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찍히 우리나라국민들 세계에서 가장 학력 높다 민족적으로 가장 두뇌가 우수하다고 볼수있다.
유대가 1위라고하긴하는데 그건 어디까지나 유대의 교육방법에따른것이라고 생각한다.
내가생각하기엔 선천적인 두뇌능력은 절대로 한국인을 못따라온다.
이건 역사적으로 가장빠른 문명을개척한 우리민족(요하강홍산지역의 발해문명-홍산문화 : 메소포타미아문명보다 약 2천년앞섬 )이 입증한다.
그런데 왜 대한민국이 문제일까?
솔찍히 역사적으로 우리나라가 패망했을시기는 항상 내부적으로 치고박고싸울때였다. 지금도 마찬가지고
영/호남 치고받고싸우고 빨갱이(종북)/쪽발이(친일)치고박고싸우고 38도선 이남이북 치고박고싸우고
이렇게 혼란스러운 나라는 정말 인류사에 유래가없을꺼다. 임진왜란을보더라도, 구한말을 보더라도, 고구려멸망때를 보더라도 똑같다.

여기서 나는 유태인들을 비교하고싶은건데,
우리나라사람의 개개인의 능력치를 100으로 잡으면 유태인은 50밖에 안되
우리나라 공돌이만 갈면 뭐라도 튀어나오자나? 공밀레소리가 들리긴한다만

그런데 SET로 모아두면 이야기가 달라져,
유태인은 50+50 = 100을 만드는데,
우리나라는 100-100 = 0

혹은 위에서 내려오는 계급체계에의한 오더형이라 아무리 부하직원(100)이라도 간부들이 돌대가리(50)이면 결국 50만들어
가장좋은것은 상대방을 인정하고 이해하고 소수의 의견자들을 귀기울이고 활성화된 토론문화속에 100+100=200을 만드는건데
이게 안되면 한발씩 양보해서 100을 만들던지 좀더 효율적인 방향을제시한쪽으로 몰아주고 150으로 가던지 해야지
이렇게 정신사나운꼴을 많이보게된다.

마산/창원/진해의 통합에서도 문제가 발생했다.
이번 통영+거제+고성 통합과 똑같은 상황 

최초안은 마산 창원 진해 함안 통합안이였는데, 여기서 함안이 행정안전부(선거구)에의해 무산됬다.
그럼 다시 여론 재조사를 하던지 해서, 마산창원진해 통합할것인지 또는 통합을 안할것인지
새롭게 마산함안 창원진해 이런식으로 통합할것인지 조사를 해야하는데 이 멍청한 작자들은 여론조사에서 과반수가 넘겼다고
마산창원진해통합을 추진해버려서

결과적으로 아직까지 치고박고싸우고앉아있다.
이 멍청하고 소모적인 일을 왜 하는지 이해가안간다. 결국 100+100+100하려다, 100-100-100 = -100이되버린것이다.
마산은 함안과 통합을 했을때 비로소 시너지효과가 발휘된다. 그렇게 도시계획이 세워졌으니 당연하지
그런데 창원진해는 이야기가 다르지

이번 고성거제통영도 마찬가지 상황이 벌어졌다.
고성거제통영에서 거제는 여론조사에서 과반을 넘기지 못해서 통합안이 가결되었고 과반을 넘긴 고성 통영만 통합이 추진되는데
거제가빠진 통합은 하지않겠다라고 통영에서 주장하고있다. 그럼 여기서 통합추진을 중단해야하되는데, 행정구역통합위에서 그대로 밀어붙이고있는상황이다.

또 경남도내의 상황반복

그러면 지금 마산창원진해 통합이 -100상황이니, 그냥 이대로째면 적어도 50 50 50으로 바꿀수도 있지
뭐하러 앵가히 붙어서 이난리 굿을떠는지 이해가 안간다.

참고로 여론조사는 주민투표가 아니다..
우리나라 대통령선거하기전에 대선후보 여론조사에서 앞도적으로 높았던후보가 대통령당선된것 한번도 못봤다.
김대중/이회창 선거할때 이회창이 앞도적으로 높았는데 대선직전에 아들내미 병역비리 터져서 김대중갔고
노무현/이회창 선거할때 이회창이 앞도적으로 높았는데 대선직전 노풍불어서 노무현 당선됬다.
17대 대통령선거당시 앞도적으로 여론조사율이 높았던사람은 이명박이아니라 박근혜였다..

무엇을 근거로 이렇게 복잡하게 만드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