업 등을 시범적으로 유치

○ 단계적으로 경쟁력이 약화된 산업을 퇴출시키고 첨단로봇관련 산업의 집중유치를 통해 마산자유무역지역을 신성장 로봇산업의 중심지로 육성

○ 2010년 자유무역지역을 첨단산업화 및 로봇관련 생산단지로 유도

1-3) 구산-진동 일원 관광레저 기능을 겸한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유치

□ 추 진 목 표

○ 유 형: 관광 레저 기능을 겸한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 위 치: 마산시 진동면, 구산면 일원

○ 개발면적: 기업도시 설치에 관한 법률이 정한 기준에 따라 산업교역형 기업도시 건설 기본 면적인 <u>150</u><u>만평 </u><u>(500</u><u>만</u><u>㎡</u><u>)</u><u>에서 </u><u>400</u><u>만평 </u><u>(1200</u><u>만</u><u>㎡</u><u>)</u>

○ 목표연도: 건설계획의 목표연도는 계획수립 연도를 기점으로 20년 장기계획

□ 추 진 방 법

○ 기업도시 유치를 위해 주민 및 경남도, 마산시를 중심으로 추진위원회 구성

○ 신성장 IT산업, 첨단 로봇관련 산업유치를 희망하는 기업의 신청 접수

○ 기업도시건설특별법에 따라 구비요건 갖춘 뒤 기업도시유치 신청

3. 산업 및 경제

1) 동북아 물류중심 전략을 통한 일자리창출 극대화

□ 추 진 목 표

○ 물류관련산업의 육성

○ 물류 비교우위 부문 발굴 및 육성

○ 물류관련 외국인직접투자 유치

○ 물류전문인력 양성

○ 물류관리의 정보화 및 물류기술의 혁신

○ 국내 및 국제 물류체계 개선

- 해상/육상 및 항공 연계 수송체제 구축

- 국내 물류 수송 체계의 철도 분담율 제고를 위한 시스템의 구축

□ 추 진 방 법

○ 신항과 관련하여 소모적인 논쟁을 종식시키고 상호발전을 위한 경남/부산간 “경제협력협의체”를 구성, 경남의 실질적 혜택을 극대화

○ 경남의 비교우위산업인 정밀기계, 로봇, 지능형 홈 산업이 부가가치 물류활동의 근거지로 신항 배후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 유도

○ 용지난에 대비,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개발을 가속화하여 외국인 전용산업단지와 다국적 물류기업을 적극 유치

○ 물류전문 고급인력 양성과 물류관련 산업의 육성, 지원

○ 항만배후부지의 부가가치 물류활동 활성화를 통해 물류기업 뿐만 아니라 다국적 기업의 사업여건 개선을 통해 부산/진해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인 투자 유치도 활성화

○ 부가가치 물류활동을 통해 2011년까지 70,000명, 2016년까지 230,000명 수준의 신규고용 창출 (KMI 전망치, 2005.12)

2) 산업구조고도화 실현을 위한 차세대 신성장 로봇산업의 육성

□ 목 표 및 추 진 방 법

○ 로봇산업을 기존 산업구조고도화 사업과 연계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집중육성

○ 마산 로봇벨리 및 자유무역지역과 마산기업도시에 집중 배치 및 육성

○ 대학에 로봇특성화 과정을 설치, 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환경 조성. 대학, 기업, 연구기관 등과 연계를 통한 고급인력 확보와 지역의 동반성장의 계기 마련

○ 경남도청 내에 ‘로봇산업진흥본부’를 설치해 부서를 망라해 집중 지원

○ 로봇산업 클러스터를 마/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