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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미섹 - 한 회사 2명 따먹은썰(4)

ㅇㅇ(113.6) 2015.05.08 16:33:24
조회 17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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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잽싸게 세연의 입술에 내 입술을 갖다 댔어.


으으으응...


그리고 세연의 촉촉한 입술을 가볍게 부볐지. "아이. 뭐해요~" 하면서 살짝 날 밀어내려고 하더라고.


약간 화 난 목소리?


바로 지금이야.. 난 더 꽉 쎄연을 끌어안고 목 마른 사슴처럼 세연의 입술을 허겁지겁 탐하기 시작했어.


낼름낼름~~


첨에는 반항하던 얘가 조금씩 조금씩 수그러들고...쌔근쌔근... 세연의 숨소리가 조금씩 들려왔어


입술이 아주 조금씩 열리더라고..난 혀를 밀어넣지..


세연은 조금은 주저하는 듯 하더니 내 혀를 천천히 받았어...황홀한 순간이야.


나는 자세가 좀 불편해서 세연을 번쩍 들어서 내 무릎에 않히고 키스를 하며 세연의 혀를 빨았다.


처음에는 소극적이던 얘가 "응응~ 으흥!~~"  점점 가느다란 소리가 커지면서 이윽고 자기도 음미하듯이 적극적으로 내 혀를 탐하기 시작했어. 


술을 마셔서 그런지 세연의 입에서 달콤한 냄새가 나더군..


우리의 혀는 서로 엉키고 내 목을 껴안은 세연의 손에 힘이 조금 들어갔다과 느꼈어..


얼마나 시간이 자났을까... 난 슬그머니 그렇게 빨고 싶었던 세연의 목덜이를 애무했어. 참 살결이 희었어.     


"으응응~ 아이...시욱씨"  세연이가 몸을 비트는데 몸이 달아오르기 시작했다는 것이 느껴지더라고..


나의 육봉도 요동치기 시작했지..


아아...내가 손을 세연이 브라우스 입은 채의 가슴 위로 갔지..


세연의 유방을 만지고 느껴보고 싶었어... 너무 당연한 수순인데.. 앗, 박세연이 내 손목을 딱 잡았어.


"아..시욱씨..이건 아냐." 다시 약간 정색한 얼굴..아, 이 차도녀


더 진도를 나갈까 하다가 얘의 자존심을 지켜줘야 할  것 같아. 사실 오늘은 키스만 해도 대단한 진도야..


"알았어~" 하면서 양쪽 손을 뺨에 대고 가볍게 쪽 입맙춤하고


뺨을 비비고 안았다.  마치 귀여워 죽겠다는 듯이..


그리고 그날 난 다시 거의 혀가 얼얼할 정도로 그날 박세연과 키스를 나눴어..


"으헝으헝....아..시욱씨... 키스 더해야돼?


"엉..못참겠어...우리 조금만 더 하자"


"알았어요..응응"


그날 박세연은 가슴을 허락안한게 미안해서 그랬는지 나에게 거의 무한대로 키스를 허락했어.


나도 박세연을 품에 안겨서 마치 굶은 듯 키스를 해댔지...아마 세연도 키스를 해본지가 오래된 거 같았어.


이미 육봉이 거대하게 솟았으나 좀 쪽팔려서 숨겨야했어.


그 날 키스는 내 평생 제일 길고 감미로운 키스였어....


집에 가서 누워있는데도 세연의 향기가 내 입에 머금고 있는것 같았어.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하는 재미는 저리가라야.


그 뒤로 우린 애인도 아니고 섹파도 아닌 스킨십만 짙은 좀 묘한 사이가 되어갔어.


우리는 만나는 횟수가 점점 많아졌어. 


그때는 나는 월급도 꽤 되고 총각이니 경제적으로도 아무래도 좋을 때였지.


세연 동네 변두리 카페 같은데 가서 룸 비슷한데서 커텐치고  세연을 거의 끌어안다시피 하면서 칵테일 마시고 연애 놀음하고 그랬어.


물론 그 때도 가슴까지는 허락안했지만  손은 거의 브래지어 주변을 탐닉하고 슬슬 브래지어 안으로 슬쩍슬쩍 손가락을 넣는 수순까지는 왔어.


그래도 난 내 이상형인 박세연이 내품안에 있다는게 너무도 신기하고 꿈만 갔았어..


독한 칵테일 마시고 입에 머금은 상태로 박세연과 키스도 하고 그랬지. 


세연의 입술맛에 칵테일맛 또한 개꿀맛이었다 이기야.


그럴 때는 시간이 멈췄으면 좋겠더라. 난 헤어지기 싫어서 꼭 집에 까지 바래다줬어


세연 남친 이 새끼는 진짜 뒤진건지 산건지 연락 진짜 뜸했어. 나는 스스로를 정당화 했어. 


자기 여친을 이렇게 방치하는 놈들의 자업자득이라고 생각한거지.


그 즈음 우리 회사는 매출이 아주 호황이었고 J물산과 우리 A사도 점점 돈독해졌어.


J물산 사람들도 나를 되게 좋아했지. 내가 업무적으로 한번도 짜증내거나 그런적이 없거든.


J물산에서 신입은 사실상 나에게도 신입이고 선배면 나에게도 선배였어.


우리 임팀장님과 오대리에 대해서는 한번 언급할 필요가 있겠다.


매주 월욜 오전 9시면 주간회의시간이야. 대략 우리 본부 10개팀 팀장(팀장은 차장 이나 고참과장)들이랑 팀 소속의 부장들이 회의실로 우루루 다 들어가지.


그럼 본부장 여비서가 "이사님, 회의준비되었습니다"라고 인터폰을 넣어.


그럼 험험..하고 자기 방에서 본부장이 나와서 회의실로 들어가지. 회의실 들어가면 그 안에 있던 사람들 죄다 도열 ㅋㅋㅋㅋ  


시팔.. 무슨 전군 지휘관 회의도 아니고. ㅋㅋ 첨에 보면 그런 장면들이 졸라 웃겨..


본부장 착석하면 일제히 다 착석. 회의실 벽이 유리라서 밖에서 다 보여. 졸라 쫄고 긴장한 모습이 졸라 우스꽝스러워.


그 우악스럽던 팀장도 이사님 앞에서는 눈꼬리 쳐지고 완전히 비실비실 비맞은 개야..개..


그 때면.. 오대리는 의자 뒤로 고개를 젖히고 "아..오늘은 별일 없으려나" 이러면서 옆에 최과장에게 능청스레 말을 걸곤한다.


"최과장님. 뭐합니꺼? 일하는 척 하지말고 담배나 한대 피러 가십시다"


그럼 최과장이 못이기는 척 하고 같이 담배피러 가지.


우리팀에 과장이 두 명있었어. 최과장과 김과장.


서울출신 최과장은 직급은 높지만 오대리에 비해 업무능력이 넘 떨어져. 직설적으로 말하면 무능력자야.


월급도둑이지. 그러니 오대리에게 꼼짝 못해.


오대리 사람이 좋아서 그렇지...만약 악한사람이면 최과장은 완전 밑에서도 밟혔을거야. 실제로 우리 팀 박병호는 최과장한테 졸라 개겨.. 일 못하니까 기어오르는거지. 박병호도 인간성이 안좋았고.


조직에서 대우 받는 것은 결국 주어진 자리에 맞는 합당한 업무능력이야.


가끔  회의실 문이 갑자기 확 열리면서 돼지같은 임팀장이 씩씩거리며  뛰어나오지.


"오대리! 야! 오대리 어딨나?"


그럼 내가 잽싸게 흡연실에 가있는 오대리를 불러오지. 오대리가 헐레벌떡 뛰어 오면 팀장은보자마자 소리 질러.


"오대리, 야, 너 이거 숫자 왜 안맞아? 이거 확인해봤어? 아. 씨바 미치겠네"


그때쯤 되면 보통 사람들 같으면 자기가 뭘 잘못했나 얼굴 빨개지고 당황하는데 오대리는 그런거 없어.


"아이고~ 팀장님요. 숫자가 왜 안맞겠습니꺼?" 아주 느긋해.


나같은 신참 나부랭이는 옆에서 보면 완전히 조마조마하는거야.


이런 경우 이사님에게 숫자를 지적 받았다던가 아니면 팀장 지가 보고전 먼저 흝어보다가 뭔가 이상하다고 여기는 경우야.


오대리가 좀 살피더니 씨익 웃어.


"아이고마, 저번달 1팀에서 남아공에 들어간 거 죄다 반품났다 아입니꺼? 그거 덜어냈습니다"


"임마, 그거 왜 덜어내?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처럼 막하냐?


"아, 작년에 인도건도 회계팀에서 덜어내는 거라고 해서 팀장님이 그리하라 안캤습니꺼?"


"아. 그러네."


팀장 얼굴에 금방 화색이 돌고..오대리 어깨 한번 툭 치고 다시 들어가곤 하지. 


팀장의 오대리에 대한 신임은 절대적이야..


우리 팀을 완전히 장악하는 팀장이 유일하게 함부로 안대하는 사람이 오대리야. 오대리 위에 최과장이랑 김과장이 있는데 사실상 오대리가 고참 대리로 팀내 2인자라고 봐도 돼. 다른 부서에서도 절대 오대리 함부로 안해.


원래 각 팀별 회의자료는 과장급들이 작성하지. 우리 팀에도 최과장이이 해야 하는데 최과장은 주걱턱에다가 일도 못하고 발음도 안좋고 할튼 진짜 비호감이야.


옛날에도 회의자료 개판 작성해서 엄청 깨지고 또 금욜 오후에는 팀장에게 미리 결재 올려야 하는데...몸아프다고 조퇴해서 월욜날 아침 일찍까지는 올린다고 하더니..결근한적 있어. 그 뒤로 최과장은 팀장에게 완전히 신임을 잃었어.


하도 팀장에게 갈굼당해서 최과장 진짜 화장실가서 울기도 했어. 소심한데 어벙벙까지 해.


"야! 최과장! 너 진짜 일 이따위로 할래!!!~~" 버러러럭


그 뒤 팀장이 "최과장, 너 진짜 바쁜갑네"  비꼬면서 일덜어준다는 핑계 겸 오대리에게 회의자료 맡겼지.


죠낸 귀찮고 신경쓰이는 일인데 오대리는 툴툴 거리면서 맡았어. 조직에서 명령불복종은 항명이지.


팀장은 통대구 사람인데 성이 임가라서 임꺽정이라고 불리웠지.


중고등학교 때 서울 올라왔어. 사투리는 많이 안써. 그리고 고대나왔어. SKY 아니면 일단 첨엔 사람 취급안해. 


그렇지만 또 고대 후배는 진짜 잘 챙겨.


어쩌다 계열사에서 신입이 들어왔는데 고대라고 하면 "어? 너 고대야? 몇학번이야?" 이러면서 졸라 좋아하지. .


오대리는 부산대 나왔거든. 부산사람이야. 그래서 이런거 알면서 가끔 능글거리지.


"지는 지방대밖에 못 나와서 이런거 잘 모릅니데이~"


첨에 임팀장은 나같은 서울 3류대는 그냥 벌레취급도 했어. 눈빛이 "내가 급해서 저 십새끼 특채로 뽑았지만 저런 4두품이랑 나같은 진골이 함께 일한다는 게 나의 수치다" 뭐 이런 멘탈.


성골: 회장 친인척. 왕족. 


진골: SKY   


6두품: 서성한 


5두품: 중경외시


4두품: 기타등등


...이거 였어. 난 기타도 못치는데 기타등등이야. 씨바.. 나도 명색이 S대라고 큰소리치고 다녔는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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