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포천에 있는 왕방산.

■ 들머리 이름 '오지재 고개'

■ 주차 대략 10여대 정도 가능. 버스도 다닌다 함.

▲ 진입금지 기둥이 있음. 등산로 아님. MTB도로인 듯.

▲ 산악자전거 타는 분들께는 대박일 듯.

▲ 어느 산이든 안내도는 머스트해브아이템.

▲ 등산로 입구. 계단이 있어서 눈에 확 띔.

▲ 이정표 아주 잘 되어 있음.

▲ 아직은 황량.

▲ 리본 필요 없을 만큼 등산로 확연히 파악 됨.

▲ 이정표 아주 잘 되어 있음(2). 거리도 아주 정확한 편.

▲ 돌탑.

▲ 전망 테이블.

▲ 날씨가 안 좋은 것 알면서도 원래 등산 하기로 예정된 날이라 어쩔 수 없이 왔지만, 시경은 역시나.

▲ 아래 보이는 건물들이 다 대진대학교 (엄청 넓어서 놀랬음).

▲ 첫번째 헬기장.

▲ 금방 올라옴.

▲ 정상 직전 두번째 헬기장.

▲ 정상임을 직감.

▲ 정상.

▲ 헬기가 사진 찍어달라고 머리 위에서 한바퀴 선회 하길래, 찍어 줬음.

▲ 왕방산 = the king visited mountain 이구나.

▲ 그렇군.

▲ 셀카 대신 배낭 으로 인증샷.

▲ 날씨 좋은 날 오면, 포천 한눈에 보기에는 최고일 듯.

▲  녹색이 보인다. 봄이 오는구나.

■  정상까지 쉬엄쉬엄 가도 1시간 20분 밖에 안 걸림. 놀면서 가도 2시간 이내 가능 할 듯. 

■  초반 30분 정도 오르막 이후 부터는 거의 둘레길 수준. 험한 산 좋아하는 등갤 분들께는 비추.

■  악산 아님. 흙길의 푹신푹신함 만끽. 

■  시경은 꽝이었으나, 날씨 좋은 날 오면 지도에 보이는 위치처럼 조망은 좋을 수 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