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등갤고정닉이 될국기수집가입니다.

좀 타면어때 주름생기면어때 무방비로 옷 대충입고 아침에 모락산다녀왔슴다.
원래는 경기도 의왕시에요 ㅎㅎ

모락상 정상에서 아젊은이가 평일 혼자산에? 
물으면
네 소설구상하려구요 아뇨판타지소설요 제꿈은제소설로 게임을만들어서 유명해지는거에요!

했을때 꼰대어르신의얼굴에 나타난야릇한 표정도즐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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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승 기념..이거 갈수있었는데 토요일에 노느라고 못감.

의왕시장이 놀기 좋아한다고 아버지는 쯔쯔 하지만 전 재밌더라고요 새해에도 시장님이랑 같이 의왕시의 랜드마크 모락산에 같이 등정해서
덕담도 듣고

시의 이벤트를 맡으시는 시장님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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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볼만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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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상올라가기전 봉우리의무덤은 볼때마다죽은자의 이기심을생각하게되죠
봉우리 위 널찍한 곳에 무덤한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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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뭐나 무덤까지갔다왔엉 같은랜드마크 여할도해주니 재밌는거같기도함

2 절터약수터

다람지 많고 시원하고 물도 원래는 콸콸나오는데 가뭄이라그런지 끊기려고 하대요
장마 이거 큰일임

사진은 없음.

원래는 국기사진만 찍는데 625기념으로 탑도 찍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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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졸려서...뭔말인지 다 이해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