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의 이름을 빌린 클랜인 만큼 갤의 친목질을 지향하면서 즐겁게 게임을 해야하는건 맞는말이야 천번만번 맞는말이지

초보가 실수 할수도 있고 누구나 실수 할수있다 생각함.

그런데 클랜대 클랜 전쟁을 할때는 나혼자 하는게 아닌 이상, 모두가 같이 45명이 힘을 합쳐서 별을 뺏어서 이겨야 하는게 목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함,

그래서 나는 애들한테 최대한 내시간을 투자해서 법사열심히 뽑아서 애들한테 지원해줬고 나 말고도 열심히 지원해준 다른 갤러들이 계심.

내가 살짝 기분나빴던건 클랜을 같이 이끌어가는 나이외에 다른 사람들이 욕먹는게 너무 싫음. 나하나 욕먹는건 괜찮지만 다른사람들 열심히 했는데

다같이 싸잡아 욕먹 너무나도 싫다.  저렙애들한테 누누히 이야기했음 누가 전쟁병력으로 고블린테러해서 그거 빼놓으라고 모든사람한테도 편지로

돌렸고 클전 시작전에도 클랜지원 병력은 유인해서 처리해야한다 누누히 말했음.  우리 클랜은 이야기를 굉장히 많이함 즉 친목질을 지향하는 분위기

형성 됬음. 클랜 나가고 들어가는 사람 많이 봤어도 자기 잘났다고 존댓말로 자신의 인성을 높이는척 하면서 사람 약올리는 말투로 클랜 분위기 흐리는

사람은 처음봄. 서로 주고 받고에 대한 예의는 부모와 형제 사이에서도 지켜야하는 예의고 서로에게 쓰는 말을 통한 예의는 다르다고 생각함

 나는 잇셔가 들어왔을때 잇셔가 카연갤 네임드라해서 그때 관심을 가지고 그린 만화를 보았음

 그가 그린 만화를 봐서 너무 재미있다고 생각했고 잇셔랑 친하게 지내고 싶었었다. 결국에는 서로 안좋은 감정으로 끝나서 사실 지금 감정으로는

너무 아쉽고, 우리의 헤프닝이 우리 클랜원들과 모든 갤러들에게 누가 되는거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마지막으로 우리 클랜원들 한테 미안하다  말하고 싶고 이런 헤프닝으로 갤을 더럽혀서 갤러들한테 사과를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