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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산림국립공원 정벅기] - 북한산

흰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24 12:16:02
조회 269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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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을 정ㅋ벅ㅋ

치악산 산행을 끝난직후 바로 누나가 있는 서울로 갔습니다.

다음날 바로 북한산 산행을 하려 했으나, 극심한 어깨통증과 함께 십자인대가 너무 아파

하루정도 쉬기로 하였습니다. 하루죙일 집안에 박혀 고기만 먹으며 잠만 자니 체력이 급격히 회복 되더군요.

물론 홍삼도 쳐묵쳐묵 했습니다.

문제는, 낮잠을 너무 많이 잔덕에 저녁에 잠을 못자 피곤한 상태로 북한산 산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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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롱역에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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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근처역에서 누나의 지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수면부족으로 병든 닭처럼 꾸벅꾸벅...

그리고 한라산 산행이후 다른사람하고 같이 가는건 처음이라 기분이 싱숭생숭했습니다.

그런데 요거 탈모초기증상 보소, 욀케 머리숱이 없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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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지인이 늦게 온 죄로 택시를 쏜다하여 쏜살같이 북한산까지 갔습니다.

버스 정류장을 찍은것은, 이곳이 종점이고 버스도 운행한다는걸 알려주기 위함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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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 탐방안내소에서 포즈를 잡는 우리누나.

고속버스 기사님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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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 너머로 북한산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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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의 직장동료였던 소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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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로 같이 잘 꾸며진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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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갈림길, 능선을 쭉 타고 싶었기에 보국문방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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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계단과 편광이 어울려져 아름답게 보이지만

실제로 걸을땐 무릎과 허벅지가 끊어질듯한 고통이 느껴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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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쉬 쉴때 어색한 사진도 찍습니다.

아, 한번 보고 두번 보고 세번봐도 어색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산행때 다른 사람이 사진 찍어주는건 참 생소한 경우라서...ㅎㅎ

대부분 완만한 등을 가진 바위님이나, 견고한 울타리님께서 찍어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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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위능선...

이름도 무섭네요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 길로 가고 싶었지만 두 누나들이 힘겨워할까봐

계속해서 보국문 방향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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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수보충.

이번 산행을 위해 전날 티셔츠와 운동화, 등산가방을 구매한 우리 누나

반면에 바위산 등반에 구찌 스니커지를 신고 온 소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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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 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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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보국문 도착,

생각보다 외소한 모습에 실망감이 쫌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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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따라 이런 문이 있는것이네요.

원래 북한산성 목적 자체가 서울 방호이니 이해가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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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누나랑,

생각해보면 가장 가까운 가족인데도, 둘이 같이 사진 찍은적이 별로 없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건 빈두격차가 너무 심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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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선을 따라 계속해서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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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 소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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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모습 찍어주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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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문과 다르게 훤칠한 대동문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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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겁지겁 가진 점심식사

보통 등산땐 김밥을 싸가는데 치악산때 먹으니 맛은 있으나 뭔가 20% 부족한 느낌이더군요.

그래서 색다르게 고기를 먹으면 어떨까 싶어서 제가 두번째로 좋아하는 음식인 돈까스를 싸갔습니다.

역시 꿀맛 ㅋ.ㅋ 돈까스와 김밥을 쳐묵쳐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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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이정표가 이리 많다냐아

산행하면서 가장 많이 지도를 본 산이였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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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엄청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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멧돼지 출현 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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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 훤히 보입니다.

서울은 스모그가 심해서 전경이 잘 안보인다고 하던데 오늘은 운이 좋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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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정상일까요????

근데 정상치곤 너무 위험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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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도 덥고 점점 지쳐서 음료수의 소요가 급증하였습니다.

다행히도 대피소까진 얼마 남지 않았다는거 ㅋ.ㅋ

이온음료랑 아이스크림 사서 한번에 쳐묵쳐묵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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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백운대까진 1.7km

그리고 조만간 대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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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진짜 대피만 하는 곳이였습니당..........................................

눈보라랑 호우오면 대피하는 그런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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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무를 뽑아버렸을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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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크림과 이온음료는 하산후에 즐기기로 하고 계속해서 산행을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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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매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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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바위산 다운 길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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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주머니가 없었더라면 어디가 길인지 알수없을듯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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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길

또 그걸 찍는 누나의 아이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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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차 영차 영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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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이 하산길, 왼쪽이 입산길임에도 길이 너무 험해, 다들 왼쪽으로 산행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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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얼굴 나오는 소라누나

근데 너무 복되게 나왔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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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끌어지면 바로 낭떨어지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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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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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이 아닌 부분에 사람들이 모여있는게 보입니다.

암벽을 타고 올라간것일까요???? 전 I DON'T KN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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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쳐가는 우리 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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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에 신난 소라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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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어색한 포즈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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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까지 400M 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우와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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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운대 바로 밑까지 도착!

근데 여기서부터 우리 누나는 정상이 너무 가파르고 무섭다며 정상산행을 포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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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나랑 소라누나만 정상을 향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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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파른 이 길.

이런 위험한 길이 계속 되었는데 가장 탐방객이 많이 찾는 국립공원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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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각도로 보이는 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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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올라가다니 어느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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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백운대에 도착했습니다!!!

놀랍게도 태극기가 있더군요 ㅋ.ㅋ 애국심이 막 불타오르는 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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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와 허세샷도 찍고,

참고로 이 사진 찍으려면 줄서서 기다려야 합니다.

이 사진 찍는데도 대기줄이 5~6명정도 됬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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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사진도 찍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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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 프로필용 사진도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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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오래 놀고 싶었으나 너무 무섭고 토 나와서 일찍 하산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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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도 험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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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에 만난 대피소

이럴땐 모두들 외칩시다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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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김치에 막걸리도 한잔 먹습니당.

쵝오였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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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표 자체가 하산방향이라고 알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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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등산여행의 마지막인 북한산의 하산이 거의 다가옵니다.

이제 몇박몇일로 등산여행 다닐일은 없겠네요.

남은 산들은 전부 당일치기가 가능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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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거의 다 한 기념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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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산으로부터 나가는 곳

이제 등산여행도, 하계방학도 모두 다 끝이났습니다.

저는 하계방학땐 계절학기를 들었고, 컴활공부를 하였으며, 영어 스터디와 함께 금주, 양배추 다량섭취로 위염증산완와, 근력운동으로 몸관리를 철저히 하였고, 실험실 강원도 바이오매스 조사, 가족여행, 부산여행, 천안여행, 등산여행등 단 하루도 헛되이 쓰지않고 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

 

이제 2학년의 마지막 학기를 맞이해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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