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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산림국립공원 정벅기] - 월출산

흰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24 12:18:40
조회 201 추천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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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을 정ㅋ벅ㅋ

계룡산 산행을 끝내고 바로 그 다음주, 월출산을 타기로 했다.

이번 산행은 2학기 들어 급격히 친해진 승이형과 함께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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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순천에서 광주로,

이 날이 산림기능사 실기 합격자 발표날이였는데, 당당히 합격하여 기분이 너무 좋았다.

정말 꼭 가지고 싶었던 자격증 이였고, 이번에 봤던 시험이 마지막 기회였기에 더욱 값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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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에 도착후 바로 영암으로.

버스의 시간차가 크지 않아서 좋았다.

게다가 버스안에서 승이형과 재갈재갈 수다떨면서 가서 금새금새 도착한 기분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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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터미널. 여기서 월출산까지 가는 버스는 1일 5회만 운행한다.

우리가 갔을때도 이미 버스는 없다하여 택시를 타고 갔다. 택시는 5천원. 동결수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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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타고 가면서 찍은 사진.

절로 탄성을 지르게 하는 경관이였다.

"우와아아아아아아앙 저거봐요 저거봐"

이렇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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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도착후 산채비빔밥과 고구마 막걸리를 한잔.

비빔밥에 쓰인 고추장은 매실향이 나서 특이했고, 서비스로 받은 김치찌개는 담백한 맛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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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

쉬운 한자인데 무슨 뜻인지는 잘 모르겠다.

월이 나간다구?? 어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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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러워 도촬처럼 보이지만 설정인 승이형 사진.

정말 승이형은 사진촬영의 고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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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설정샷이다는걸 보여주기 위해 사진 두장을 넣었다.

내쪽으로 오고 있을때 내가 몰래 찍은 사진이 아니라, 저렇게 연출한것이다.

정말 감탄사가 절로 튀어 나온다. 우와와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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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비해 어색한 나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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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봉투를 챙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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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을 향해 산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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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설정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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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설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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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기운을 받는 승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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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형에게 잠깐 배운 허세포즈를 취하고 있는 나.

찍을땐 몰랐는데 이렇게 보니 민망해서 손발이 없어질 지경이다.

근데 벌써부터 손이 없어지면 산행기 못 쓰니깐 참아야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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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갈림길.

천황사 방향으로 산행 하기로 하였다.

천황사 길이 정상에 이르기까지 20분 정도 더 먼 거리인데

그만큼 완만하고 쉽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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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사에서.

신기하게 천황사는 매표소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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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내가 진짜 잘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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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정돈된 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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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짜리 유아가 습격한 후의 장난감 바구니처럼 보이는 탐방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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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들어 다리가 이쁘다는 말을 많이 들어 자신감에 저런 포즈로 찍어보았다.

근데 난 좀 더 튼튼하고 살찐 남자같은 다리를 갖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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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은 전형적인 바위산인데, 오르면서 촬영포인트도 많고 잠시도 눈을 뗄수없게 만드는 경관도 많아

산행내내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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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까지 0.4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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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아, 힘들다....................아니아니 재미난다.

산행전날인 목요일날, 승이형 여자친구분의 정보로 고어텍스에서 실시하는 이벤트에 참가신청서를 내었다.

팀을 만들어 산행을 하면서 고어텍스의 우수성을 알리는 산행기를 만드는것인데, 신청기간이 오늘까지라

전날 늦은저녁까지 부랴부랴 만들었다. 아쉽게도 팀원은 5명이 한정이라 하여 평소 같이 어울리는

8명 전부 다 넣진 못했다. 이런저런 계획을 참가신청서에 첨부하고 팀 이름을 만들때 상당히 고민을 했다.

처음엔 승이형이 자신이 음악밴드를 만들면 쓰고 싶다는 이름인 우드락을 말했는데 그걸 응용하여

마운틴 락으로, 다시 산락으로, 그리고 산락지에서 산낙지로 발전되었다.

산(山)낙(樂)지(知)는 산의 즐거움을 깨닫다. 라는 뜻으로, 산림자원학과 학생이면서 산을 즐기며

타는 우리들에게 걸맞는 이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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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의 명물인 구름다리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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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를 오르기전에 양갱하나!

처음으로 고구마양갱을 먹어 보았는데 너무 맛있었다. 최고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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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걸맞는 이름을 지어보자면 바위를 사랑하게 된 남자,

정도? 참고로 이 날 160장의 사진을 찍었는데 그중 70장이 승이형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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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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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형과 나의 독사진.

저 뒤에 보이는 바위들이 너무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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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실제로 보면 더 웅장한데, 사진으로 이렇게 작게 표현된다는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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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포즈 교육 2시간차에 접어든 자의 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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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포즈 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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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가 자연스러운 승이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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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못하겠어. 그냥 평소에 내가 즐기던 '팔이 길어 슬픈 짐승의 포즈'나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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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응용하긴 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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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다리는 1분만에 건널수 있는 다리임에도 우리는 사진을 찍느라 10분이나 허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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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겸 휴식을 마치고 천황봉으로 무브무브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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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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쉴틈없는 허세샷

누군가 이 산행기를 볼때 옆에 내가 없었으면 좋겠다.

만약 있었더라면 분명 그 사람은 내 죽빵을 때릴것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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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산행하면서 이렇게 사진 많이 찍긴 처음이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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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흥어흥, 호랑이님이 납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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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오오오오. 독수리님이 납셨다.

웃긴게 진지한 표정이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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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재미난 길도 건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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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한길도 건너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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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까진 1.4km 남았는데 갑작스럽게 하산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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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입산길

저 뒤에 있는 바위는 정말 멋졌는데 짤려서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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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은 정말 반전에 반전에 반전을 가지고 있는 산이였는데,

우린 처음에 사진에 보이는 저 봉우리가 정상인줄 알았다. 하지만 저건 그냥 하나의 낮은 봉우리였고

가면 갈수록 정상처럼 보이는 봉우리를 향해 갔는데 최종적으로 나온 정산은 눈에 보이지도 않게

숨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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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황봉까지 1.0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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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도 정상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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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너무 어색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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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도촬임. 연출아님. 승이형은 사진 찍은줄도 몰랐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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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봉우리들이 전부 다 우리가 정상이라고 속았던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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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잘 기억이 안나는데

이 굴이 천황봉가기 바로 직전의 굴이라서 천황봉으로 향하는 굴이라 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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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굴을 연출티 안나는 자연스럽게 건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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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인 천황봉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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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 포즈도 취해보고,

그런데 월출산은 정상보단 오르는 길이 더 멋있었다.

정상에 서서 저 멀리에 있는 봉우리들을 보는것보단 더 가까이에 있는 봉우리들을 보는게 더 멋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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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짧은시간 바람을 쐬다가 바로 하산.

바람폭포가 있는곳으로 하산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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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은 사진을 조금만 찍기로 했다.

사진을 너무 찍어서 메모리 용량이 다 떨어졌기 때문이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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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론 엄청 내려갔지만 산행기로 보면 사진 한장차이인 바람폭포.

여기도 물 흔적만 있었다. 여기서 과자랑 소세지를 먹고 다시 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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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산완료!!!! 기념사진도 찰칵, 이 사진은 이정표님께서 찍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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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려와서 즐기는 전통놀이.

 

등산여행에서 단둘이 산행을 한것은 승이형이 처음이였다.

사실 승이형과는 1학기때 친하지 않았다. 몇번 술을 먹고 이야기한게 전부였는데

그때 난 나랑 코드가 잘 맞고 친해지면 즐거울것 같은 사람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난 1학기때 스스로 느끼기에 너무 불행하고 자괴감에 빠져든 낙엽이였다.

이런 나를 스스로 단풍이라 여기기 위해 하계방학동안 공부와 여행을 통해 성격을 좀 더 밝게 변화시켰는데

2학기 개강과 동시에 내 위치에 확고한 자리를 잡았다. 그리하여 내가 먼저 다가가 승이형과 이렇게 친해졌다.

정말 승이형은 평생을 알고 싶은 친구같은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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