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ㅡ진해는 전혀 생활권이다름진해시민이 마산올릴도없고 마산시민이 진해갈일도없음군항제때면모를까그래서 쓸데없이 많은 버스노선수를 줄이고 배차시간도 조정해서감차를 해야됨 반면,마산ㅡ함안의경우 함안군이 옛마산시 시절부터 버스증차를 요구해왔고 그에따라 옛마산시 예산으로 113-1번과같은 버스노선이 확보되었음 생활권도 연결되어있음첫번째 법조적인 행정서비스를 받기위해선 함안군민은 무조건 마산으로와야됨. 함안의령의 법원,검찰청관할은 마산지청과 마산지원이기때문 그렇기때문에 법무타운을 회성동지역(마산시ㅡ함안군의 중간지역)으로 이전하려고했음두번째 일반적인 행정서비스를 받기위해서도 함안군민은 무조건마산으로와야됨. 예를들어 노동부의 고용노동청의 관할이 함안군은 마산센터(현. 석전동무학빌딩)이기때문임 동일이유로 회성동복합행정타운조성 세번째로 함안군지역의 고등학생들중 50프로정도가 마산관내 고등학교(고교평준화된)로 등하교함네번째로 마산ㅡ함안의 하루 출퇴근 인력이 최소 15만명이상임함안에는 약 창원공단의 8할에 이르는(산인공단 800만평)산업체가있는데 이곳에 마산시민의 약 15만명이상이 출퇴근한다고 볼수있음 그런데 마산ㅡ함안간 버스노선수는 5개미만이다.여기서 배차간격시간우 30-40분대(진해마산15-20)에이르기때문에 출퇴근,등하교시간은 그야말로전쟁터를 방불케한다또한, 버스공영제,혹은준공영제를 실시하지않은 사기업체운영이기때문에 버스정보시스템등의 대중교통편의서비스가없고 한정되어있다. 마산ㅡ함안간버스노선과 간격 댓수에대한증차는 필수가되버렸다ᆞ통합창원시마산지역분리뒤 마산ㅡ함안간통합을추진한다ᆞ마산ㅡ함안군의 중간지역인, 회성동 복합행정타운,법조타운을 빠른시일내에 조성하고 함안군군민에게 좀더나은 행정,법무서비스를 받을수있게 해줘야한다ᆞ가칭 통합마산시의 시청은 회성동 복합행정타운내에 입주하면 시청사문제또한 해결된다.ᆞ행정.상업.주거는 마산 공업.농업등을 함안에 배치하면 아주효율적인 도시환경과 계획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