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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참회기] 국빈관에서 아줌마 10명 따먹은 방황기 2

ㅇㅇ(218.25) 2015.05.16 01:12:21
조회 1412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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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영이가 얼굴이 벌레 씹은 표정인데도  이뇬 무개념이라서 안가. 


"저. 반가웠습니다. 저희 둘이서 할 얘기가 있어서요. 죄송합니다" 아주 대놓고 축객했지.

마트아줌마 약간 노려보더니 실망한 표정으로 쓸쓸하게 가더군.

뒤에서 보니까 엉덩이가 큰 여자였어.


뻐꾸기가 한 20분 있다가  또  히히덕 거리면서 여자 2명을 데꾸 왔어.


30초로 보이는 미시 2명인데 한명은 모자쓰고 좀 날씬하고 한명은 조금 통통하지만 대신 가슴이 컸어.


오옷, 


순간 "이 정도면 나름 즐길 수는 있는 뇬들이겠구나"라고 생각을 했지.

"아, 여기 앉으셔야죠"이러더니 만영이가 모자쓴 미시의 속목을 잡고 슬쩍 자기옆에 앉히는거야. 

양아치 근성이지, 사실 얼굴은 모자가 더 고왔거든.


기쁨도 잠시였다.


"귀여운 얼굴이네요. 딱 내 스타일,"

볍신 만영이가 모자 쓴 미시한테 너무 들이대니까 결국 둘다 돌아갔어. 볍신.


내가 나이트는 안다녀도 대충 여자들이 심리는 알거든.


그리고 만영이는 일단 절대적 기준의 호감가는 외모는 아냐. 딱 봐도 값싸게 살아온 양아치랄까.


누가 닮았냐면  아구창 한대 맞은 엄태웅 닮았어. 그런데 의외로 엄태웅 스타일 좋아하는 여자들이 있더라.

주로 좀 값싸게 보이는 뇬들이지.


난 재미도 없고 해서 테이블에서 맥주 더 시켜서 혼자 먹었지.


"야야, 누가 나이트에서 너처럼 술 처먹냐? 돈 아깝게..술은 포차에서나 퍼마시는거야"

이러면서 눈치 주더라구.

얻어 먹는 주제에..내돈 내가 내가 먹겠다는데..


뻐꾸기가 몇번 이 뇬 저뇬 데꾸 왔는데 뭐 3명이 같이 와서 짝이 모자란다고 그냥 가는 뇬도 있고....

와가지고 적당히 분위기만 맞추다가  술만 축내고 가는 뇬들도 있었어.


나는 그냥 속으로 "국빈관이든 뭐든 되는 놈들만 되나 보구나"라고 하는 찰나..


만영이가 어디선가 또 약간 헤롱거리는 아줌마둘을  데꾸 왔어. 30대 후반으로 보이더라고.

스테이지에서 따라 붙어서 춤추다가 꼬신 것 같아.

만영이가 춤 하나는 잘 춰.


뭐 대충 간단한 통성명이 끝났다. 


"뭐 다들 한잔씩 하시죠. 인생 뭐 있습니까?


여자들은 둘다 동대문에서 옷판다고 한다. 딱 그런 스타일이야. 둘다 그냥 동네에서 흔히 볼수 있는 보통 아줌마야.


특히 만영이 파트너는 우리 동네 편의점 아줌마가 완게 아닌가 하는 착각이 들었어.


난 좀 실망을 했지.  

그렇지만 "이거라도 먹어야 하나.."


가만히 맥주 마시면서 재잘 거리는 것을 보니 내 옆의 30대후녀는 내가 상당히 마음에 드는 눈치다.

직감으로 느껴지는게  있지.


그리고 내가 잘나서가 아니라 원래 성인나이트에서 제일 잘 팔리는 연령대가 30대 중후반 같더라고.

옷가게녀가 나한테 비스듬히 기댄다.


난 어깨에 유방의 은근한 촉감을 느낀다. 일부러 그런걸까?  30대 후반이면 서서히 상폐로 치달을 나이인데 아직은 탱탱하구나.


그러다가 슬쩍 다시 얼굴 보니까 다시 봐도 그냥 평범한 아줌마라서 솔직히 기분은 썩 유쾌하지는 않다. 

뭔가 삘이 없는거야. 술이 좀 취해야 하나....


화장이라도 좀 진하게 하던가. 내가 꼭 이렇게 까지 해서 민간이 아줌마와 ㅂㄱㄹ를 해야 하는  자괴감이 들더라고.


그런게 은근한 향수 냄새가 나는거야. 

아줌마 주제에 향수는 처발랐군. 내가 사실 후각에 약하거든. 그리고 이 옷가게녀는 너무 앵기는거야.

하긴 그 얼굴에 앵기기라도 해야지.   일부러 그러는건지... 착 달라붙어서 내 팔에 유방을 비비는데 기분은 좀 이상한거야.


내가 한동안 고민하는데..


"너 잠깐 나좀보자"


갑자기 만영이가 날  화장실로 불렀다.


"십새캬. 도도한 척 하지 말고 대충 골라 따먹어. 국빈관이 무슨 쌍팔년도 여고생 제과점 미팅장소인줄 아냐.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야.  싼 맛에 따먹는거야"


"알았어. 너나 잘해."


"아참, 나 5만원만 빌려줘"

'아놔, 뭐 이런 개새키가 있나..


만영이가 5만원 빌려갔다. 이 새키 신불자라서 카드도 없어.


옷가게녀가 "우리 마셔요~" 이러면서 몇번 맥주 건배하면 분위기 띄우더니 술이 발그레해져  점점 더 기대어 온다.  

속으로 "이거 먹어야 하나.." 하면서 나의 눈빛은 옷가게녀를 재빨리 스캔을 해본다.


가슴은 그 정도면 됐고.... 슬쩍 허리를 만졌다. 적당한 군살이 있지만..뭐  야설의 하스스톤모바일 처럼

섹줌마들에는 그정도 군살은 필수 요소 아닌가.


""그냥 오피라도 갈까?


내가 고민하는 이유는 옷가게녀가 너무 평범한 아줌마라서 그런거야. 차라리 옷을 야하게 입고 온다던가

아니면 오피년 같은 쭉쭉 빵빵이면 모르겠는데 마치 동네 아줌마 같아서 나름의 죄의식이랄까..



한산섬의 달밝은 밤에 긴칼 옆에찬 이순신 장군처럼 깊은 시름하는 차에

 예전에 유흥의 황태자라고 불리우던  거래처 안과장님 말씀이 생각났다.


맞아, 그분의 스타일이 딱 귀암선생님이었어.


조대리, 자네는 소울이 없어..소울이...좀 점잖은 척좀 하지마.

미친 뇬들 지딴에는 춤추러 왔다고 말하곤 하지. 뭐 간혹 그런 뇬들도 진짜 있긴 있어..


그렇지만 여기 대부분은 남편이 안빨아주니 낯선 남자에게 봊이 빨리러 왔다고.

어차피 쓰레기들이니 쓰레기들과 어울리면 나도 쓰레기가 되는거야. 더욱 과감해지는거야.

막 만지라고. 주물르라고. 들이대라고......


참으로 주옥같은  말씀이다. 슬쩍 허벅지에 손을 얹었지. 그리고 살살 만졌어.


전형적인 아줌마들의 토실토실한 허벅지 살이 느껴지더군.


"아잉..." 


내 손끝의 애무의 맛을 느꼈는지 


신음소리 내면서 뺨을 나한테 기대는데 내 귓볼에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더군.


만영이새키  벌써 지 옆에 녀자랑 키스하고 만지고 난리났어.

그뇬은 내 옆에 옷가게녀보다 더 꽐라가 되었어.

나도 시선을 어디다가 둬야 할지 모르겠더라. 

 모바일이라도 있으면 하는척 할텐데..


얼굴은 만영이 파트너가 괜찮아서 입맛을 좀 다셨지만 너무 말라서 또 별루더라구.


우린 국빈관을 나와서 밤 1시가 넘어서 인근 감자탕집에 갔어.


우리 넷다 대충 적당히 꽐라가 된 것 같아.

대충 감자탕에 소주 몇잔 씩 더 주고 받았지.... 마지막 용기를 내기 위한 출정의 격려주랄까.


만영이는 지 파트너를 그 와중에서도 쉴새 없이 더듬더듬하더군.  나는 사람들 있는데서 도저히 못 그렇겠더라구


그때 갑자기  옷가게녀가 잠깐 내 손목 잡고 데리고 나가는거야.


"우리 잠깐 비밀얘기하고 올게."


응?


감자탕집이  2층에 있었거든. 그런데 1층 내려가는 계단으로 나를 끌고 가더니  갑자기 나한테 키스를 해다는거야.


웁웁....아놔, 뭐 이런 뇬이 다있나.


"저기 자..잠깐만요..."


내가 좀 당황했지.


" 키스 해요..못참겠어요...얘기는 나중에 하시고.."


처음에는 좀 불쾌하기도 했는데 입안으로 혀가 덮쳐오는데 막상 혀가 뒤엉키니 순식간에 마음이 풀어지더라구.

얼굴은 별루라서 그냥 눈만  감고 혀를 설왕설래 하면서 난 속으로 손예진을 상상하기로 했어.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점점 꼴릿해져서  나도 모르게 옷가게녀의 가슴을 주무르고 있었어.

원래 DNA가 훌륭한 년인지 가슴에 탄력이 살아있어.


'살아있네' 나혼자 속으로 중얼거렸어.


"이 아저씨 순진한척 하더니 늑대네."


하고 옷가게녀 실실 웃으며 내뺨을 꼬집더라구.


비록 30후녀지만 술취한 상태에서 계단에서 가슴을 만지니 나도 급꼴인거야.

그 와중에 내가 상의 단추를 풀렀지.  그리고 브래지어 올리고 가슴빨이를 시작했어.


나도 어지간히 술이 된 것 같았어.


"아이..여기서 이러면 안되는데...아잉"


말른 그렇지만 이 뇬은 오히려 손으로 자기 가슴을 빨기 좋게 모아주면서 신음소리르 내더라구.


으흥..흥흥...으응흥흥......


마누라 빼고 민간인 줌마가슴은 난  처음인 것 같은데 새로운 맛이 었어.  양쪽 가슴을 한 5분간 물빨했나.


우리가  자리에 왔을 때 내 얼굴이 좀 벌겋게 상기되었나봐.


만영이가 그걸 보더니 의미심장한 미소를 짓더라고.


"두분 뭐하다 오셨을까?"


"우리 각자 얘기좀 더 하고 가요" 만영이가 이렇게 윙크하고  지 파트너 데리고 먼저 나갔어.


나도 옷가게녀 데리고 나갔지. 계산은 늘 나의 차지..

감자탕 집에 나서니까 이 뇬이 거의 안기다시피 기대오는거야.


"이거 누가 보면 좆되는데.."


이러면서도 나의 좆은 이미 아까 가슴을 빤 여운이 남아 있었어.


"우리도 그냥 좀 쉬었다 가죠" 이랬지.  가까운데  모텔이 보이더라고.


내가 카드로 결제했어. 딱 봐도 내가 어려보이고 누가 봐도 불륜인데 이거 모텔직원에게 되게 쪽팔리대

계산을 하고 올라가는데 내 심장이 두근거렸어. 사실 한번도 원나잇 한 적이 없거던.


그런데 옷가게녀는 거리낌이 없더라고.


"같이 씻어요."


먼제 제안한게 이 여자야.

헐긔. 같이 씼다니. 우린 욕실에 둘다 같이 벗고 들어갔어. 


힐끗 옷가게녀 보니까  아, 풍만하더라. 우리 마누라는 늘씬한 대신 빈약한 데 옷가게녀는  허리살이 좀 출렁이기는 한데 가슴이랑 전반적으로 완전 풍만한거야.  

물론 얼굴은 동네 아줌마처럼 평범해서 눈길은 안주기로 했어.


젖소부인 같다고나 할까.  나도 모르게 잦이가 벌떡 서더군.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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