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국제업무지구-미래도시의 윤곽이 드러나다+ 

+  내노라하는  국내외 건축설계 거장들의 손길로 그려진
 용산국제업무지구 초고층빌딩의 스카이라인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냇습니다   하늘을 찌르는 모습의 660 m  랜드마크 빌딩격인

 111층  트리플 원은  두바이에 이어서  세계에서 두번째 높은

  빌딩으로  설계되엇습니다

                                용산국제업무지구의  스키이 라인 예상도

용산역세권개발은 지난 8개월 동안 국내외 설계회사들의 협업으로
완성된 용산국제업무지구 23개 초고층빌딩의 최종 디자인을

확정해 5월 2일 발표했지요.

18개 외국 설계사들과 국내 설계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건물별 디자인과 공간 구성 등을 공개햇습니다.

              용산국제 업무지구의 하늘에서 본 조감도

이로서 계획 설계는 마무리되엇고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오는 2012년 9월까지 기본설계를
완료하고 2013년의 상반기 건축 허가를 거쳐 착공할 예정이다.
완공은 2016년 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용산역세권개발은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건축 거장들의 대규모 참여가
 해외투자 유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주고 앗다고 하네요.

그동안 진행한 싱가포르, 중국 등 투자설명회에서 투자자들이
 용산의 가치와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이는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평가하고 있는 듯합니다

 용산역세권 국제업무지구 사업은 서울 한강로 3가 40의1 일대인 철도정비창 부지와  서부이촌동 부근을      ◆국제업무시설 및 오피스 공간

                                            ◆주거시설

                                            ◆상업시설(호텔, 백화점, 쇼핑몰 등)

                                            ◆문화시설 등으로 구분해 개발된다.

 총사업비만 28조원에 이르는 국내 최대 공공·민간 합동 개발사업이다.

 용산은 서울 한복판 한강변에 자리잡은 데다 남산을 등지고

  남쪽을 바라보고 있어  복합도심으로서 입지가 매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아왔지요.
 용산국제업무지구 지하공간은 앞으로 99만㎡(약 30만평) 규모의

  거대한 쇼핑타운으로  다시태어납니다

다만 서부이촌동 주민들에 대한 보상문제에 대해서는
“주민 재정착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보상계획 및 이주대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서울시와 협의를 통해 이달 중 최종 결정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부디 박시장님이  원점부터 고려하자 이런 말쌈마시고  자알~업무협조

해주시기를.... 

                   미래도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모습1

            다른각도에서본     미래도시-  용산국제업무지구의 모습2

 2016년 용산국제업무지구가 완성될쯔음~ 서울의 위상과 아울러

 대한민국의 모습도 많이 국제화 되엇을 것이라는 상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