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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록] 여대생처제 친구 따먹은 ssul 1

ㅇㅇ(211.174) 2015.06.12 09:54:13
조회 157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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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지나간 젊은 날의 과오를 참회하고 후배 김윤환 팀장도 저렇게 마음 속에 묻어두었던 

사연을 고해성사 하듯 털어놓는데  저도 하스스톤 모바일 게임 비슷한 것을 개발하는 개발자 출신으로 필력은 그닥 없지만  

담담하게 지난 시절의 섹스 참회를 해보겠습니다.


자랑도 아니고 야설이지만  결코 꼴릿함만을 목적으로 하는 건 아닙니다. 

다만 지나간 날의 잘못된 섹스를 털어놓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고 싶을 뿐입니다.


저야 워낙 범생형으로 잘생긴 김윤환씨보다는 아니지만.. 얼굴은 캐양아치 스럽게 생겨서 

나이 보다는 3-4살은 어려보이고  소시적 강남의 나이트 가면 홈런 적중률이 50%는 훗가했다고 자부합니다.

물론 토끼춤도 잘추고 뉴키즈 온더 블록의 대니우드 춤추는 모습 흉내내면서 연습도 한 적 있습니다.

참고하여 주십시요.  


이 이야기는 제가 신혼초의 일입니다.

와이프가 첫아이 임신을 해서 출산을 앞두고 겸사겸사 포천의 친정으로  보냈습니다.


존칭을 생략하고 풀어보겠습니다.


와이프는 원래 회사 다니면서...아니 솔직히 말하면 컴퓨터 매장에서 나와 일하며... 대학생인 처제랑 단둘이 살다가 

결혼해서  새살림 나면서 처제도 함께 거두게 되었다. 


처제는 서울 변두리 왕립이라고 자처하는 3류 대학교 야간학부 4학년으로  전형적인 김치뇬이었다.

평소에도  IN 서울 대학생이라고 거들먹 거리며.. 1주일에 한번은 꼭 강남의 나이트를 가서 젖가슴과 대가리를 흔들어대야 

직성이 풀리는 무개념녀에 가까웠다고 봐도 좋다.


처제의 행실은 요망방자하여... 1주일에 3-4번은 밤 12시에 이전에 귀가한 적이 거의 없으며 

밤에 우리집 연립주택 창문을 열어서 슬쩍보면 머리 색깔이 울글불긋 파릇노릇한 별의 별 잡놈들이 

다 집까지 바래다 주는 것을 목격한 적 있다.


전에 듣기로는 대학교 2학년 때 알바하던 시절...레스토랑 30대 중반 이혼남과 사귀다가 ...장인어른에게 다리몽둥이 

부러질 뻔 했다는 얘기도 있고 그 때 낙태했다는 썰도 있을 정도로 (확인되지 않았음) 처제지만 요망 방자한 뇬이다.


사실  처제랑 같이 살아본 기혼분들은 아시겠지만 가족끼리도 울타리가 있어어 한다고 처제도 가끔씩 봐야 귀엽고 

용돈이라도 마음이 나지 한 집에 살면 시간이 지나 거의 웬수가 되기 십상이다.


물론 처음에는 처제와 형부는 한집에 살아도 어려워하고 존중한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며 살아온 습성이 그대로 드러난다.


우리 처제는 하스스톤 모바일하면서 화장실에서 볼 일 본 채 습관적으로 예전에 자기 집 처럼 문을 안닫는 경우가 있고...

혹은 내가 신문을 펼치고  큰 것을 보는데 "아, 형부 빨리 좀 나와요" 라고 화장실 문을 두들길 때도 많았다.


집안 일은 절대 손가락 하나 안움직이지만..평소에 언니에게 잔소리 들어서 그런지 

어쩌다가내가  집에서 쉬는 날.... 집사람이  없을 때  내가 라면이라도 하나 끓여달라고 하면  끓여는 준다.


근데 끓여만 준다. 


보통 형부가 처제에게 라면을 끓여달라고 하면... 냄비에 끓여서 국그릇에 넣고.... 뭐 수저 놓고 김치라도 꺼내 주면서 상냥한 표정으로 

"형부, 라면 드세용." 이걸 상상하는데 그런 거 없더라.


진짜 냄비에 넣고 라면만 끓여서 가스레인이에 올려둔 상태로..." 형부, 끓였어요.."이러면서  지방에 쏙 들어간다.


와이프와 나는 고졸레기다. 그래서 처제는 가끔 고졸인 나를 무시하는 발언을 자주해 왔다.


"언니, 나  MT 가아 하나..."

"처제, 4학년도 MT 가? 내 친구들은 안가던데.."


그러면 돌아오는 대답은 

눈 게슴츠레 뜨고 콧방위낄듯한 표정으로..

"형부가 뭐 알아요?"이다.


한마디로 대학교 문은 얼씬도 못한 용산 컴퓨터 조립팔이 고졸레기 출신인  네가 뭐 아는 척 하냐는  비웃음이랄까.


나는 점점 처제가 꼴도 보기 싫고 이러다가 의까지 상할 것 같았다.


나는 평소 이런 불편 부당함을 집사람에게 밀고하고 강하게 항의를 하였으나....  얘 곧 졸업하면  내보낼테니 그때까지만 좀 기다려달라는 

공허한 메아리만 돌아왔다.


물론 처제도 나에게 불만이 많은 것으로 안다.


나는 처제에게 단돈 1만원도 안준다.  일단 장인어른이 적잖은 용돈을 주는 걸로 알고 있고... 용돈 줘봤자 강남의 나이트나 

홍대 삼거리 포차에서 다 쓸 텐데 그 돈도 아깝더라.


그래서 명절이나 생일 등 어쩌다 꼭 줘야할 일있으면 일부러 문화상품권이나 도서상품권을 준다.


"아직 학생이니 이게 더 요긴할거야. 그치? 켈켈..."

그러니 처제도 형부인 내가  약올라  내 목을 조르고 싶을거다.


처제 얼굴도 그냥 평범하고 눈은 작았는데  쌍수를 한 다음에는 조금 커졌다.

키도  언니는 165인데 비해 처제는 160이 안된다. 거기다가 통통하기 까지 하다.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는 있다고  죄다 밉상인 우리 처제에게도 딱 하나 봐줄만한데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다리다.

통통해도 다리가 이쁜 여자가 있긴 있나보다. 


사실 처제만 아니라면 얼굴 가리고 다리만 물빨하고 다리 들고 떡칠정도로 다리 하나는 참 예쁘다.


처제도 그걸 잘 안다. 그래서 그런지 여름에는 반바지를 입는 건지 팬티를 입는 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다. 한번은 내가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마디 했다.


"처제, 그래도 너무 바지가 짧은거 아닌가?"

"형부! 잘 몰라서 그런데 키작은 여자들은 이렇게 짧은 바지 입어야 한다고욧!"


여자들이 키작다고 짧은 반바지 입으면 더 커보인다는 괴변발랄은 지금도 의문이지만 

할튼  처제한테는 무슨 말을 걸 수가 없다.


우리집에는 컴퓨터가 2대 있는데 1대는 업무도 겸하는 내 전용이라서... 안방에다가 두고 아무도 못만지게 하고..

또 하나 공용컴퓨터는 와이프와 처제가 같이 쓰기에 마루에 놓기로 한 바 있다.


마루에서 늦게까지 가끔 탁탁탁탁...소리!  


이건 누가 딸치는 소리도 아니고  처제가 채팅에 몰두하며 키보드 두들기는 소리다.


채팅하면서 혼자서 낄낄 거리면서 쪼개다가... 가끔 셀카 찍어서 보내주는  짓거리도 하는 것 같은데..

나는 그럴 때면 진짜 망치로 뒤통수를 내려치고 싶은 충동을 느낀다.


처가 사람들은 다 점잖은데 장인어른이 소시적 어디 업소녀에게 강간과 임신공격 당한게 아닌가  

의심이 들 정도로 처제는 약간 돌연변이 같았다.


때는...와이퍼 없는 어느 주말이다.

아내와 관계를 한 지 오래되서 나의 좆대가리에는 이미 정액이 꽉찬 상태다. 해소를 해야 한다.


나는 안방에서  작업 좀 하다가 너무 더워서 마루에 나와서 큰 대자로 누워있는데 힐끗 보니까 처제가

또 채팅을 탁탁탁 하면서 까르르 웃고 있는 것이었다..


"미친새끼. XX대가 뭐 벼슬이냐. 히바, 여자 XX대는 남자XX급이야. 이볍신아.."


혼자서 웅얼웅얼거리면서 바디바디 인지 세이클럽인지 아니면 무슨 대학생 채팅방 같은 걸 하고 있는것 같다.


처제의 버릇이 있다. 그 버릇은 꼭 컴퓨터를 하면서 회전의자를 살짝살짝 돌려서 엉덩이를 흔드는 거다.

그냥 보면 바보 같은데 그날은 마루에서 누워서 흘낏 보니  팬티같은 반바지를 입고 허연 허벅지를 드러내고 흔드니 

아무리 처제지만 꼴릿꼴릿해 죽겠다.


솔직히 남자들은 다 똑같다. 막내처제의 흰 팬티로 딸치고 싶은 것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아닌가.


그 날은 처제의 허벅지를 구경하면서 저도 모르게 반바지 속으로 손을 넣고 잦이를 주물럭 거리고 있었다.


조금있다가 채팅하는 처제한테 전화가 왔다. 그러더니 처제가 다시 친구에게 전화를 건다.


"형부, 저 나갔다 올게요. 좀 늦어요"


언니도 없고 살판났다. 내 짐작이 맞다면  분명 채팅방에서 다른 학교 남학생 꾀어지 친구랑 함께 엮어서 나이트를 

가는게 아닌 가싶다.


나도 집사람도 없고 해서 하스스톤 모바일 하다가 동네 친구들이랑 치킨 집에서 소주좀 마시다가  늦게 들어왔다.

다음날 오전 11시나 되서 일어났습니다.


속도 쓰리고 배고파서 부엌을 가는데 마침 처제가 라면을 끓이고 있었다.


그런데 자세히 보니 처제와는 약간 뒷태가 달랐다. 키가 좀 컸고 엉덩이가 더 예뻤다.

난 처제인줄 알았는데  왠 묘령의 아가씨가 라면을 끓이고 있는 것이었다.


그 아가씨는 뒤에서 인기척이 나니 뒤돌아 보다가 날 발견하고 깜짝 놀랐다.


나도 놀랐다. 우리집 맞는데...


"저, 누구세요?"

"저..저....미란이 친군데요. 안녕하세요."


나는 처제 친한 친구 중에 미란이는 여자애가 있다는 것을 들은 적은 있었다.

학교친구는 아니고 고향친구라 집사람도 잘 알고 우리 결혼식에도 왔다고 얘기를 들은적이 있다.


그런데..히바...일단 C컵 가슴!! 게다가 얼굴이 거의 꺼벙한 김태연급.. 이지만 한눈에 봐도 귀여웠다.

간밤에 술이 덜 깬 상태에서 내 집 부엌에서 본 핫팬티 차림의 싱싱한 여자아이를 보니 기분이 야릇했다.


"야, 너는 우동을 끓이는거야?  지금 밀가루 반죽을 하는거야?. 뭘해"


갑자기 처제가 나타났다.


"어, 형부.  일어났네요?"

"야, 인사해,  결혼식에서 봤지? 우리 형부다"


"안녕하세요."

"네.."


"우리 형부 얼굴은 이래도 마음 하나는 착하려고 노력하는 분이야. 그쵸. 형부? 히히"

나는 불꽃 싸다구를 날리고 싶었지만 참았다.


"아참, 형부 식사했어요? 안했으면 같이 먹어요. 야, 주애야. 라면하나 더 넣어"


가만히 보니 일진스타일의 처제와 순박하면서도 이쁘게 생긴 주애라는 친구가 있다는 게 놀라왔다.


주애라는 친구는 무슨 아파트 단지 관리사무소에서경리로 일한다는데 보아한즉 가끔 처제가 나이트 갈때

불려나가는것 같았다..


약간 불편하긴 하지만 그날  셋이서 같이 라면을 먹었다. 주애는 약간 어눌한 것 같지만 발랄한 애였다.


우리집 식탁옆에 있는 앉으뱅이 휴지통에서 내가 휴지를 버리다가 힐끗 본 식탁 밑의 주애의 허벅지는 

아찔 했다. 난 이상하게 허벅지에 약하다.


그날 저는 자꾸 처제 친구 주애의 가슴과  미끈한 허벅지와 종아리로 눈이 가는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다.


가슴크고 엉덩이가 개꼴릿한 처제 친구 주애와 나와의 만남은 그렇게 시작되었다.


집사람이 친정에 가버리고 나야 매일 야근하니 날라리 처제가 보통 주말에 친구들을 자주 데꾸 왔던 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면 부엌에 담배 냄새도 많이 나고 휴지통 보면 빈 맥주캔도 많이 쌓였다.


그런데 가끔씩  자고 가는 애가 있었으니 걔가 바로 이주애였다.

그러던 어느날 이었다.


"야야, 들어와" 


내가 약속도 없는 금요일날  처제가 혀꼬부라져서  친구 2명을 데꾸 집으로 들어왔다.  

처제의 목소리가 술이 들어가니까 아주 우렁우렁했다.


"너네 집에 형부 계시다며?"

"그게 뭘..."


내가 누워서 책 읽다가 슬쩍 문옆으로 보니 주애랑 왠 뚱뚱한 여자애와 둘이 처제와 같이 있었다.


"싸게 싸게 꺼내봐라"

편의점에서 잔뜩 술과 안주거리를 식탁 위에 놓고  또 달리려는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었다.


"아, 처제. 저 잡것..."


애들이 자고 갈 요량으로 옷을 갈아 입었는 데  주애가 또 처제가 입덧 핫팬티를 입고 나왔다.


아..저 흰 허벅지...히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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