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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와갤러 편의점녀 따먹은 이야기 (9)

ㅇㅇ(103.24) 2015.08.24 22:00:24
조회 243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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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후  PC방 들러서 와우좀 하다가 구인 사이트 찾아 헤매고 자신없지만 몇군데 이력서 보냈어.

입맛이 없어서... 동네 식당에서 3천원짜리 잔치 국수공기 밥까지 말아 먹은 후

집에 열쇠 따고 들어왔는데....어, 모르는 신발, 나이트 삐끼가 신는 구두가 보여.


'누구지?'


원래 낮 이시간에 우리집 비거든


그런데 어디서 희미하게 야리꾸리한 소리가 들렸어.


"오빠, 아핫..아아..아핫...아잉...."


이건 떡 소리인데...뭐야? ..

살금살금 소리나는 쪽으로 가서 귀를 기울여보니 여동생 방에서 나는 섹스 소리 였다.


아, 석호라는 놈이 왔구나.  짜증이 파도처럼 밀려온다. 석호란 놈은 내 동생 이세은의  남친이다.


-오빠...아핫..좀 만 더.. 더..더!!

-아하...야, 나 싸...쌀 것 같아..


- 버....벌써? 아잉...앙....

- 아하..아하...아하핫....


석호란 녀석...쥐처럼 생겨서 신음소리도 골때리게 내네.  난 민망해져서 슬며시 밖으로 나갔다.


동생 세은이는 전문대 졸업하고... 그나마 운좋게 작은 회사 들어가서 몇년 다니다가 그만뒀는데...

평소 신끼가 있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더니 진짜 지름신이 강림해서..... 카드 돌려막기하다가 신불자 되었어. 


그뒤로 반백수로 나처럼 이런 저런 알바하고 사는데....어느날  남자친구라고 데려온 애가 동갑 석호..

이상하게 이명박이랑 인상이 쌍둥이 쥐처럼 닮았어.


가끔 내가 세은이에게 "네 친구 이명박 요즘 뭐하냐? "하고 장난치면 정색을 하고 싫어했다.


석호란 녀석도 고교 검정고시로 졸업하고... 이것 저것  닭치는대로 살아온 잡초같은 인생이야..

키 170 더벅머리에 삐쩍말라서 볼품도 없고... 가정도 편모슬하고... 이것 저것 참 마음에 안들지만 둘이서 좋다는 것을 어쩌노.


세은이도 하필 저런 애를 만나고 다니니...


밖에서 담배 두어 대 피고오니.... 이미 떡은 끝나고... 둘이서 거실에서 개콘재방송 보며 히히덕거릭 있엇다.


- 어, 형님 오셨습니까?

- 오빠, 오늘은 일찍 왔네.


섹스한 직후 인지라 세은이의  얼굴이 다소 빨갛게 상기되어있다. 곧 죽어도 160cm이라고 우기지만 

세은이는 159cm에 작고 통통하다. 인물은 썩 밉상은 아니지만 그나마 다행인게 가슴이 좀 있어.

하긴 석호 탓 하기전에.. 세은이도 뭐 어디서 내놓을 왁꾸는 아니지..


- 엉, 왔냐?


그냥 내 방에 들어가려다가... 의례히 몇마디 나누고 내가 물어봤다.


- 석호, 너 요즘 뭐하냐?

- 형님, 저 요즘 인터넷 사업 시작했습니다.


- 인터넷?

세은이가 옆에서 거들었다. 


-오빠, 요즘 석호씨 사업잘대. 쇼핑몰 같은 거래.


난 속으로 중얼거렸다.


'빌어먹을 헬조선에서 대기업 빼고 잘되는게 뭐가 있겠냐?


- 예, 밤에도 주문이 많아서 잠을 못자서 그렇지 괜찮습니다.


난 더 자세히 물어보지도 않았어.  예전에 취직 못할 것 같은 후배들이 차 재배하는 농가와 

서울 중산층 이상의 소비자들과  다이렉트로 연결해준다면서....뭐 자칭 특화된 쇼핑몰 만들었다가...

쫄딱 망한 고 서로 원수가 된 후  난 기본적으로 인터넷 소자본사업은 불신하는 편이야.



잠시 후 세은이가 석호랑 나가기 전에 내 방에 들어왔다.주머니에서 하얀 것 하나 꺼낸다.


엇, 10만원짜리 수표!!!


시발, 엄마에게 용돈 달라고 할 때 눈치보이고... 가끔  야밤에 엄마 지갑 뒤져서 1만원짜리 한장 몰래 꺼내서 PC방

간 적이 수두룩 한데 웬 10만원짜리 수표!


-오빠? 요즘 궁하지?  이거 받아. 내가 오빠 용돈 주는거야.


세은이의 얼굴에 보살같은 인자한 미소가 떠올랐다.


-  음냐리. 네말대로 궁하기도 하고.. 주니까 받겠다만 네가 왠 돈이냐?

-  오빠, 요즘 우리 석호씨 잘 나간다니까.


세은이는 득의양양한 표정이다.  


'마치 맨날 백수인 오빠보다는 낫지?' 하는 것 같아 살짝쿵 기분은 나빠지만

지금 이 시국에 이것 저것 따질 계제는 아니다.


원숭이도 딸치는 재주는 있다고... 생긴 건 쥐처럼 생겼는데 이명박처럼 돈버는 재주는 있는 종족이네..


부모님 속을 가끔 썩여서 그렇지 세은이도 나처럼 방탕은 착한 애다....


주머니에 돈도 있겠다 맨날 얻어 먹었는데 고생하는 선희 고기라도 사주고 싶었다.

전화했더니 마침 저녁에 회사에서 회식있단다.  


그렇다면....


할 수 없이 집에서 조금 쉬다가 나도 모르게 내 발은 편의점 누나 집으로 향했다. 

김유신 장군의 말이 장군의 의지와 상관없이 술집으로 향하는 것과 같았어. 



언제부턴가 편의점 누나집 출입은  애니타임 프리패스였다.

누나는 살 뺀다고 무슨 요가 책인가 보면서 운동하고 있었다.


- 응, 왔어?

- 누나, 오늘 내가 고기 사줄께 나가자.


- 야, 살쪄, 고기는 무슨, 나가기도 귀찮다. 그냥 제육덮밥시켜. 소주도 시키고.

- 오늘 일 안나가?


- 나, 내일까지 쉬어.


사장한테 계속 밤에 일해서 피곤하다고 좀 쉬겠다고 했단다.  그래서 편의점 여자 야간 알바는 이직율이 높다.

하긴 나도 귀찮았어. 그리고 동네에서 얼쩡거리면 보는 눈도 많다. 


평소에는 시무룩하다가 술만 들어가면... 세상이 내것 같은 마냥 즐거운 청춘들.

저녁 겸 먹으면서 반주로 몇 잔만 마시려고 했는데...발동 걸려서 둘이서 소주 3병을 내리 마셨어.


보통 때 같으면 무조건 이 누나와 떡인데 그 날은 이상하게 술도 오르고 좀 피곤했다.


"아, 나 취해서 그만 마실래."


"그래, 그만 마셔."


누나도 급하게 마신 술이 서시히 오르는지 볼이 발그스름해져 혼자서 흘러간 노래 흥얼거리고 장난이 아니었어.

난 갑작스레 취기가 올라서 누나 침대에 가서 벌러덩 누웠어. 깜빡 잠들었다....


한참을 잠이 든 것 같은데 배가 좀 묵직하고 답답했어.


엇?


알고보니 누나가 내 배위에 올라 타있다. 슬쩍 보니 누나도 하체는 알몸이고 나도  바지가 벗겨져잇어.

그런데 누나가 손으로는 내 목을 조르고 있었어. 뭐..뭐야!!!!! 시발


- 누나? 뭐...뭐해??



- 너도 나 먹을려고 만나는거지?

- 엉? 누..누나...그..그게 무슨소리야..


갑자기 내 목을 잡은 누나의 손에 더 힘이 들어갔다. 아..난 켁켁 거렸어.


- 너 내 봊이만 좋아하지?


누나의 눈빛이 갑자기 번득였어. 귀신들인 여자 같아.도무지 장난진지 진짜인지 구분이 안되었어.

내가 갑자기 겁이 덜컥났다.


- 누..누나...아니에요...저, 누나.. 진짜 좋아해요.

- 거짓말 하지마. 넌  내 보지만 좋아하잖아!!


밑에 깔려서 내가 약간 겁먹은 표정을 짓자... 누나 얼굴이 서서히 풀어지면서 슬쩍 웃음이 떠올랐다.


- 알고 있어. 한번 물어본거야. 장난이야...


"이 누나가 갑자기 돌았나...!!


장난같지도 않는 장난을 장난이라고 치는 난 이 누나가 갑자기 무서워졌어.


응?  그런데 기분이 아래가 기분이 이상했어.  누나는 내 바지를 다 벗기고... 봊이를 내 잦이위에서 위 아래로 문대고  있었어.

그거 보니까 술기운에 약간 반발기 되었던  내 꼬추는 빨딱 서버렸어.


봊이털의 촉감도 좋았어.  몇번 나도 따라서... 누나 봊이에 문대니... 처음에는 촉촉하기만 했는데 잠시후 금새 보짓물이 

흥건해졌어. 자주 봐도 질리지 않는...누나의 벗은 몸이 보고 싶었어. ..


- 누나, 티셔츠도 버..벗어요...

- 너도 벗어.


누나가 마치 에로배우처럼 티셔츠를 벗어 던졌어.  탱탱한 가슴을 받쳐주는 브래지어 차림이 너무 보기가 좋은 거야.

난 브래지어 위로 한번 쓰다음고... 후크를 천천히  풀어줬어.


누나도 친절하게도 내 티셔츠를 벗겨줬다.  우리 둘은 금새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알몸이 되었어.


내가 양손으로시 젖가슴을 웅켜쥐었어. 먹어도 빨아도 질리지 않는 젖소가슴, 의외로 잘록한 허리에 적당한 아랫배살...

약간 애기엄마같지만 출렁거리지만 커다란 젖소가슴을 보자니 내  좆이 터질것 같았어.


목덜미, 어깨, 허리,  아랫배, 히프까지  만지고 싶은건 다 만지고 비비면서 손으로 애무를  계속했어.


-이거 다 내꺼지?

-으응흥....응, 네꺼야.


누나 눈의 촛점이 점점 풀어지기 시작했어.  누나도 흥분한 듯  내 가슴에 바짝 업드렸어. 그리고 출렁거리는 젖가슴을 내 가슴에 마구 비벼댔다.

아마 맨살끼리 마찰하는 촉감을 느끼고 싶어하는 것 같았어.


내가 양손으로 이쁘지만 약간 펑퍼짐한 누나의 엉덩이를 쥐고 흔들었어. 

그랬더니 누나의  봊이가 잦이가 문대는 속도가 점점 빨라졌어.


다행히 애액이 많이 나와서 마찰하는데 전혀 아프지 않았다.


이 누나가 요며칠 살이 더 찐 건지 더 글래머처럼 보였어.


손으로 내가 젖가슴을 계속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유두를 자극하자 위아래로 흥분되는지 누나의 신음소리가 점점 커졌다.


아핫..아하..아항..아항아....세훈아..


좆은 엄청 커졌는데 누나 골반의 무게 때문에 잦이가 살짝 아팠어.


- 누..누나 이제 넣자...

- 아하... 그럴까?


누나가 무릎으로 지탱하면서.... 내 좆을 자기 봊이에 끼웠어..  서서히..그리고 깊숙히 

누나의 질 속으로  뿌리채 들어갔어.


아~~~~~


둘이 동시에 가벼운 신음을 내뱉었다.

누나가 먼저 허리를 흔들며 격렬한 왕복운동을 시작했어.


아핫..핡...핱..아핫..


누나 입에서 마치 운동하면서 구호를 외치는 듯한 소리가 신음과 섞여 나왔어.


모습만 봐도 너무 요엄하고 흥분이 되서 바로 쌀 것 같았는데 정신을 가다듬고 다른 생각을 하며 사정을 지연시켰지.


제길, 선희에게  배운 섹스기술을 누나에게 써먹는구나...


-누나, 아핫..아아...뒤로 돌아봐

- 응..이렇게?


내가 밑에 깔린 상태에서 누나가 자세를 바꿔서 엉덩이를 내쪽으로 향했어.  누나의 봊이 질 구석구석을 자극시키려면 앞뒤로 하는게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 누나도 앞뒤로 흔들기 편하기도 했고..... 


섹파인 누나를 놓치기 싫어서 누나와 떡칠 때면 누나의 쾌락을 최대한 극대화 시키고 싶었어.


누나의 허연 엉덩이를 만지고...때로는 찰싹찰싹 치면서 펌프질을 했지..


아! 앗..앗...아..

앙앙앙앙.... 아흣..아흣...흑 ..아핫..세훈아, 세훈아...


- 아앗..아아...누나,  좋아?

- 응...응..으흐흣...


-아읏...누나.. 나 사랑해..?

- 응, 사랑해...


-나도 사랑해...누나..아흣...


강강강강...약중강약중...나도 허리를 흔들며 짐승처럼 집중해서 박아댔어.


아아.....잠시후 난 누나의 봊이 깊숙히  정액을 쏟아냈어.


아흣..아아아아~~~


섹스를 하기 전에는 서로 여봉봉봉..내꺼야 어쩌구 하면서 달콤한 말 쏟아내고 

진상 떨지만 막상 사정을 하고 나면 늘 공허감이 몰려왔어.


그래도 매너를 지키기 위해 누나와 같이 샤워를 하며 구석구석 닦아주고 집으로 왔어.

집으로 걸어 오는데 가로등에 비친 내가 처량해 보였어. 고향을 잃은 트롤 같은 심정이랄까.


결혼할 여자친구 두고 섹파와 떡질에다가 취직도 못하는 씹창인생이라고 욕하는 사람들도 주갤럼들도 있지만

당시 내 내면은 분명 방황했던 것 같아. 그냥 그렇게 너그럽게 이해해주길 바래. 


와우하면서 보내는 시간이 많았지만 나도 마음이 마냥 편했던 것은 아니라고! 버럭!


몸은 누나와 섹스를 즐기지만 천사같은 선희를 놓치기 싫었어. 그래, 일단 눈높이를 낮춰서

취직을 하자. 어디 학습지 교사라도 좋다.

결혼 식장에서 주례샘이 백수라고 소개할 수 없는 없는 노릇 아니냐.


이렇게 마음을 먹고 집으로 돌아왔어. 저녁에 아버지가 오셨어.


나는 아버지게에 약간의 술기운을 빌어서  그간 선희와 있었던 일도 곁들여  허심탄회하게 말씀드리고

선희와 결혼 계획을 말씀드렸어.


일단 선희가 직장다니면서 버니까....블리자드 코리아 같은 다국적 기업을 꿈꿨던 

내가 조금 하향지원해서라도 취직하자 마자.... 선희와 빨리 결혼하고 싶다.

염치불구하지만  우리 신혼집을 위해서 전에 아버지가 말씀하신대로 강북의 상가는 저한테 달라...

하지만 반드시 부모님 노후와 세은이는 결혼은 내가 시키겠다고 말씀드렸어.


세은이 남친 석호가 요즘 사업도 잘하고 있다고 사족으로 덧붙였지.

아버지가 늦게 장가가신 편이라 친구분들은 손자를 많이 봤나봐. 


그리고 내가 외아들에 장손이라서 없는 살림이지만만... 부모님은 당신들이 힘닿는데까지 뒷바라지 해줄테니 어서 결혼해서 애기 낳아라 주의 였거든.

아버지는 평소에도 약주라도 한잔 걸치시면 손주 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시고 말야.


그런데 그날은 이상하게 아버지 표정이 조금 어두웠어. 난 예전처럼 "그래, 잘 생각했다. 이 결혼은 일단 저질러 놓는거야" 뭐 이런식으로  말씀하실줄 알았는데....


어미니도 "그래. 잘 생각했다만.." 하면서 부엌으로 가셨어.


아버지가 담배를 한대 피우셨어. 건강에 안좋다고 거의 끊다시피 하셨는데..


난 아무말도 할 수 없었어. 속으로 뭔가 있구나...라고만 생각했지. 그냥 와우나 더 하다가 집에 올걸 그랬나..하는 생각도 들었어.


이윽고 아버지가 입을 여셨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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