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인구순위

- 서울-부산-인천-대구-대전-광주-울산 - 수원 입니다.

인천은 원래  대구보다 인구가 적었지만 3,4년 전부터 추월을 했습니다. 

울산과 수원은 인구 순위가 뒤바뀐지 모르겠네요

(2) 면적순서

    
1. 울산광역시 면적 1,056.29㎢

2. 인천광역시 면적 964.53㎢

3. 대구광역시 면적 885.61㎢

4. 부산광역시 면적 759.86㎢

5. 서울특별시 606.52.

6. 대전광역시 면적 539.83㎢

6. 광주광역시 면적 501.44㎢

 3) 번화정도 - 서울-인천-부산-대구-울산-수원-대전-광주

      여기서 변화정도는, 빌딩수와 번화가수, 유동인구수등을 포함한것 입니다.

 서울이 가장 앞서고  그 다음으로   대구입니다.

부산은 남포동과 서면으로 분산이 되어 있습니다. 도시 지형 특성상 산발적입니다.

대구의 경우는  동성로를 중심으로 번화가가 발달이 되어 있고  유동인구도  서울 명동에 이이서

2번째로 많습니다.

빌딩수의 경우는  업무용 빌딩은  서울 다음으로  대구- 부산 - 인천 -대전 순서인거 같습니다.

대구는 생각보다 업무용빌딩이 많습니다. 지방도시중에서는 가장 많은 편입니다.

인천의 경우는 서울 근교에 있기때문에 기업들이 굳이  인천에  빌딩을 세우지는 않지요..

서울에서  1시간 차타고 가면  인천시내 갈 수 있으니까요...전철도 있고 하니까  인천 도심은 생각보다

빌딩이 많지 않습니다.

지방의  부산,대구에는  기업에서도  지사 형태로 빌딩을 세우는 경우가 많습니다.

생활의 질을 어떻게 얘기해야 할지.. 1인당 근로자 수입은 울산이  1위입니다.

울산은  고액 근로자가 많아서 1인당 수입이 가장 많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보니까  10억 이상 예금자 숫자는   서울 -부산 -대구 - 인천 - 울산  순서더군요.

대구의 경우는  경산,구미에서 사람들이 출퇴근 많이하니까  대구에 소비가 많이 되는 소비도시입니다.

우리나라에서 3번째 정도로 소비지출이 많습니다. 그만큼  돈이 많이 돈다는 증거이고 상권이 발달한다는

것입니다.

부산,인천,울산,수원은  그 지역 백화점이 모두  서울권 대형 업체에  밀려서  망했습니다만  대구의 경우

대구백화점,동아백화점이 아직도 건재합니다. 그만큼 탄탄합니다.

(4) 발전가능성

요즘은 각 도시마다  발전 전략이 많습니다.

인천은  2014년 아시안게임을 유치했습니다.  어떤 사람은 인천은 국제공항이 있다고 좋다고 하는데

국제 공항은  우리나라 전체의 관문이지  인천을 위한 시설은 아닙니다.

대구는 세계 3대 스포츠인  세계육상선수권대회를 2011년 유치를 했습니다. 또 여러가지 산업단지와

신도심 개발 계획이 있습니다.

부산의 경우도 아시아게임을 유치를 했었고  센텀시티 등  대단위 개발이 이뤄졌거나 이뤄질 예정입니다.

대전과 울산도 나름대로 발전 가능성이 있습니다만  수원의 경우는  서울과 가까이 있어서  서울의 위성도시

역할 밖에 안됩니다.

5)현재 인지도 및 순위

서울 - 부산 -대구 - 인천 - 대전 -광주 -울산 - 수원 입니다.

대구가 인천보다 앞서는 이유는  인구는 인천보다 20만명정도 적습니다만  도시의 순위는  인구로 정하는

것이 아니라  경제,문화,역사,전통,영향력을 모두 고려해야 합니다.

대구는  문화시설이나 교통인프라는  서울 다음으로 좋다고 합니다. 즉 전국에서 두번째로 좋은 환경입니다.

대구는 전통적으로 영남 중심도시 기능이 있습니다.

인천의 경우에는  아무래도 오랫동안  서울 위성도시 역할로 성장을 해왔습니다. 인천은 인구는 늘어 나겠지만

아직까지  경제,문화적인 종합적인 면에서는  대구에 밀린다고 보입니다.

출처: http://kin.naver.com/qna/detail.nhn?d1id=9&dirId=90111&docId=74704446&qb=64yA6rWsIOqzoOy4teqxtOusvA==&enc=utf8§ion=kin&rank=9&search_sort=0&spq=0&sp=1&pid=g++Cj35Y7vCsscZE4AZssc--212217&sid=T%40%40kawuG708AAHEmD2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