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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와갤러 편의점녀 따먹은 이야기 (1)

ㅇㅇ(112.122) 2015.08.18 17:36:35
조회 644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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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더위 속에서도 벌써 이른 가을 내음이 조금씩 느껴진다.

지금도 내 방에서 가끔 창문을 열고 이 도시에 드리워진 파란 하늘과 흰구름을 보면 나도 모르게 가슴이 설레일 때가 많다. 

때로는 찌질하지만 까닭없이 눈물도 나곤 하지..


삶이 암울하거나 딱히 슬픈 일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야.  그냥 별 다른 이유는 없어.

앞으로 끄적이는 이 떡설은 나를 떠나간 그녀들을 위한 썰, 어쩌면 나의 청춘을 위한 작은 헌사가 될지도 모르지....

정신나간 새끼라고 내게 돌맹이를 던져도 개의치 않겠어.


서두가 너무 감상적인가?  돌이켜보면 사실 나 대학 시절에 공부 참 안했어. 

대입시절 때만 죽어라고 공부한 기억은 나지만 공부는 진짜 체질이 아니더라. 

하기 싫은 걸 어떡하냐?  군대 다녀와서는 남들은 토익이다 자격증이다 설레발 떨 때 난 조용히 와우에 빠져들었지.


늦게 배운 도둑질에 밤새는 줄 모른다더니 여름에 시원한 PC방에서 냉커피 한잔 빨면서 게임 삼매경에 빠지는 개꿀맛 너희들도 

잘 알꺼야. 복학해서는 죽어라고 겜만 했어. 

 

공부도 못하고 집도 가난한 나같은 애가 여친이 있다는 것은 기적이지만  다행히 여친은 나를 많이 이해해줬지.

난 간혹 바람끼가 있지만 정숙한 내 여친은 언제나 내겐 영혼의 동반자였어.

나나 여친도 둘다 워낙 긍적적인 성격이야.

 

뒤늦게 정신차리고 취업공부 하면서 내가 진짜 이력서 정확히 100통 넣어봤다. 

집에 있기 눈치보여서 낮에는 PC방이나 구인사이트도 뒤지고 이력서 날리고  그것도 돈 아까우면 도서관이나 문화센터에서

공짜 PC 쓰고 그랬어.


영어도 못해... 스펙도 딸려 시발. 눈 높이 점점 낮아지더라.  그렇다고 외노자도 아니고 체면상 벼룩시장을 뒤질 수는 없었어.


살다보니 어디서 좆같은 회사는 이력서를 이메일로 안받는다는 회사도 있더라.

내가 성질 났지만 궁금하기도 하고 호기심도 많아서  그 회사 직접  찾아가기도 했다.

 

홍대 어디 상가건물 2층 구석 탱이에 있는 회사인데 시발 그것도 주식회사라고...거창하게 (주)자를 달아 놓냐.

전화해서 왜 이력서를 이멜로 안받냐고 물어봤더니 직원 왈 사장이 이메일을 볼줄 모른대.


무슨 훌라우프 회사인데....만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유통만 하는 회사란다. 그러니 공장도 없지.

요즘은 누가 훌라우프를 하는지 잘 모르겠지만 입구에서 기웃 기웃 거리는데 얼굴 시커멓고 덩치큰  넘 하나가 나오더라.


-아저씨, 저리 좀 비켜요.


그러면서 어깨에 박스 들고  나오는데 내가 앞에서 눈알 번득거리면서 두리번 두리번 어딘가 굽실모드를 취하니...

 

"아저씨 뭐야? 이러다가   담배 하나 같이 피면서 얘기 나누게 되었다.


결론은, 

"젊은 양반이 어디 공무원 공부라도 하지 이런 회사 오지 마쇼잉~여긴 노가다야." 시발.


그래도 난  사장님에게 잘 말씀드리기를 앙망한다고 박카스와 함께 이력서 전달해 준  다음에  집에 오는 버스를 탈 때 진짜

눈물이 핑 돌더라.


4학년 2학기 부터 난 거의 학교를 나가지 않았어. 언제 취직이 될지 모른다는 막연한 기대감에 단기 알바를 하면서

계속 샤낭을 하듯 신성한 구직활동을 해나갔지. 집에 있으면 밤에 역시 잠도 안오고 슬리퍼 질질 끌고 PC방에 갔다.


식탁위의 엄마 지갑에서 만원짜리 한 장 몰래 꺼낼 때... 안방에 쿨럭소리가 들리면 나도 모르게 찔끔했지만 

불면의 밤 나는 잠시라도 고통을 잊게 해주는 PC방의 유혹, 게임의 유혹은 견딜 수 없었어.


나는 가끔 새벽에 나와 동네 M편의점 들르곤 했어.  여긴 나도 전에 일해본 편의점이었거든.

40대 가까운 노총각 사장이 짠돌이었지.  야간 편돌이 해봐서 아는데 야간 편돌이 진짜 나름 힘들어.


해본 님들은 아시겠지만 보이는 것 처럼 그냥 카운터에 앉아서 바코드만 딱딱 찍는 게 다가 아니잖아.


야간에는 끊임 없이 물건을 실어나르는 트럭이 오는데  어떤 기사들은 그냥 편의점에 입구 앞에만 물품을 내려만 놓고 가기도 했어.


- 이거 안날라줘요?

- 우린 그렇게까진 안해요.


공급자가 우선인 메이저 업체들은 그런 경우 있어.

시발, 그러면 남자 알바가 직접 날라야 하고  창고에 오르락 내리락 몇번 하면 땀이 범벅이곤하지.


그즈음 난 밤에 주로 PC방에 있었어.  이미 졸업도 했지만 나이는 혈기방장할 때라서 


가끔 옆자리 허역 허벅지 드러내고 핫팬티 입은 고딩뇬이 담배 꼬나물고 입에 욕달고 살면 

잦이가 꿈틀거리면서 힐끔힐끔 쳐다보기도 하고 캐릭터 구매 해 줄 테니 한번 대 줄래? 하고 싶은 마음이 들기도 했음을 고백한다.


"너 시발년아, 너 이게 바지야? 팬티야? 니 엄마도 이러고 다녀!"

훈계하면서  머리채를 뒤어잡고 엉덩이를 철썩철썩 치면서 격렬한 뒷치기를 하고 싶은 밤의 유혹?

음식은 많이 먹으면 질리고 토하지만 이상하게 여자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잖아.


여시누님들 아시면 내 꼬추가 가위로 잘리움을 당할지 모르지만 내가 야비하다는 거 나도 잘 알아. 게다가  나에게도 여친이 있으니...

편의점녀를 본 것은  그때였어.

 

우리 동네 편의점에 홀연 나타나서  알바 뛰던 그 여자.


세상이 온통 비정규직 천지인데 노래방 도우미 아니면 뭐 별 수 있겠어?

얼핏보면  20대 후반 처녀인지 아줌마인지 화장을 안해서 헷갈리는 여자였어.  예쁜 얼굴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아무리 밉게 보려고 해도  화사하고 서글서글하면서 인상적인 얼굴.


긴머리를 묶은 것이 딱 노처녀와 미시의 경계선상에 있는 여자. 그치만 어딘가 안쓰러워 보였던 여자.


야간 편순이가 힘들어서도 그렇겠지만 새벽에 볼 때 마다 어딘가 얼굴에 짙은 피로가 배어있었지.

내가 색을 아무리 밝힌다고 해도 한눈에 나보다 연상녀인  그녀에게 별다른 감정을 느끼진 못했어.

 

그러나 이 여자와의 만남은 운명처럼 조금씩 계단을 밞아올라가더라.


어느 날 내가 집에 있을 때 새벽에 편의점에 담배를 사러 나갔다.

아버지 담배갑에 담배가 자꾸 행불자가 된다고 나를 의심하던 때이기도 했어.  지갑이 부실한 아버지가 장초를 남기는 경우도 점점 드물어져 갔고.

 

팔리아먼트1미리인지 던힐을 샀는지 좀 헷갈린데...이 여자도 아직은 초짜라서 그런지 좀 버벅대더라.


"저기 위에서 두번째칸 오른쪽이요."

"아하..이거요? "


그러면서 담배를 떨어뜨렸다가 얼른 줍는데 슬쩍 보니 고개 숙이 모습에 허리곡석과  히프 모양이 아주 예쁘더군


웁스!!!!!

왜 그럴 때 있잖아?  순간의 꼴림이랄까. 운명같은 꼴림의 미학이었어.

난 얼굴은 좀 아니더라도 옷을 입어도 은연중에 몸의 곡선이 드러나는 여자를 참 좋아하거든


그건 놀라운 발견이었아.

그때부터 언제가 그 편의점 들를 때 마다 그 여자 허리를 살펴보는 버릇이 생겼어. 

 

그 여자는 피곤해 보여도 항상 애써 생글생글 웃는 낯이 었어.

피곤하다고 짜증내고 싸  가지 없는 알바들도 많은데 말야.


사실 동네 마트도 천지인데 누가 비싼 편의점 가냐.  대부분 그렇지만 그 편의점에도 새벽에는 가끔 취객들이나 고딩양아치들 말고는 

늦은밤이나 새벽에는 손님은 거의 없어.


나는 주로 사람도 없는  새벽에 다니니까 얼굴이 익어서 눈인사는 할 정도가 되었어.

참 상냥하고 쾌활한 여자였어.


"아, 어서 오세요."

편순이도 그런대로 나와 마주치면 반가워하곤 했지.


낮에는 주로 이력서 쓰고 연락오기만을 기다리고 밤에는 PC방에서 주로 와우를 하면서 채팅하고 시간을 보냈지.

게임이든 뭐든 내가 좀 느리게 배우고  버벅대는 스타일이거든.


그때는  구인공고만 뜨면 뭐든지 넣었어. 현대니 삼성이니 내 스펙에는 택도 없지만 무조건 원서를 넣었지. 


가고 싶은데 많아도 오라는데는 하나도 없는 빌어먹을 썩을 조선!! 씨부럴~~~!!!!!!!!!

죽창을 들고 동학농민군이라도 되고 싶은 나날이었다.



그 즈음 그 여자와 조금 친해졌어. 친해졌다기 보다 그냥 눈인사만 하는 정도에서 조금 넘어간거지.


기력이 없을 때 원비디 한병 사서 편의점 안에서 마시면서 "요즘 장사 안되죠?" 뭐 이런식으로 내가 먼저 말도 걸곤 했으니.


한번은 동네 백수친구들과 술먹고 취해서 비틀거리면서  새벽에  편의점 들렀지.

내가 원래 무일푼 거지지만 그래도  그날은 어머니가 힘내라면서 쥐어진 만원짜리 몇장이 주머니에 있었거든.


세상에는 정말 우연이라는게 있는지 모르겠다. 원래 그 여자 가끔 새벽에 편의점에 가면 병든 닭처럼 비실비실 거리고 있었는데

그 날은 편순이가 훌쩍대고 있었던 것 같아.


밤새도록 편의점에서 일하는 20대 후반녀라면 왜 살다보니 그럴만한 사연이 없겠어.

내가 편의점에 들어가니 얼른 눈물 훔치면서 자리에서 후다닥 일어나서 있었어. 

 

그런데 내가 술을 좀 먹어서 그런가?


캔맥주 고르고 담배 샀는데 그 때 편순이가 손을 올리는데 처음으로 그녀 가슴이 눈에 들어오더라.

원래 편의점 유니폼은 입어도 여자들 몸매 잘 안드러나는데  이  여자는 손을 올리니 가슴이 꽤 블룩한거야.


가끔 밖으로는 티가 안나도 벗겨 놓으면 의외로 글래머인 여자들이 있잖아?

이 편순이가 딱 그런 여자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


정작 남자들이나 본인이나 그 가치를 잘 모르는....


술먹어서 그런지 아랫도리가 갑자기 뻐끈해졌다.

급꼴림은  사실이지만 뭐 편순이가 노래방 도우미도 아니고 어쩌겠어. 난 그냥 캔맥주와 담배 한 갑 사들고 그 여자에게  웃어 보이면서

밖으로 나왔어. 편의점에 4층 상가건물 1층에 있고 옆쪽으로 가면 상가 입구는 또 골목길쪽으로 따로 있거든.

 

난 입구에 걸터 앉았어. 골목길 조용하고 적막했지. 담배 한 대 물고 연기 뿜었지.


그런데 사람 예감이라는게 참 무섭다. 시발.


난 이상하게 그녀가 나 있는데로 올것 같았어. 그냥 막연한 생각?

와, 진짜 편의점 문 열리더니 편순이가 나한테 걸어오더라구.  아 진짜 뭐야!!  왜 오는거야!! 설마....



그 짧은 시간동안 별생각이 다 스치던데  나랑 눈이 마주쳤는데 그냥 영혼없는 표정으로 아무말 안하고 쓱 지나쳐서 들어가는거야. 

알고보니 나한테 말걸러 온 것이아니라 상가 화장실 가는거 였어.


난 이여자가 나올 때 그래도 좀 멋있게 보이려고 일부러 고독한 표정으로 담배를 멋있게 피고 있었지.

그때도 물론 이 여자를 어떻하겠다는 생각은 없었어.


그런데 화장실 나오더니 내 옆에서 딱 서. 그러더니 담배를 하나 꺼내 무는거야. 이 여자가 흡연녀인 건 몰랐지.


그리고 연기 뿜는데 폼이 너무 자연스러워.

 

캬...


고삐리 일진녀도 아니고 편순이가 편의점 옆에서 담배를 꺼내무니 난 왜 그렇게 섹시하게 보이냐.

몇 초동안 약간 밋밋하고 서먹한 분위기.....


"되게 늦게 다니네요. 학생이죠?"


이 여자 먼저 말을 걸더라구.


"아...조..졸업했어요. 백수죠."


그러더니 피식 웃더라. 


이 여자 담배 한 대 맛있게 태우고 뒤돌아 편의점으로 들어가는데 허리와 히프 곡선이 또 선명한거야. 


왜 술마시면 난 시력이 현미경이 되는지.  아랫도리에 힘이 불끈 솟았다.

나는 나도 모르게 다급하게 외쳤다.


-저기요?

-네?


의아하다는 듯이 나를 쳐다보는데 약간 겁먹었다고나 할까? 눈빛이 되게 귀여운거야. 약간 겁내는 듯한.

어차피 골목길에 나랑 두 명밖에 없었으니까.


자세히 보니 아까보다 가슴은 눈에 띄게 볼록하고 골반은 큼직하고 허리는 잘록해. 역시 유니폼으로 숨기고 있었지만

네 몸은 남자들이 침대에서 정말 좋아할 글래머야.... 탐욕스럽게 물고 빨기에 좋은 몸을 가졌어...


난 이런 생각을 하면서 난 기운이 올랐어.  순간적으로 이 여자 자빠뜨리고  내 육봉을 사정없이 쑤셔봤으면  하는 상념이 범벅이 되더군.


"아니에요."


아.시발 이 지긋지긋한 소심함.

그녀는 싱겁다는 표정으로 웃고 들어갔어.


그날 난 술도 들어갔겠다 이상하게 여친도 있는 몸인데 외로웠어.  내 처지가 그래서 그러지만 여친에게 통화했을 때


늦게까지 마시고 빨리 들어가라는 의례적인 말과 함께 끊었을 때....난 그냥 외로웠어.

까 분명히 저년도 울고 있었어. 저년도 아마 외로울 거야.


얼굴도 화사한데 정상적인 년이라면 이렇게 밤새도록 편의점에서 저임의 알바를 할리가 없다. 

난 다시 편의점으로 들어갔어.


"저기요. 잠깐만요."


그녀는 나를 쳐다 보는데 마치 내가 무슨 말이라도 꺼내주기를 기다렸다는 표정이야.


- 괜찮으시다면  같이  맥주 한 캔 드실래요? 


나는 용기를 내서 말했다.


-좋아요. 그런데 캔 맥주는 그쪽이 사요.


상가입구에 웃으면서 이 여자는 내 옆에 앉았다. 아마 며칠 눈인사의 친숙함이 편하게 만들어줬을 것이다. 

사실 내가 남자고 먼저 캔 맥주 마시자고 꺼냈으니 무슨 말이라도 해야할텐데 딱히 할말 생각안나더라.


- 편의점 알바 할만해요?

- 쉬워 보여요?


- 아, 저 그쪽 일하기 전에 여기 편의점 일해봤다니까요.

- 아하,  그랬지.


- 사장 짠돌이죠.  맨날 센 물건 또 세고 또 세고.

- 맞아요. 까르르르르....


입에 손을 대고 장난끼 있게 웃는데 입술이 피곤해보엿지만 도톰하고 빨음직했어.

더 가까이서 보니까 생각보다 피부도 곱고 꽤 귀여운 얼굴이있어. 앞에 상가 간판 불이 얼굴에  비추어서 그런지 묘하게 요염하게 보였어.



내가 먼저 슬쩍 던졌지.


-저기요, 남자친구 있어요?

- 없어요.


- 오,  의외네

- 결혼했으니까 당연히 남자친구 없지요.


이건 뭐 썰렁한 헬조선의 유머냐.  그때까지만 해도 난 뻥인줄 알았다. 탁 봐도 술을 좋아하는 여자 같았다.

맥주캔 2개씩 마시고 같이  담배도 피우고 헤어졌다.

번호도 땄다.  옆동네 살고 알고보니 나보다 3살 많았다.


한 동네 저런 여자가 있으니 심심하지는 않겠구나.... 그날 난 새벽에 그녀를 생각하면서 마스터베이션을 했다. 


그 일을 계기로  한동안 누나 누나 하면서 문자질도 하고 편의점에 들러서 잠깐씩 수다떨고 친해졌어.


며칠있다가 시발  난 팬티만드는 회사 면접에서도 떨어지고 슬퍼하는 그날 밤  부터 일이 발단이 된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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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15 헬조센새끼들아 그냥 중국의개가되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ㄷㅈㅂ(118.47) 15.09.24 41 2
91314 해설병신들 마녀 많이나오니깐 놀라는거보소ㅋㅋㅋㅋ ㅇㅇ(112.159) 15.09.24 87 0
91313 검지충이네ㅋㅋㅋ 푸익(220.80) 15.09.24 2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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