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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명원 기자 = 최근 모습을 드러낸 서울시의 신청사와 구청사의 부조화에 대한 말들이 많다. 14일 초현대 신관 건물과 일제 때 지어진 옛 청사(본관동)를 함께 보면 전체적으로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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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보육교사, 여아 대상 성범죄로 체포... 피해아동 7명 이상
체포된 것은 전직 보육교사 오사다 나구미(27) 나구미 용의자는 도쿄 스미다구에 위치한 보육시설 '스기노코 가쿠인 보육소'에서 여아들을 대상으로 성범죄를 저지르다가 적발되어 7차례나 체포되었다고 함 지금까지 확인된 피해아동만 7명이라는데 진짜 미친놈인듯 왜 자막에는 3명만 나오냐면 지금 시작된 첫 재판은 피해아동 중 3명에 대해서만 진행되고 있기 때문임 오사다는 작년 10월부터 12월 만 5세~6세 여자아이 3명에게 성적 폭행을 가했다고 하는데 2명에 대해서는 범행 장면을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사실도 드러남 검찰축은 오사다가 범행 장면을 촬영한 영상을 삭제한 것이 명확하다며 이는 체포를 늦추기 위한 증거 인멸 행위였다고 강하게 비판함 또 피해 아동들의 모친 2명은 말로 다할 수 없는 분노를 느낀다며 용서할 생각이 추호도 없다는 의향을 재판부에 밝힘 오사다는 보육원 낮잠 시간에 아이들을 혼자 돌보면서 피해 아동들을 불러내어 반다나 등으로 눈을 가리고 범행을 저질렀다고 함 앞서 말했듯이 이번 재판에서 다뤄지는 3명의 피해아동 외에도 4명의 피해아동이 더 있는데 때문에 이번 건 외에도 2건이나 이미 기소되어 있기 때문에 이새끼가 빠져나가기는 쉽지 않을 거임 (심지어 추가 기소된 내용 중에는 부동의 성교에 관한 것도 있다고 함) 더 무서운 건 이 보육소의 원장이 오사다 용의자의 아버지라는 점 만약 범행을 들키지 않고 계속 근무하다가 나중에 원장자리까지 물려받았으면 어떻게 되었을지... 日, 보육교사가 2세 남아 참수하려다 실패... 충격에 빠진 학부모들 - 대만 마이너 갤러리일본에서 보육교사가 2세 남아의 목을 칼로 베어 죽이려다가 실패하는 사건이 발생해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음 살인미수 혐의로 체포된 가고시마현 미나미규슈시 지란초 니시모토에 거주중인 보육교사 사사야마 나츠키(21) 6m.dcinside.com여자 보육교사는 남아 목을 베어죽이려고 하고 남자 보육교사는 여아들을 성폭행하고 잽랜드는 애가 살 곳이 아닌듯
작성자 : 난징대파티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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