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성 병력을 빼지않아 일어 나지 않는 상황이다.

가장 기본중에 기본이지만 가르쳐 주지 않으면 모르는것이다.

1. 클성 사정거리

여기서 클성도 다른 방어 타워처럼 사정거리가 존재한다. 이 사정거리 내에 유닛들이 들어가야지 클성 병력들이 나온다.

그리고 이 사정거리는 보호하는 건물의 거리가 아닌 유닛이 안에 들어와야지만 병력들이 나온다

그래서 둘다 같은 업글 건물을 공격하지만 아처는 거리 밖에서 공격하여 클성병력이 안나왔지만

빠가킹은 사정거리 내에 들어가 클성 병력들이 나오는것을 볼수있다.

2. 클성 병력 빼기

이 사진에 보면 아처 한마리로 모든 클성 병력을 뺏다. 

타워들의 사정거리에 안에 들어가진 않지만 클성 병력 사정거리 안에 들어갔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처 한마리로 유인이 가능했다.

하지만 이 사진에선 타워 사정거리 밖에서 클성 유닛을 유인할 방법이 없다.

그래서 모든 유닛이 나오기 전까지 타워 공격을 버틸만한 유닛을 집어넣어야 한다. 

그래서 자이언트 한마리를 집어넣는것을 볼수 있다.

클성병력 빼기위해 자이언트 한마리는 아끼지말자

안그랬다간 모든 자이언츠가 다 죽는걸 볼수있다.

3. 병력 유인하기 & 죽이기

병력 빼기와는 다르게 병력 유인은 사정거리가 존재하지 않는다

아래 영상들을 보면 알수있다.

처음 장면에서 바바리안으로 클성사정거리 안으로 들어가 병력을 뺏다

그리고 그렇게 나온 유닛들은 발정난 돼지새끼들마냥 사정거리 밖 유닛들을 따라 가는것을 볼수있다.

그리고 여기선 벌룬으로 마무리 한다.

개념글에 올라가 있는 마법마법해님 영상이다. 

여기서는 발키리로 마무리 하는것을 볼수있다.

하지만 뉴비들한테 6렙벌룬과 발키리가 있을리가있나

가장 기본적인 처리 방법이다. 유인을 하고나서 바바를 던져주고 법사로 처리 하거나

아쳐로 원을 그리며 스플래시에 맞지않게 뿌려주어 정리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다.

*예외

7홀에서 처음 용쓰는사람들이 클성뺄려고 노력하는경우가 가끔있는데

용은 존나쌔서 클성병력 씹어먹으니 걍 경로만 잘 만들어서 집어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