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섹스참회기] 국빈관에서 아줌마 10명 따먹은 방황기 3

국빈관웨이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5.05.16 15:34:39
조회 244 추천 0 댓글 0
														

viewimage.php?id=2eb1d135eddd3ea562bed8a6&no=29bcc427b08577a16fb3dab004c86b6f620008c1cd8c09c94ce6cb08aa81beffa14dfca3ae058caed2d5a9088a6037b54d98fc03ca21fa09be91437771be


나와서 제대로 몸에 물기를 닦기도 전에 난 옷가게녀를 침대에 뉘였어.
그리고 나도 모르게 옷가게녀 가슴을 빠는거야.

"아저씨, 되게 급하나봐..아하...아핡"  이 아줌마가 웃더라구.

"아저씨, 이런 적 처음이야?  근데 아까는  왜 그렇게 순진한 척을 해요."
"아, 아닙니다"

다시 내 입은 옷가게녀 혀를 찾아 빨고 있었어.

아까 계단에서 키스할 때 나름 짜릿하고 맛잇었거든

혀와 가슴을 번갈아오가다가 내 입은  점점 배로 아래로 점점 향했지..

그래. 오늘 완전히 썩어보자.

아아, 으흥...으흥....흥응

남편이 아닌 외갓 남자가 자기의 벗은 온 몸을 빨아주니 아주 흥분되나보지..
사실 흥분되는 것은 나도 마찬가지다....

이거 얼마만에 먹어보는 민간인 여자냐. 기억 조차 없다.
그래, 어차피 걸레같은 뇬들은 걸레처럼 대해줘야 제 맛이다.

그런 생각을 하니 내 몸 어딘가 변태성과 가학성이 생기기  시작했어

아줌마든  옷가게년이든 어차피 내일이면 남남인데 얼굴은 자세히 보지말고 이왕이면 이 뇬을 황정민이라고 생각하고
질퍽하게 즐겨보자.  왕후장상의 봇이가 따로 있겠냐. 벗겨놓으면 모두 똑같지.

그런 생각을 하니 나는 용기를 내고  혀끝을 세워 옷가게녀 봇이를 낼름거리기 시작했어.

"아아..거기~...거기~. 거기...아하하..너무 좋다..."

내가 혀로 낼름낼름 보빨을 해주니 너무 감격하고 흥분했는지 옷가게녀의  신음소리가 더욱 커졌어.

역시 아줌마들의 로망은 젊은 남자의 보빨아니겠어.

아아..아하하...아하하!!! 자기~~ 나 미치겠다.

봇이 빨리는 여자들의  얼굴을 보면 고통인지  쾌락이 잘 구분이 안가는 것같아.
옷가게녀가 제대로 흥분했는지 일어서더니 이번에는 나를 밑에 깔았어.

"나도 아저씨 빨고 싶어.."

능숙하게 이뇬이 입으로 내 목과...  가슴, 젖꼭지...를 오고가면서 쉴새 없이 빠는데...아..나도  미치겠더라고.
아무래도 이뇬이  나보다 나이가 많고 나이가 나이인지라 섹스를 완전히 주도하는거야.

손이 어찌나 빠르던지  내 불알 마구 굴리면서 잦이를 주물렀다가 귀두도 손가락으로 쓰다듬고
입으로 내 몸을 구석구석 다 핥더니 나보고 다리를 좀 벌려보래.

"이..이렇게 해요? 아흐..아흐흐.."나도 막 신음소리가 저절로 텨져나오더라고..

마침 옆에 물수건이 있는거야. 그걸 집어서 내 잦이랑 불알이랑 구석 구석 닦더니
내 애널까지지 구석구석 닦는거야.

"나, 아까 부턴 니 것 빨고 싶었어.."
"저..저두요..."

와, 이것이 이른바  줌마들의 내공이구나. 이 맛이구나!
젊은 남자들을 완전히 맥을 못추게 하는 정교한 스킬. 어찌보면 막 내지르는 것 같아도 계산된 것일지도 모른다.
이뇬은 하스스톤 모바일 처럼 계산된 섹스를 즐기는 걸까.


20대년들의 몸은 싱싱하지만 섹스할 때 수동적이고 징징 조르는 것과는 차원이 다르구나.
30대녀들의 섹스는 다르다..진취적이고  선구적이다.. 나는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라.

옷가게녀가 드디어 내 잦이를 입에다가 머금었다.  그러더니 아주 귀엽고 맛있어 죽겠다는 듯
츄릅..츄릅릅......빨아대는 거야.

아...잦이가 빨리니 나도 모르게 내 입에서 헉헉 신음소리가 토해지더라고.
확실히 오피년들이 형식적으로 빨아주는 것과는 달라.

입에 뿌리까지 넣었다... 혀로 귀두 끝을 살살 굴렸다...불알까지 핥았다...
아줌마 아니면 도저히 쉽게 접할 수 없는 사까시 내공...

혀의 세포가 생동감있고 살아 있어.... 이뇬은 사가씨를 하면서 정녕 느끼고 있는거야.
이래서 발정난 아줌마가 무섭구나...

난 몸이 뒤틀리고 막 움찔움찔하더라.

"아하..아앗...아하하하"

내가 흥분하니까 아까는 그저 벗은 줌마의 몸이라고 생각한  옷가게녀의 허연 몸이 점점 예뻐 보이는거야.
갑자기 얼굴도 이뻐 보이고..

내가 줌마의 입을 떼게 하고 나도  정신없이 옷가게녀  더듬고 가슴 주무르고  봊이를 빨고....
69가 되었다가....엉덩이를  만지고.....완전히 몸이 섞여서 물고 빠는 모양새가 되었어.

아.. 안되겠더라. 이거 더 시간지나면 그냥 흥분해서 그대로 쌀 것 같아...넣어야 할 때가 된 것 같았어.

"저, 지금 넣을께요."
"아... 그럼 내가 올라탈게"

옷가게녀가 내 배위에 올라탔어.  덩치가 있고 엉덩이가 무거워서 인지 좀 묵직하긴 하더라. 
내 잦이가 옷가게녀의 쫄깃한 봇이에 천천히 삽입이 되었어.

모든 것이 이 여자의 주도야.  쑥 들어가더라고.  아프니까 청춘이다..안아프면 아줌마다...
김시욱 차장님의 훌륭한 말씀이 생각나는군.

역시 빠는 봇이는 20대녀가 상큼하고 맛있어도... 넣는 봇이의 느낌은 아줌마 봇이가 최고인가봐.

서서히...내 잦이가 들어가는 촉감을 느끼는 듯.....옷가게녀의 얼굴이 찡그러지면서 뿅간 상태로 바뀌는군.

한손을 침대 바닥에 대고 능숙한 허리 놀림.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아하..아앗....

이 여자 위에서 아주 정신없이 흔드는데 나도 빨려들어가는 것 같았어.
마치 조개가 내 잦이를 물었다 놓았다 하는 그런 기분이랄까?

조이는 힘도.. 빼는 느낌도....적절한 조절과 여운...와!!!....사람 미치겠는거야.
이래서 명기라고 하는구나. 마누라와는 경험해보지 못한 새로운 신세계였어.

나도 모르게 허리를 들썩였어.
"자기는 허리 흔들지마. 내가 할게.."


“하악! 아, 하, 으응, 하앗!”
“아핫.., 하, 으응, 하앗!”

"자기, 좋아?"
"네, 좋아요..으응..하핫.헛헉"

"나도 좋아..우리 또 만날거지?"
"네..."

아핫 아핫!!
"나...싸..쌀 것 같아요"
"그래?"

난 아까 계단에서 옷가게녀 가슴 빨때부터 이미 조금씩 흥분해 있었거든

옷가게녀가 '벌써' 라는 표정으로 약간 실망한 기색이더니

"알써. 그럼  싸" 이러면서
내 사정을 느끼고 싶은 건지 눈을 감고 고개를 뒤로 젖히고 더 빨리 펌프질을 하는거야.

아아아!!!.
나도 못 참겠다..

아아핫..아앗!!!!  난 진짜 그날 홍콩 갔다.

꽤 많은 양의 정액을 옷가게녀 봇이에 그대로 내질렀어.
우린 둘다 침대에서 나동그라져서 가뿐 숨을 내쉬었지.

참으로 오랜만에 만족한 섹스였다......
오피녀와는 또 다른 맛이야...

잠시 숨을 고르더니 옷가게녀가 옆으로 다가와 알몸으로 슬쩍 나를 끌어안더라고.

"자기야, 나 팔베개 해줘"
마치 어린 남동생 대하는 것같았어.

"괜찮았니? 자기  국빈관 처음이니?"
아까부터 말투가 어느새 반말조로 변해있었다.

"네..그냥 친구따라서요."

이 여자가 까르르 웃더니 자기는 세번째라고 하더만..
섹스하는 거 보면 수십번은 넘게 다닌 것 같았어. 문득 이 여자가 나의 섹파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

"나쁜 친구 따라서 이런데 너무 다니지마" 이러더군.
이뇬은 약간 감을 잡은 것 같았어. 딱 보면 만영이는 막 살고 노는 넘이거든.

"왜 마누라가 왜  섹스를 잘 안해줘.?"
"아,  그건 아니고...요"

으흣...

이뇬이 손이 어느덧 내 불알을 주물럭 거린다.마치 하스스톤 모바일 하는 것 처럼 심심풀이...

"나도 예전에 남편이 잘 안해줬는데.." 어딘가 그 목소리가 쓸쓸해 보였다.

얼굴은 전혀 아닌 뇬이 뒷머리카락을 귀로 넘기면서 아주 귀여운 척 교태를 부리는거야.
그런데 갑자기 내 젖꼭지를 또 핥는거야. 핡핫..

나도 기분 좋긴 해도.... 잡아먹힌 기분이랄까.

이 아줌마 잠깐 내 젖꼭지 빨다가 입을 떼면서 묻는거야.

"너, 내 남편 할래?"

그러더니 다시 내 젖꼭지를 빠는거야.  아, 진짜 뭐 이런 뇬이 다있나? 국빈관뇬들 다 이러나...
내가 잠깐 망설이는 표정을 지으니까  한손은 계속 내 잦이를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귀두를 쓰다듬는 거야.
아..금방 발사했는데... 그래도 여자의 손길이 다니까 서서히 다시 고개를 쳐드는 잣이.

"우리 또 만나자.  또 연락할거지?"
"그..그러자.."

그제서야  옷가게녀 아주 흡족한듯 미소를 지으며

"키스해죠,자기  내 남편이야" 하면서 와락 달려들더라구.
그 날 우리는 체위를 여러번 바뀌서 한번 더 떡을 치고 모텔에 나갔다.

옷가게녀가 나한테 명함을 하나 주고 내 전번을 따갔어.
무슨 xx 아동복이라고 써있었어.

새벽에 집에 들어갔더니 마누라는 아예 세상 모르고 자고 있더라고.
뭐 서로 각방 쓰고 서로 노터치 하기로 했으니 별 걱정은 없지만 좀 찔렸다.

나름대로  좋은 경험이었다. 그렇지만 전번 알려준 건 너무 성급했나.
그래도 국빈관에서의 첫 떡은 그런대로 좋았다. 난 샤월을 하고 스스로를 위로하면서
잠이 들었다. 국빈관 중독 그게 내 타락의 시작이었어. (계속)

횽들아, 개추좀 박아주시면 저녁에 또 올릴게요. 부탁드려요,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71894 인기 ㅍㅌㅊ? [4] ㅇㅇ(117.111) 15.06.10 180 0
71893 역대급 맛집 [5] ㅇㅇ(175.223) 15.06.10 256 0
71892 개시팔콕창들열라짱나네붕신들별안줄라고아주꽁꽁숨겨놓고좋다고홀처넣고기다리고잇네 [3] 게노(223.62) 15.06.10 130 0
71891 이거 9홀병력으로 완파가능하냐?? [2] ㅇㅅㅇ(175.223) 15.06.10 146 0
71890 이거 왜이러는거? [2] ㄱㅁ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38 0
71889 ↓ㄴㄷㄷ 두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45 0
71888 9홀초반 나만의 바바아쳐 파밍법~~! [2] c업로드에는(125.91) 15.06.10 280 0
71887 홀낚은 왜하는거냐 시팔 [1] asdf(180.71) 15.06.10 178 0
71886 전부터 클전때문에 궁시렁 거리다가 드디어 탈출했다 [7] IXIX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70 0
71885 125 골페위 조합가려는데 비율좀.. 월브도 [1] ㅇㅇ(125.143) 15.06.10 107 0
71884 석궁업타이밍 [4] 두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77 0
71883 아처퀸25업 얼마안남음 [3] ㅇㅇ(118.91) 15.06.10 209 0
71882 [수기] 그때 그시절 - 가정부 2명 따먹은 이야기 8 ㅇㅇ(211.174) 15.06.10 534 0
71881 뭐부터 업글해야하냐 [3] ㅇㅇ(175.125) 15.06.10 162 0
71880 8홀의 하극상 [1] ㅇㅇ(222.98) 15.06.10 358 6
71877 부계정 살렸다 이것도 더미로 키워야지 더미충(223.33) 15.06.10 78 0
71873 환불 안드는 막혔고 아이폰은 아직 됨 ㅇㅇ(5.254) 15.06.10 232 0
71872 야 어떤 사람 말이 맞는거냐? 누가 카드로 결제하고 환불좀 해봐라 [3] ㅇㅇ(175.223) 15.06.10 208 0
71871 안된다고 메일왔는데 환불된건무슨경우냐? [7] ㅇㅇ(175.223) 15.06.10 411 0
71870 이게 환불정책변경되서그런거냐? [5] ㅇㅇ(175.223) 15.06.10 312 0
71868 그래서 환불막힌거냐? ㅇㅇ(175.223) 15.06.10 69 0
71867 더미만 없었어도 흑고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27 0
71866 돈 다썻다 이기야 더미충(223.33) 15.06.10 72 0
71865 이런 9홀은 어떻게 3슷하냐 [1] ㅇㅇ(39.120) 15.06.10 122 0
71864 시뮬 막힌게 게임 노잼된 주요요인인건 사실이다.txt [3] ㅇㅇ(175.223) 15.06.10 314 0
71863 구글결제계정 변경법아는 게이있냐? [2] ㅇㅇ(175.205) 15.06.10 185 0
71862 클래시오브클랜 검색했는데 리벤져스 나옴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215 1
71861 통신사에 전화하면 ㅇㄹㄹㅇ(222.238) 15.06.10 104 0
71860 이러면 되?? IXIX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10 0
71859 힐러 4업 별로야? [2] ㅎㅊㅎㅇ(39.7) 15.06.10 209 0
71858 계정돌리기 하는법좀 [1] 1234(182.218) 15.06.10 149 0
71857 디시 아카데미 ㅁㅊ다..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38 0
71856 유닛 공격 타게팅 이상해진거 나만 그럼?? ㅇㅇㅇㅇㅇ(58.140) 15.06.10 70 0
71855 환불 잘만 되는데? [7] ㅇㅇ(1.177) 15.06.10 421 1
71854 9홀 파밍/ 클전 배치좀 올려줘라 ㅋㅋㅋ ㅇㅇ(183.103) 15.06.10 55 0
71853 털자이가 영어로 머임? [6] ㅇㅇ(121.190) 15.06.10 344 0
71852 클전배치 어때? 평가해주랑 [4] 예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86 0
71851 8홀들은 들어라 [1] 더미충(223.33) 15.06.10 98 0
71850 므지 저놈도 분홍이 좋아 하지만 분홍이 조류독감 걸리면 [2] 더미충(223.33) 15.06.10 125 0
71849 캬 ㅋㅋㅋ 털잦신 처음으로 알현했다 ㅋㅋㅋㅋ [2] ㅇㅇ(183.103) 15.06.10 224 0
71848 ㅠㅠㅠ [3] 므ㅓ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39 0
71847 너는 주거따 [3] 므ㅓ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210 0
71846 라벌할때 퀸 없으면 [7] IXIX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91 0
71845 점심은 머거써? [3] 예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83 0
71844 디씨클 머머있음??? [2] 네버다이(112.156) 15.06.10 110 0
71843 자취방 옆집 누나와 떡친 썰 2탄 ㅇㅇ(211.174) 15.06.10 180 0
71842 자취방 옆집 누나와 떡친 썰 1탄 [1] ㅇㅇ(211.174) 15.06.10 183 0
71841 연구소 업그레이드하면서 연구도 같이되는거 막힘 ㅋㅋ [6] ㅇㅇ(183.103) 15.06.10 306 0
71839 오늘도 대지국밥 흑고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51 0
71836 우리클 올사람? [3] 중년히어로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10 128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