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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5개 산림국립공원 정벅기] - 내장산

흰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2.01.24 12:21:21
조회 169 추천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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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을 정ㅋ벅ㅋ

격주단위로 계속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계룡산, 월출산을 갔다오고 이번주의 목표는 내장산,

단풍이 아름다운 명산중 하나라고 하죠.

이번에도 혼자가 아닌 평소 어울려 즐겁게 노는 8명과 같이 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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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렌트까지 해서! 운전은 수송부장인 지리가

8시에 만나서 내장산이 있는 전북 정읍으로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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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안에서 즐겁게 놀기

항상 만나면 즐거움을 주는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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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 휴게소에서 들러 김밥 한줄로 먹는 아침식사.

자동차 위에 올려 타이머로 찍은것인데 마음에 드는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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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산 가는길에 담양을 거치게 되었는데 메타세콰이어 길이 있다길래 보고 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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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 한번만 해볼래, 라며 차에서 내린 주현이를 버리고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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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칵찰칵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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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커플인 나랑 선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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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그냥 시크해보이고 싶어서 무표정을 지었는데 인상 더럽게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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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님이 찍어주신 단체 점프샷

우와아아아아 만쉐이

타이밍 못 잡은 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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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소 소녀시대포즈 샷 

이 외에도 찍은 사진이 겁나 많지만, 이 글은 산행기이기에 짧게 이 정도만 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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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쉐콰이아 길에서 한시간가량 재미나게 놀고 바로  내장산으로 갔습니다.

꼬불꼬불 길이 마치 노고단 가는 길 같지만, 단푸이 멋스럽게 있어 눈이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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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데도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제1,2 주차장조차 만차이기에 제 3주차장에 파킹한후 내장산을 향해 출바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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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사진작가는 주현이가 자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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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같은 두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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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쿠, 어느게 단풍이고 어느게 난 줄 모르겠는걸 허허허허허허허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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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끌벅쩍

사람이 너무 많아 8명이 자연스레 흩어졌습니다.

저는 주현이랑 후미쪽에서 가게 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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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다가 동동주의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한잔...

안주로 배춧잎을 먹었는데 왜 이렇게나 맛있는지 ㅠ.ㅜ

결국엔 가장 늦게 가서 멤버들에게 꾸중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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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도, 사람도, 행사도, 정말 볼것이 많은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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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권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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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장사로 가는 길

풍경이 너무 예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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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다들 다시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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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를 가졌습니다.

원래 산행도중 봉우리에서 먹을 계획이였으나 메타세콰이어 길에서 너무 노는 바람에

내장사에서 식사를 했습니다. 근데 점심밥도 김밥 ㅋㅋㅋ

사진에서 고은이는 해맑게 포즈를 취하고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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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문제,

사람들이 너무 많아 정신이 빠진탓인지, 동동주 한잔에 정신이 녹아든탓인지,

원래 계획은 내장사 왼편에 위치해있는 까치봉 방향으로 산행하는것인데

종주코스인 불출봉 코스로 가버렸습니다. 더 정신이 없는것은 제가 산행코스를 잘못 택했다는것을

한참이나 가서 깨달았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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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고 재미나게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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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위에서 찍은 사진.

미스턱이 미스터두를 싫어한가봐요. 얼굴이 짤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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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산행길이 시작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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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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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봉까지 쉴틈없는 오르막길의 연속이였는데

산행에 익숙한 저조차도 너무 힘들어 애먹었습니다.

반면에 경민이는 쉬지도 않고 페이스 조절하며 잘 가는 모습에 모두들 감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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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쉴때,

여기서 지리에게 온 전화, 고은이가 많이 아프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문제일까 생각했는데 아침에 고은이와 같이 멀미약을 먹은 승이형도 두통끼가 느껴진다고 하니

멀미약의 부작용인것 같습니다.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어쩔수없이 고은이를 하산 시키고

7명이서 계속 산행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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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봉까지 오르는 길은 40분여분 밖에 되지 않는데 엄청난 체력소모가 되었고

물도 두통이나 먹었습니다. 개인당 물2통과 두명한 음료수1개를 배분했는데 벌써부터 물이 동 나기 시작하여

큰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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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출봉에서 바로 본 경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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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이형의 위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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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증맞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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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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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으로 붉게 불타오르는 내장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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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라, 월출산에서 봤던 호랑이가 여기 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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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아 뭔가 그냥 웃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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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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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봉에서 부터 정산까진 계속해서 능선만을 타는 코스인데

생각보다 험난한 길에 다들 힘들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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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선정이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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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보니 친한사람들끼리 단체로 산을 타는건 처음입니다.

많이 부족하고 어리석은 저의 손을 잡아주고 웃어주는 이들이 고마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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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봉까지 0.5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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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지봉에서 경민이와 저의 허세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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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다음 코스인 까치봉을 향해 내려가는데

경민이가 왜 자꾸 내려가는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원래 산이란 알수없는것이라고 웃으며 답했는데 길을 잘못 들어 진짜로 하산하고 있었던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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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머금고 다시 올라갔습니다....아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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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봉 도착.

모두들 말은 안하지만 제가 길을 잘 못 들었다는것을 알아차렸고 여기서 회의를 가졌습니다

까치봉에서 바로 하산하느냐, 정상인 신선암까지 간 후 케이블카를 타고 하산하느냐를 결정해야 했습니다.

이때가 3시 30분쯤이였는데 날씨가 어두워지는 6시안에 하산을 해야 합니다. 

까치봉하산이나 케이블카하산이나 얼추 비슷한 시간대지만 문제는 체력과 물,

제가 내장산 산행은 간단하다고 하여 몇명 애들은 간편하게 옷차림을 하고 와서 체력소모가 심했고

물 또한 거의 동나서(아마 이때쯤 8명 전부가 가지고 있던 물통이 2통 정도였습니다) 정상까지

갈수 있을지가 미지수였습니다. 사실 전 여기까지 온 김에 정상을 맛 보고 싶었지만 단체이기에

단체의 의견을 적극 따르기로 하였습니다.

회의를 가지자마자 나온 의견은 "무조건 정상" 이였습니다.

솔직히 이때 너무 감동 먹었습니다. 일찍 산행후 저녁은 변산반도에 가서 맛있는 조개구이와 함께

바다를 구경하자고 했었는데 그걸 포기하고 산행을 속행하자는 것이였습니다.

정말 모두 고맙고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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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다 같이 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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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봉까진 1.2km

지나가는 등산객마다 신성봉까지 걸리는 시간대를 다르게 말했는데

우린 그냥 지도에 나와있는 40분이라는 시간만을 믿고 가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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험난한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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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가 후들거려 내려가는 길을 잘 못 가겠다는 주현이가

험난한 길을 무사히 내려온 후 기념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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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들 너머로 보이는 저 곳이 정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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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이도 죽으려고 합니다.

체력은 둘째치고 물도 없으니 괴로워하는 모습이 역력한데, 미안할뿐입니다.

말할 힘도 없다는 선정이와 함께 가고 있는데 갑자기 들리는 선두 경민이의 목소리

"여기가 정상이야"

그 말에 힘 입어 서둘러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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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하여 도착한 신선봉!

왜 저 내장산최고봉이라는 글자가 감격스러워 보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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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에서 바라보 경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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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이서 기념포즈, 초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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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승이형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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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도 다릅니다.

정상에서 벗는 그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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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샷

고은이가 없어 아쉬울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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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스럽게도 정상에 계시던 분들이 물을 나눠 주셨습니다.

아마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오신분들 같던데 생명수와 같던 물 네통을 주셔서 그걸로 다들 목을 축였습니다.

가방에 있던 남은 김밥과 과자들을 먹으며 체력을 회복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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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가 있는 곳으로 하산하기 시작합니다.

하산하면서 서로 지금 당장 먹고 싶은 음식을 말했는데

저는 얼음을 가득 넣은 코카콜라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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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자봉을 거쳐 케이블카까진 0.7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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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님이 찍어주신 사진.

계속해서 내려가는 뭔가 웅성웅성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아! 케이블카구나 라고 생각되서 재빠르게 내려가니, 케이블카와 함께 있는 매점들의 모습

아아아아아아아아아 천국도 이보단 아름답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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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먹고 싶었던 콜라를 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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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타서 그을러진 지리와 경민이

능선만을 타다보니 그늘이 부족해 다들 많이 탔습니다.

게다가 오늘 날씨도 완전 여름날씨, 11월에 반팔입고 등산할지 누가 알아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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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 탑승권을 구매한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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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특히 선정이가 얼굴빛이 되살아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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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블카를 타고 하산. 빗면에 펼쳐진 단풍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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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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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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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는 곳. 많이 어두워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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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장산 종주를 끝내고 다들 즐거운 마음에 찰칵,

비록 변산반도는 못 갔지만 7시간 동안 종주를 했다는것에 뿌듯했고

무엇보다 혼자가 아닌 함께했다는것에 더욱 기쁜 산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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