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증이야 당연히 며칠 된거니 없지

이딴거 일일히 찍어뒀어야되냐? 이런일이 생길지 어떻게 알고 내가 씨발 점쟁이도 아니고ㅋㅋㅋㅋ

공격 많이가면 그날 한거도 리스트에 전부 다 안올라오는데 ㅋㅋㅋ

일단 7홀이고 당시 실1 구간에서 서치돌렸음

베럭4개에서 돌렸음

우선 아처와 바바 비율적당히 섞는다

그리고 일단 서치. 주 목적은 빈집이고 빈집 구분하는 방법은 뭐 다들 나름대로 노하우가 있을테니 적당히 찾을것

가능하면 유닛투입은 최소화 시키고 내 경우는 트로피 관리하겠다고 깝치는 바람에 유닛을 좀 더 쏟아부었다

(50%파괴)

대신 별 따려면 너무 병력 쏟아야 한다 싶으면 그냥 과감하게 트롭 포기했음

아처 몇마리~ 바바 아처 몇십마리 정도까진 투입함.

가끔 총공격 가야지만 털 수 있는 집이 있는데 이런경우 서칭 하다가 빈집 안나오면 걍 빡쳐서 꼴아박기도 했음

이러고나면 공격 갔다왔을때 약 2-30마리의 유닛이 새로 생성된다

이거 가지고 한 인구수 4-50 무렵때 또 서치를 계속 돌림. 돌리다가 중간중간 서치 끄고 다시 서치돌림(생산된 병력은 자동으로 추가안됨)

아처 소수만으로 따먹을 수 있는건 따먹음. 그러다가 홀만 꺼내놓은놈 있으면 어차피 생산시간 맞출겸 쥐꼬리만한 승리 보상이지만 약 5천 정도 벌 수 있고 트롭도 눈꼽만큼 얻을 수 있으니 걍 홀에 바바 둘셋 떨궈서 시간보냄

시간 보내면서 주변에 둘러봐서 아처 하나로 정제소 털 수 있는곳 있나 없나 찾아보고 털 수 있으면 한기씩 투입해서 털음.

유닛 생산되는 시간동안 계속 계속 서치 돌려서 아처 하나로 정제소나 금광 까는게 목적이고 소수병력가지고도 이건 할 수 있음

종종 맛집이긴 한데 지금 내 병력숫자로 못뚫는 경우가 나오는데 아쉽지만 패스하던가 투입할 병력 대비 이득을 생각해보고 이득이 별로 안난다 싶으면 넘김

소수 병력으로 콜렉터 까먹고나서 마을로 돌아와보면 오히려 공격에 투입한 병력보다 더 많은 유닛이 생산되어 있는걸 확인할 수 있다.

빈집이라 해서 뭐 10만 20만짜리만 찾는게 아니고 찾다가 여의치 않으면 한 5만 6만짜리들도 틈틈히 소수병력으로 먹을 수 있으면 먹음.

트롭을 너무 많이 잃는다 하면 패스 하기도 하지만...

여튼 이렇게 두시간정도 하다보니까 골엘 230~250정도 모인다

이거의 키 포인트는

공격에 올인하지 않는것(크게 한탕하는거보다 조금씩 지속적으로 여러번 먹는게 더 이득일 수 있음)

소수 병력일때도 서치는 계속 돌릴것

맛집이 아니고 그냥 적당한 집이라도 털 수 있으면 털고갈것

병력수 유지관리에 신경쓸것.

2시간동안 계속 폰만 잡고있을것

해보고 주둥이들 털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