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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미섹 - 한 회사 2명 따먹은썰(3)

ㅇㅇ(113.6) 2015.05.08 16:32:30
조회 174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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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난 동기급 중에 들러리 격인 어벙벙한 넘 한 넘 불러서 같이 어울렸어...김양순은 부서가 좀 달라서 남친도 있고 해서 그런지 조금 덜 어울렸고 통녀, 박세연, 나랑, 동기 일케 자주  만났어.


동기새퀴는 내가 박세연과 썸타는 것에 협조하라고 하고 회 먹이고 안마방에 두번인가 데꾸갔지.


박세연 남친은 그 즈음 미국에서 자기네 회사에 뭐 덤핑 제소가 들어와서 뭐 미국도 가고 이곳 저곳 출장이 잦았다고 하더라.


회계쪽 일하는 것 같았고 군대는 안다녀왔다 하더라. 


걔는 일 때문인지 핑계인지 박세연을 잘 못만나는 것 같았어.


난 살살 박세연에게 작업멘트 날릴 때 항상 통녀의 눈치를 봐야 했지. 그래도 박세연이 오래 사귄 남친이 있고 거래처 직원이라 조심했지.박세연은 왼손에 커플링을 끼고 다녔거든.


난 시간이 지날수록 나도 모르게 박세연에게  묘하게 빠져드는 걸 느꼈어.


솔까 첨엔 편하게 하스스톤 모바일하는 것 처럼 그냥 오피스걸 하나 따먹어보자 심산이었는데 그게 아니더라.. 

164cm의적당한 키..늘씬한 몸매, 눈부신 미모에 활짝 웃는 얼굴..항상 조금 살피는 듯한 깊은 눈길...그리고 싸  가지없는 성격이 오히려 더 매력적인 거야.


박세연은 숫자에 강하고 자기 맡은 업무에는 타의추종을 불허한다고 들었어...


근무시간에 딴짓해도 팀장이 절대 뭐라고 안할정도니까. 


자존심도 강할 뿐더러  박세연은 그 쪽 부문 결산의 절대 강자라고 하더라.


일도 잘하고 원래 까칠한 성격이니...부서장들도 뭐 함부로 대하지 않는다는 거야.


아..난 그즈음 그녀가 엄친아 남친이 있다는 것도 잊고... 얘와 사귈수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수 있을 것 같았다.


난 새벽마다 잠옷바지에 텐트칠 때 일어나 정화수 떠놓고 기도했다. 그녀와 잘되게 해달라고.


눈치챈 오대리님은 내심 내가 통녀와 잘되기를 바랬는데 좀 아쉬운눈빛이었어.


오대리님은 본인은 앤 없으면서 남의 일에 오지랖 넓었어. 보니까 통녀를 예전에 많이 좋아하다가 그냥 편하게 지내는 것 같아..


그런데..그런데..그런데..뭐든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어느날 기회가 왔다!!!!


<시욱씨? 오늘 뭐해. 우리 그 영화 볼래요?>


이렇게 문자가 왔다 이기야. 오오미....


나랑 박세연이랑 그 정도 친하지는 않는데 이게 왠 돌직구냐? 난 진짜 떨리면서도 의아했지.


세연 말로는 자기가 공짜 영화표가 있다는거야.


<엇..그래요! 전 환영 환영, 굽실굽실 ^^>


언제부턴가 이상하게 얘는 포스가 쩔어서 나한테 반말 비슷하게 많이 깔고 난 존대말 쓰고 거꾸로 되더라. 


원래도 얘는 좀 싸  가지 없는 스타일이라서 좀 친해지면 곧장 반말 짓거리 잘한대. 왕싸  가지지.


무슨 영환지 뭐 그 당시 잘나가는 영화인데... 원래  남친이랑 이미 봤다고 하는데  한번 더 보고 싶대.


표도 생겼는데 남친은 바쁘니까 내가 대용이었나봐. 나한테 관심은 조금은 있었다고 봤어.


당연히 영화 끝나고 박세연 집에 간다는 것을 난 바래다주면서 세연 동네 맥주집으로 살살 꾀었지.  


"남친은 어떤 사람이에요?"


박세연은 남친에 대한 자부심이 쩔었다. 사진을 보여주는데..아, 진짜 그 자식 참 잘생겼더라..


집안에 외모에 스펙에... 동급최강이었어.


씨발...3가지다 다 내가 상대가 안되는거야.. 은근히 기가 죽고 자괴감이 들더라.


넘을 수 없는 벽을 느꼈다고나 할까.


갑자기 내가 풀죽은 얼굴은 보고 또 조심스레 내 눈길 살피다가 싱긋 웃더니 "그래도 시욱씨도 멋있어요.." 이러더라.


뭐야!!~~~~


그 때 얼핏 남친 아빠네 회사이름 얘기했는데 좀 특이해서 잽싸게 외웠어. 


내가 오대리 자리에 깔렸있는 기업신용조회 유료사이트로 확인해봤지....


어음 받으면 배서한 회사 뒷 조사하는 사이트인데..씨발..작지만 죠낸 우량기업이었어..


지분율이 80% 인 사람이 한명 있는데 깜냥을 보니 그게 세연남친의 아버지겠지.


작은 회사 후계자급에다가 돈도 많고 잘생겼으니 박세연이 진짜 모든 것을 걸만한 얘더라구...


박세연네는 좀 못사는 집안이었어.  아버지는 반백수에 장녀인 세연 밑으로 동생들 줄줄이 달렸고..


그래서 남친에게 더욱 의지하는 것 같았어.. 근데 남친이 출장이 아주 잦다고 했어. 


난 세연의 말투 어딘가 쓸쓸함이 묻어나고 그 둘사이가 권태기가 있다고 느꼈어.


난 그 날 박세연을 대문 까지 바래다 주었지. 세연은 괜찮다고 하는데  싫지 않은 기색이었어.


세연네 집은 단독주택의 꽤 낡고 허름한 집으로 기억한다.


그날 박세연은 맥주좀 마셨지만 취하지는 않았거든. 내가 집에 갔는데  문자가 와 있었어..


<오늘 잼있었어요? 나만 좋아하는것 같네> 응? 아... 씨바 이건 무슨의미냐?


나만 좋아한다..내가 좋다는건지...오늘 영화 본 일이 좋았다는건지...


항상 이런식으로 여백을 남겨서 남자를 달아오르게 하는 얘가 박세연이었어.


담날 회사에서 박세연과 통화했는데...이러더라.


"시욱씨..어제 양순이가 나한테 뭐라는 줄 알아? 둘이 너무 빠른거 아냐?' 이러네요. 우리 둘이 빠른거야?"


이런 얘기를 나한테 스스럼 없이 할 정도로 친해졌어. 뭔가 기대심리를 갖게 하고 희망고문하는 스타일?


그 즈음 통녀와 나의 전화대화는 조금씩 짧아지고  박세연과 내 통화는 조금씩 길어지고 웃는 날이 많아졌어..


난 박세연이 미칠듯이 먹고 싶었어...


그러다가 어느날 드디어 기회는 왔어. 그것도 아주 엉뚱하게..... 


일단 세연과 나는 몇달 을 걸려 아주 조금씩 조금씩 꽤 친해졌어.


세연과 나는 애인도 아니고 여친도 아니며... 그냥 친한 거래처 남녀 일뿐인데 묘한 사이가 된거야.


바람 초창기라고 봐도 좋고..썸 탄다고 해도 좋아..


통녀 세연, 나, 내동기 이렇게 넷이서 만나다가 나랑 세연이랑 둘이서 만나는 일이 조금씩 많아졌지..


세연과 나는 집이 같은 방향이라는 이유로 자주 만났고..애들을 따돌리고 한번 더 만나기도 했어..


주로 세연네 집까지 가서 바래다 주고 


"아, 좀 아쉽네. 우리 맥주 딱 500만 더 먹어요."


이런 식으로 내가 선방을 날리며 그 동네 호프집에서 자주 만났어.


세연 입장에서는 집도 가깝고 시내가 아니니 보안이나 이런 것도 유지되어서 좋아하는 것 같았어. 집이 좀 외졌거든.


우리는 점점 슬쩍슬쩍 스킨쉽을 하는 사이가 되었어. 


세연은 맥주집에서 남친과 통화하면서 일부로 조용한 자리로 옮겨서 자긴 집에서 피곤해서 금방 잘 거라는는 식으로 뻥을 치곤 했어. 


그 호프집 뒤에 창고가 있는데 거기서 얘기하면 마치 실내에서 하스스톤 모바일 하거나 전화받는 것처름  들리더라고.


세연이 바람기가 있는 건 맞아. 근데 원래 남친이랑 고딩때 부터 사귀었으니 연애기간이 장장 7년인가 그래. 


거의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가 된 거지만 권태기인 것 같아. 글구 남친이 졸라 바쁘기도 하고 집안문제 등으로 크고 작은 다툼이 있는것 같기도 해.


그 때 도둑갈매기 처럼 내가 나타난거야. 


호감있는 외모에 거래처에다가 집도 같은 방향인데 자기를 좋아하니 가뜩이나 외로운데 날 놓치기 싫었던 것 같아.


세연 입장에서는 바꿔말하면 내가 거의 심심풀이 호구였던 거지.


 난 스스로 세연을 '착한 바람기 있는 여자'라고 명명했어.


조금씩 세연이 나에게 호감이 짙어진다는 느낌을 받았어.


내가 대인관계도 좋고 일도 잘한다는 얘기가 우리 회사나 J물산 그쪽 부문에 살랑살랑 돌 때였어.


둘이서 생맥주 마시면서 내가 이빨을 까면 아주 잼있게 듣고 웃곤 했어.  어찌나 이쁘던지. 


그러면 내가 분위기 봐서 슬그머니 탁자 위로 야비하게 손을 잡으면 첨에는 "뭐해요" 하면서 정색하는 것이... 언제부터인가


"에이, 시욱씨 왜 그러실까..." 하면서 눈흘기면서 손을 빼고..그러다나 나중에는 내가 손을 잡아도 그냥 가만히 있더라구..


물론 내가 "5분만 잡을께요" 라고 분위기 싸하지 않게 장난식으로 맞추고 그랬어.


그러다가 시간지나면 슬그머니 빼는 식이지..


점점 시간이 지나면서 난 세연의 볼을 살짝 꼬집기도 하고..이마위  머리카락을 살짝 넘겨주기도 했어...


귓볼도 만지고...손가락으로 입술도 살짝 터치한곤 했지.


스킨십 강도가 세지는 거지.


그럴 수록 세연의 저항은 덜했어. 으흐흥...하고 신음소리 내거나 "또..." 이러면서 그냥 눈흘기고 말아.


"아, 맥주집이 너무 시끄럽네요. 제가 옆에 앉을께요."


이런 핑계로 세연 옆에 바짝 앉기도 했지. 그리고 옆에서 박세연을 빤히 쳐다보면서


"아..세연씨를 좀 일찍 만났으면...진짜 내 이상형인데..에이..술이나 마시고 죽자" 이렇게 농치곤했지.


그럴 때면 세연도 은근히 좋아하는 기색이 역력했어..


"세연을 먹어야겠다" 나의 목표는 점점 확고해지기 시작하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했다.


B급 스킨쉽을 지나면 다시 A급 스킨쉽으로 가는게 순리겠지.


점점 그날이 다가오기 시작했어.


"시욱씨. 노래 잘 불러?"


그날 세연이 회사일로 스트레스 받는다고 날 불러냈지. 내가 호구노릇하면서 여왕처럼 받들 때야.


박세연네 동네에서 맥주 마시다가 갑자기 그러더라구.


"노래방 갈려면 좀 취해야 목소리가 나오지요.."


난 박세연에게 자꾸 술을 권했지.  캬캬...세연은 초등 어린이 합창단 출신이라고 하더라. 난 슬슬 취기를 이용해서 슬그머니 세연의 허리를 내손으로 감았지. 


촉감이 왔어..아, 진짜 군살하나 없는 가느다란 허리.. 꼴릿꼴릿했지.


동네 노래방으로 갔어. 그 동네가 박세연 나와바리라서 그런지 잘 아는 조금 비싼 노래방인데 방이 좀 밀폐되고 조명이 끈끈한 노래방? 뭐 일반 노래방은 아니었던 것 같아. 


안에서 뭘해도 밖에서 잘 모르는 고급스러운 노래방인데 아마 남친과 다니던 곳 이었던 것 같아..


노래방에서 캔맥주랑 기본적인 안주도 팔았어.. 박세연은 진짜 노래 잘 불렀어.. 


혼자서 마돈나 처럼 템버린 흔들고 춤도 추고....


자기 노래 잘 부르는 것을 나한테  보여 주고 싶어 하는것 같았지..할튼 난 넋놓고 바라봤지.


그날 나도 이미 술집에서 적당한 스키쉽으로 이미 몸 좀 달아올랐어.


아무리 박세연이 도도해도 이미 이 밀폐된 우리만의 공간에 야리꾸리한 조명에...걔도 들이대면 조금 흔들리지 않겠어?


이 생각을 하니 내 좆대가리가 서서리 부풀어 오름을 느겼어


우린 나란히 앉아서 술마시다가 내가 다시 허리를 안고 뺨을 비비며 슬쩍 입술을 갖다댔지..


아, 세연은 정색까지는 아니지만 약간 미묘한 표정으로 


"응..세욱씨. 이건 아닌데..이러면 안되는데.." 이러더라고.


알아, 내 경험상 이때가 제일 고비야. 그리고 과감해야 한다. 여기서 주춤하면 안되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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