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연관 갤러리
클래시 오브 클랜 갤러리 타 갤러리(0)
이 갤러리가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타 갤러리 클래시 오브 클랜 갤러리(0)
이 갤러리를 연관 갤러리로 추가한 갤러리
0/0
개념글 리스트
1/3
- 청강대 웹소설과 학생들의 전문성...jpg ㅇㅇ
- 유니버셜 조인트_플랜 B버전. 3화 마포대교
- 중국에서 새로운 전염병 나온거 알고있냐? ㅋㅋㅋㅋ ㅇㅇ
- 상특맨 -1화- "두창 난동" 에무선인
- 금양의 미래와 대한민국 역대 작전주 사례 jpg 이대남인데
- 검찰이 서준원 알고 있었다는데? 미자인거? ㅇㅇ
- 이혼한 유명 식당 女대표·男셰프, 경찰 조사…두 딸 학대 혐의 ㅇㅇ
- 북한군 헬기전력 간단정리.txt ㅇㅇ
- 출산율 올리는 법 ㅗㅜㅑ jpg ✔️✔️스나이퍼갑
- 페미단체)"여성"은 삭제되고 "출산"만 남았다 ㅇㅇ
- 전직 일본인 강남이 추천하는 일본 편의점 음식 ㅇㅇ
- 고블린에게 당할 위기 처한 여전사를 구하는 만화 라즈
- 싱글벙글 3년동안 손톱 기른 아줌마 ㅇㅇ
- 잃어버린 세대 (feat. 베트남론) .manwha ㅇㅇ
- 본인 카푸어 썰 ㅇ_ㅇ
오싹오싹 독일민족의 전통.jpg
1942년 봄에 전투부대용 장비로 위장하여 배치된 것이 최초이며, 운용은 국가보안본부 소속 자동차 수송대에서 맡았다. 지휘관은 발터 라우프(Walter Rauf) SS중령이었다. 그가 1942년 3월 26일 자로 베를린으로 보낸 편지가 있는데, 이 편지에서 라우프 SS중령은 마우타우젠 강제수용소 용으로 가스바겐이 필요하다고 쓰고 있다. 나치는 1941년 12월 8일 헤움노 절멸 수용소에서 처음으로 이 가스 차량을 가동했다.외관은 일반 트럭과 같다. 나중에는 위장용으로 가짜 창문을 달기도 했지만 화물칸은 완전 밀폐되었으며, 배기가스가 완전 밀페된 화물칸으로 유입되도록 설계되어 있다. 살인용 가스의 주 성분은 차량의 엔진에서 생성되는 일산화탄소다.SS특별임무부대 D의 지휘관이었던 오토 올렌도르프는 나중에 "이 트럭의 진짜 용도는 겉으로 봐선 모른다. 창문 없는 트럭을 닮아서 엔진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가스가 차내에서 조종되어 탑승한 인간을 10분 ~ 15분 내에 죽이도록 만들어져 있다. 처형이 결정된 희생자는 차에 실려 집단 처형에 사용되는 매장지로 향한다. 가는 도중의 시간은 안에 있는 인간이 죽는데 충분하다"고 했다.각 트럭은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략 두 가지 형태로 나누어 15명 ~ 25명 정도를 태웠다. 가장 큰 트럭은 길이 5.8미터, 작은 트럭은 4.5미터 이상이었다. 크고 작은 트럭 모두 폭이 약 2.5미터에 높이 1.7미터이다. 대상자는 여자와 아이들이었고, 이들에게는 다른 장소로 이동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운용은 간단했다. 밀폐된 공간에 희생자들을 태우고 그저 달리면 되었다. 안에 탄 사람들은 가스에 질식되어 천천히 죽어갔다. 그러나 문제는 사체 처리였다. 운전기사와 SS특별임무부대원들은 트럭이 도착한 후 문을 열때 나오는 가스 등의 여파로 심한 두통을 호소했다. 그리고 트럭 내부가 심각하게 불결하다고 불평을 토로했다. 그들에게는 사람이 죽었다는 것보다는 그들이 죽어가면서 뱉어낸 온갖 오물을 참을 수 없어했던 것이다.가스바겐: 자동차 배기가스로 뒤질뻔했던 SS사령관의 경험을 살려서 만들어낸 이동식 가스실 차량그때로부터 약 70년 정도 시간이 흘렀는데...자동차 배기가스로 가스바겐과 똑같은 실험을 하고 있는 XX바겐이쯤되면 게르만족에게 가스란 도대체 뭔지 진지하게 물어봐야한다 ㅋㅋㅋ
작성자 : ㅇㅇ고정닉
댓글들로 알아보는 한국 여자들의 논리 체계
한 유부남이 결혼이 후회된다는 글을 올렸다.그냥 흔한 고민글이고, 인간적으로 충분히 할 수 있는 생각이다.남자들은 해결책을 제시하거나, 위로를 한다.그런데 여자들의 댓글들을 보면 가관이다.- 나랑 내 주변은 안 그런데???그냥 한 유부남이 자기 결혼이 후회된다는데, 왜 "자기와 자기 주변"에 대해서 말하는지...?딱 유아기적인 사고 체계로, 세상 모든 게 자기와 자기 주변 중심으로 돌아간다는 생각인 것 같다.내가 교통사고를 당한 적이 없으면 이 세상에 교통사고가 없는 게 되나?딱 타조가 자기 눈만 가리면 포식자가 사라진다고 착각하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다.그리고 다른 사람이 결혼에 대해서 고민하고 후회하는 글에 왜 자기 이야기를 비집고 들어와서 하는지?- 결혼 잘 못한 니 탓이야!!! 니가 이상한 여자를 만났으니 니 안목을 탓해!!!메신저 공격은 한국 여자 종특인가 싶다.그렇게 말하면 남편이 집안일 잘 못하는 거나, 시댁 갈등에 대해 여자들은 아무 말 못해야 하는 거 아닌가?시댁 문제도 안목이 나빴던 여자탓^.^이라고 하면 발끈할 여자들 얼마나 많을 건데.무조건 여자는 잘못 없고, 모든 건 남자 잘못이라는 논리 체계가 눈에 보인다.그리고 꼬리자르기로 "일부 여자들"만 그런다고 주장하지만, 솔직히 그 "일부"가 얼마나 일부일까.대다수가 겪고 있는 일에 대해서 그걸 "일부"라고 축소시키면 진실이 가려지나...- 이런 글 올리는 의도가 뭐임? 여.혐인듯?결혼에 대한 후회가 왜 "여.혐"이 되나?한국 여자들은 자기가 기분이 나쁘면 뭐가 됐든지 여.혐으로 몰아간다.이런 거다. 사치하는 사람들이 보기 안좋다는 글에, 자기가 명품백 사던 게 뜨끔해서, 사치에 대한 비판 글도 "여.혐"으로 몰아간다. 아니 그게 사치혐일 수는 있어도 그게 왜 여.혐?모든 게 기승전여.혐.한국 여자들은 자기가 범죄를 저질러도, 범죄에 대해 책임을 물으면, 자기가 여자기 때문에 법원을 여.혐이라고 할 애들이다.마법의 방패막이 단어다.항상 자기는 피해자. 남은 가해자.- 도l태남들이 신포도 하려고 주작하는듯!!!결국 논리적으로 깨갱당하면, 무조건 주작이라고 몰아간다. 흔히 말하는 우물에 독타기.그리고 도l태남 프레임은 지겹지도 않나.자기의 이득에 반대되는 글이 올라오면 무조건 주작이라고 몰아가서 덮어버리려고 한다.신고 테러는 덤.어떤 의견이 자기 심기를 건드리면 논리적으로 설득을 할 생각은 안하고, 입을 막아버리려는 생각부터 한다.- 남자만 후회하는지 앎? 여자들이 더 후회함!!! 남자들이 더 결혼에 목맴!!!그러다가, 댓글들로 남자들이 일관적으로 결혼에 대해 후회한다는 댓글들이 과반수를 넘어서 부정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자포자기로 가면서 자기네들이 더 힘들다고 한다.남자만 그러냐, 여자도 그렇다! 이러면서.아까는 자기 주변은 다 행복하다매...? 그런데 그게 먹혀들어가질 않으니 이젠 자기랑 자기 주변은 여자가 더 후회한다고...?왜 갑자기 말이 180도 바뀌는지?결국 다 기싸움이었던 거...애초에 여자에게 논리를 기대하는 게 헛된 짓이긴 하다는 생각이 들긴 하지만...그냥 댓글들에 나타나는 너무 유아기적인 논리(라고 말하기도 창피한) 체계가 너무 개탄스럽다.피곤하다...
작성자 : ㅇㅇ고정닉
차단하기
설정을 통해 게시물을 걸러서 볼 수 있습니다.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