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중앙)공원 충혼탑



↓구봉산 정상으로 가는 길

↓빗방울의 흔적을 머금고 있는 잎사귀

↓조금 미끄러운 길이었지만 먼지가 없어 차라리 더 좋았던 산행길

↓구봉산 정상에서의 조망



↓멀리 자잘한 하얀 포말 같은 안개 사이로 보이는 구덕산

↓엄광산으로..





↓봉우리 하나를 더 내리고 오르면 저기 보이는 엄광산에 도착하겠구나..

↓키 작은 형제..

↓엄광산 깔딱고개

↓고개 하나를 넘으니 눈앞에 엎어져 있는 엄광산과 그 뒤에 버티고 있는 구덕산

↓점심을 맛있게 먹은 후 도착한 엄광산 정상. 사진 촬영 준비하는 동료들..

↓구덕산으로 가는 길

↓잠시 동안 흩날린 빗방울

↓구덕산 정상으로 가는 깔딱고개. 힘들긴 했지만, 사람들이 없어 좋았던 오름길.

↓구덕산에서 본 풍경





↓사진 촬영 중이신 형님

↓부산의 산들도 녹색을 벗고 자기만의 색으로 갈아입는 중

↓구덕산 정상석

↓앙상한 나뭇가지 뒤에 봉긋 솟아오른 승학산

↓바람에 몸을 흔드는 억새들

↓오늘의 마지막 목적지

↓싹둑 깎아지른 계곡 사이에 놓인 아파트 단지

↓낙동강

↓걸어온 길

↓승학산 정상





↓승학산 정상에서의 조망



↓하단으로 이어지는 하산길


횽님들~ 항상 안전 산행, 즐거운 산행 하입시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