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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 와갤러 편의점녀 따먹은 이야기 (11)

ㅇㅇ(123.249) 2015.08.26 20:56:19
조회 342 추천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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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신으로 추앙받던 제이나, 편의점 누나가 생각난다.


한동안 편의점 누나와 좀 뜸했어. 보통 야밤에 와우하고 PC방에서 나오면  항상 편의점 들렀다 가는데 

그날은 처음으로 그냥 집에 가려고 했다.


그런데 우리 집 가는 길이 어차피 편의점 앞을 지나야해. 하필 마침 누나가 담배피러 나와서 딱 걸렸어.


- 세훈이, 너 그냥 집에 가는 거야?

- 아, 누나. 저 오늘 좀 피곤해서요.


-그래? 음. 세훈이..너 요즘 수상해.


편의점 누나가 실눈을 가느다랗게 뜨고 약간 웃음기 있는 얼굴로 말했어.


- 뭐...뭐가요?

- 너 요즘 여자친구랑 잘되서 나 방치하는거지?


- 아, 누나 방치라뇨.. 무슨 말씀을..그리 적나라하게..

- 할튼 너 나한테 찍혔어. 너 자꾸 그러면 나도 너랑 안놀아.


편의점 누나는 눈치가 빨랐어. 아무래도 내 얼굴이 전에보다는 좀 밝아보였나?

무더운 여름의 한복판이었어. 그즈음 편의점에서는 야밤에 사복 입는 것을 사장이 허락했어. 


그래서 이 누나도 가슴골 탁 트여 보이는 노래방 도우미 같은 티셔츠를 입고 나왔는데 

반바지 입고 다리 꼬고 담배 피고 있는 모습이 그날 따라 너무 꼴릿했어. 

일단 몸매 하나는 WOW의 제이나와 비슷했거든


안그래도 근래에 동네의 자영업하는 아저씨들과 간간히 진상 취객 아저씨들이 편의점에 들러 집적대는 것도 같았어.


- 너 내일은 집에 함 놀러와. 누나 심심하잖아.

- 알았어요.


- 보고 싶잖아.


누나의 눈빛이 어딘가 간절하고 쓸쓸해 보였다. 아직은 한창인 30대 초반인데 남편과 이혼하고.. 남친에게 버림받고 

외로움을 많이 타는 여자야. 그런데 한참 좆맛은 제대로  알아 떡을 쳐야 할 나이고... 그래서 몸도 쉽게 대준다.

아무래도 집적대는 사람들이 주로 노땅들에다가 엔조이 식으로만 덤비니 나한테 더 집착하는 눈치야.


'누나, 저 보고 싶어하면 안되요. 어차피 누나 나랑 엔조이잖아요. 저랑 자꾸 동류의식 갖지 마세요. 

저는 이제  곧 결혼할 몸이고 어엿한 사회인이에요. Wow도 라이트하게 즐기는 애들 많아요.

그렇게 라이트하게 즐겨요.' 


나의 내면에서 그런 이기적인 목소리가 들렸어. 난 집으로 향했어. 어차피 조만간 정리해야 한다.

전투중에만 늑대인간이지만 평소처럼 인간으로 돌아와야 한다.

선희와 혼담이 빠르게 진척되고 있는데 그 와중에 이 누나를 계속 섹파로  삼기에는 내 양심이 너무 보드러웠어.



다음 날 오후 늦게  까막까치형을 만나기로 한 날이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어머니가 식당일 나가시기 전에 

그래도 면접 이라고 와이셔츠 비슷한 옷을 다려놓았어.


- 엄마, 그냥 조그만 회사야. 사복 입고 일한다고.

- 그래도 면접인데 최대한 깔끔하게 하고 가야지.


하긴 냥꾼룩도 제대로 입어야 폼이 나지... 옆에서 아버지도 거드셨어.


- 아무리 친한 선배형이지만 나이가 한살이라도 많으면 최대한 공손히 해야 한다.

그리고 고시공부한다고 대학까지 그만뒀다고 하면 범상한 친군 아닌가 보네. 

그러다가 대성하는 경우가 있는거니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나는 그저 일단 페이가 들어오는 안정된 알바 이상 정도로만 생각한건데... 부모님은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야.

그게 부모님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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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냥꾼룩 입듯 나름 와이셔츠 잘 차려입고 면접을 갔어. 그러나..


오전에 운동하고 샤워하고 집에서 몇군데 구인 사이트 뒤지고 이력서좀 보낸 후, 동네 도서관에서 

무역 영어를 공부하고...동네 분식집에서 3천원짜리 잔치국수를 사먹었어.

식당주인 아주머니가  언제부턴가 요즘 취직 어려운데 열심히 하라고 공기밥 한공기는  항상 그냥 줬거든.


그런데 어제 누나가 한 말이 신경쓰였어. 어차피 면접 오후 늦게 가기로 한 것 누나네 집 들르자....


딩동딩동~


- 어? 세훈아, 너 나 보고 싶어서 왔지?

- 히히,  그래요...


누나의 얼굴에 반가운 빛이 번졌어.

낮에는 맨날 집에서 자거나.. 에어로빅 아니면 게임만 하는 은둔형 누나는 반가운 표정이 역력했어.

한 쪽에 맥주캔과 소주병이 보였다. 혼자서 술 마시는 것 같았어.


-누나 요즘 혼자서 자주 술 마셔?

- 인생 뭐 있니? 넌 Wow인가 뭔가 게임이라도 있지만 난 요즘 겜도 재미없고 낙도 없어.


- 그러니까 Wow 배우라니까. 만렙가면 새세상이 열려요. 고렙들이 도와준다니까.


누나는 침대에 엎드려 여성지 보고... 난 바닥에서 뒹굴뒹굴 하다가 침대로 올라왔어.

어차피 섹스하러 온건데 뭘. 아직은 20대인 나의 팔팔한 젊음과 잦이와... 30대 초인 농염한 누나의 육체와 

봊이는  가히 찰떡궁합이였어.


난 누나 귀에 뜨거운 입김을 부으며 귀를 빨았어.


- 아이...아흥....


약간 신음소리를 냈지만 더 미동은 없었어.

슬쩍 누나를 눕히고 목선에 어깨에 이르는 목덜미를 핥았어.  이 부분이 잔주름 하나 없이 뽀얗고 부드러워 빨기도 참 좋아.

이 누난 게으르지만 매일 샤워하고 팬티갈아입고 지몸하나는 깨끗하게 하거든. 

그건 언제 어디서나 떡칠 각오가 되어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하겠지.


그전에 이 누나 몸을 와우 공략하듯  섬세하게 구석구석  애무한 적이 있는데.. 그 부분를 핥을 때 제일 흥분하는 것을 보면 거기가 

주요 성감대 같았어.


슬슬 나의 허리를 감싼 누나의 손에 힘이 들었가기 시작했어..

내가 혀를 누나의 윗입술에 살포시 갖다  대기만 했는데.. 먼저 누나 혀가 내 혀를 감아 들어오더라.


한차례 우리는 뜨거운 키스를 했어. 맛있는 혀가 뒤엉키는 맛...누나가 적극적이었어.


우웅웅...아흐....


며칠 굶어서(?) 그런지 누나도 어지간히 급했나봐.  아무래도 이 누나는 남자 없으면 도저히 못사는  여자 같았어.

서둘러 내 바지를 벗겼어.


- 세훈아, 보고 싶었단 말이야.

누나가 약간 물기 어린 목소리로 말했다.


- 누나, 내 잦이가 보고 싶었지?


강남에 돈많은 유부년들이 연하 섹파를 차고 다니는 지 알것 같았아.

난 시시껄렁한 농담을 하며 누나의 옷을 다 벗겼어. 여전히 제이나같이... 들어갈 땐 들어가고... 나올 때

뚜렷하게 나온 풍만한 몸매야.


누나는 서서히... 목에 힘을주고 고개를 치켜들기 시작한 내 잦이를 자기 입에 넣었어.


츄르르르릅......

아흣...아앗...


보통 때 같으면 전희를 좀 즐기면서 사까시를 하는데...오늘은 이 누나는 상당히 도발적이었어.

누나는 빨리 내 잦이을 세워서 떡을 치고 싶었나봐. 


난 조금 지쳤지만 누나의 글래머 같은 벗은 몸을 주무르면서... 사까시까지 해주니까 금새 딱딱해졌어. 

누나의 하얗고 토실토실한 엉덩이를 만지다 보니 갑자기 한번쯤은 애널섹스를 하고 싶었어.


- 누나 애널 해봤어요?

- 엉. 전에 남편이랑 몇번 해봤어.


-아.. 그랬구나.

- 너 해봤어?


- 예, 여친이랑 한번 해  봤어요.

- 그런데... 왜... 해보고 싶어?


- 네..끄덕끄덕...


우리 잠시 성희를 멈추고 잠깐 샤워를 했어. 샤워 후 잠깐 시들해 있는 내 것을 누나가 손으로 주무르고  피스톤질

하니 금새 딱딱하게 섰어.  거기다가 콘돔을 끼워줬어. 내가 하도 노콘질싸 좋아해서 나 때문에 몇개 사놨대.


누나 보고 엎드리라고 하고... 말랑말랑 히프를 핥았어. 그리고 주갤럼들이 혐오하는 애널써킹을 했지.


핥핥...핥핥.......낼름..낼름..


내가 혀로 낼름낼름 애널서킹을 하니 누나가 개구리처럼 움찔움찔 하더니 호흡이 더 가빠졌어.


아아...아잉..아흣......세훈아...

누나, 좋아?


애널에 야동에서 본대로 처음에는 손가락을 넣었서 애널을 좀 벌렸어. 누나가 준 인체에 유해하다는 젤을 발랐지. 

그리고 좆을 들이밀었는데... 조금 뻑뻑하긴 해도 누나는 몇번 애널 경험이 있는지... 금방 잘 들어가더라고.  생각보다 꽤 깊게 들어갔던 것 같아.


내가 애널마니아는 아니지만... 그래도 누나와 헤어지기 전에 이것 저것 다 해보고 싶었어.


아앗...아앗하..아하..야..후...흐흐...


누나는 애널이 더 흥분되는지...보통  떡칠 때 보다 소리가 되게 크더라고.  열심히 박고있는데 신음이 거의 괴성으로바뀌더라고.


나야 그냥 뒷치기 자세에서 지점만 바뀌었을 뿐..


누나의 신음이 높아질수록 내 훗앙 피스톤질도 빨라졌고... 결국엔 누나의 애널 안에서 깊게 사정을 했어.....


- 세훈아..이것도 참 기분이 묘하다...되게 흥분대네..

- 나도 그래요..


잠시 후 누나가 발그스레한 얼굴로 헥헥 거리면서 나한테 말했어.


백허그 상태로 널부러져 있다가..난 누나를 독려하여 콘돔 빼고 뒷봇이에 노콘질싸로 떡 한번을 더 쳤어.


사실 빼고 싼다고 다짐을 했는데...나도 모르게 봊이 속에서 폭포수 같은 정액을 사정해서..  눈을 흘기는 누나 도끼눈을 뒤로 하고 도망치듯 나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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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막까치형의 말을 듣고 검은심연의 나락으로 떨어진 기분이 들었어.



까막까치형의 사무실은  천호동 지나서 강동구 쪽에 무슨 저축은행 건물인데 오피스텔 형식이야.

엘레베이터 타고 한참을 찾았지...문에 간판도 없어. 소자본 회사들이 많이 입주해 있는 건물 같아.

문앞에 도어락이 있더라고..노크를 했는데 안에서 "누구세요?"라고 여자 목소리가 들렸어


"저기 XXX 님 만나러 왔는데요. 후배에요."


한참있다가 어떤 여자애가 문을 열어주더라.


문앞에는 왠 나무 칸막이가 있고 당시 유행하던 아이돌그룹의 공연 포스터가  붙어 있었어.


'연예인 콘서트 광고하나?..'


보통 풍수인테리어상 입구가 막히면 돈 안들어온다고 뻥 뚫리게하는데 좀 요상했어.


뭐 직원이 10여명이라더니... 안에 20대 젊은이 5 -6명이서 열심히 컴퓨터를 들여다 타자를 치고 있어.


내부구조를 보니 20평도 안될 것 같은 작은 사무실을 두개 쪼개서 한쪽은 직원들이 일하고... 한쪽은 꼴에 사장실이라고 만들어 놓은 것 같아.


- 이쪽으로 오세요.


20대 중반이나 되었을까?  사무실에 어울리지 않게 짧은 반바지 차림에 좀 싸구려로 보이는 

나긋나긋한 여자애 하나가 살피듯 나를 쳐다보면서 안내했어.

딱 보면 그냥 클럽에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여자애 스타일? A클라스는 아니고 그냥 B클라스...


- 어, 왔니?

- 까막까치형, 오랜만이유.


몇년 만에 보는 까막까치형인데 마치 엊그제 본 것 처럼 편하게 말하더라. 꼿꼿이 솟은 까치머리와검은 피부는 여전한데... 신수는 좀 훤한 것 같았어. 

일단 이외수처럼 기르던 머리는 다 잘랐고...  넥타이를 안 맨 셔츠차림으로 사장 책상에 앉아 있는데 그런대로 30대 초반 벤처기업 CEO 같은 

면모가 보였어


벽에는 국제도자기 대회...한국XX학회 00 주년 행사니..포스터가 여러개 붙어 있는게 무슨 조잡한 광고마케팅 회사 같았어.


그런데 어찌된건지... 바깥 쪽에서 일하는 애들을 슬쩍 봤는데... 벤쳐회사 직원같지는 않고.... 좀 뭐랄까 애들이 전반적으로 어려.

그리고 아무리 벤처회사의 복장이 자유롭지만 반바지에 그냥 헐렁한 티셔츠도 입은 애들도 있고... 뭔가 회사치고는 좀 어색해..

여고생처럼 보이는 앳된 여자애도 있었어.



- 박팀장, 여기 커피 두 잔만 줄래.


아까 그 문열어준 예쁘장한 애가 박팀장인가봐. 문열고 나가는 박팀장의 핫팬티 입은 히프 곡선을 몰래 보고 

난 살짝 침을 삼켰어.



우리 작은 소파에 탁자를 두고 마주 앉았어.

까막까치형과 나는 의례히 지난 몇년간 서로의 안부를 묻고 본론에 들어갔어.


- 이형이 고시 실패하고 몇년 방황하다가... 이렇게 뭐 작지만 작은 광고회사를 하나 차렸어.

- 그래요? 형 참 재주도 좋아.


속으로 '형 실력에 고시는 어림없었지..'라고 생각했어.


-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니니 네가 팀장으로 와서 좀 도와줬으면 해서 연락한거야.

너 만큼 믿을 만한 놈도 없고..

- 형, 구체적으로 뭐하는 일인데?


- 음..그게 인터넷으로 광고 좀 하는 일인데...음...그다지 어려운 건 아냐...


보통 작은 회사 사장일수록 기안죽으려고... 자기 회사 하는 업무를 과장스럽게 떠버리기 마련인데

까막까치형은 뭔가 조심스러운 눈치였어.


-아, 그러니까 뭘 어떻게 광고하는건데..

-음. 세훈아. 여긴 답답한데 일단 나가서 저녁이나 먹으면서 좀 얘기하자. 너 저녁에 약속없지?


"박팀장아."


까막까치형이 아까 그 박팀장이라는 여자애를 다시 불렀어.


-네, 사장님.


얼굴에 눈웃음까기 있는 약간 간드러진 목소리야.


- 나 면접 온 이친구와 저녁먹으러 갈테니 이따가 6시에 본사에서 입금 내역 한번 더 확인하고

안되었으면 나한테 문자보내. 아참, 형철이는 저번달 인센티브 정산이 좀 이상하다는데 이따가 오면 한번 더 확인해보고.


- 넹.


와우를 하다보면 상당히 계산적이고 전략적 사고에 능하게 돼. 잠깐의 대화를 통해서  박팀장과 까막까치형이 보통 관계가 아니라고 느꼈어. 

좋게 말하면 심복이고 극단적으로는 내연관계(?)...그런 생각이 들더라.


"하긴 나라도 이런 사무실에 쌔끈한 여자애 있으면 금방 바람나겠다.."


노을지는 주변의 건물들이 Wow의 붉은 마루 산맥의 건물들처럼 의외로 예뻤어.

우린 조금 걸어서 까막까치형이 단골이라는 인근 족발집 들아가 족발과 소주를 시켰어. 까막까치횽은 원래 이외수처럼

 술을 되게 좋아했거든.


- 자, 세훈아. 반갑네.. 한 잔 마셔라.


소주 한잔을 입에 털어놓고... 족발을 오물오물 씹으면 까막까치형이 나한테 털어놓은 얘기는 충격적이었어.

아... 그건 진짜..한참 결제하려는데 서버점검인 기분...아니,  검은 심연의 나락에 떨어진 것 같은  기분이었어.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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