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간만에 인사드립니다 (--)(__)(--)

8월에 머~~~~~~~~~나먼 바다에 다녀오느라 산에 갈 일이 도통 없었네요.

바다 구경은 뽠따스띡했는데 '등갤'에 바다 그림 올릴 수는 없고 (올려도 돼요?ㅋ) 말이죠잉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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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맨날 간데 또 가고, 또 올리고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죠?ㅋㅋㅋ

암튼 다녀왔쩌요.


무슨 특별한 코스를 다녀온 건 아니니 별 언급 없이(언제나 별 말은 없었지만-_-;) 사진만 주르륵 올려보도록 하지요.....







공원입구엔 대륙에서 온 단체 관광객이 한가득.







저항령 쪽은 언제나 가볼 수 있게 될까요.......










이호문, 서석순, 이장엽, 한세이씨, 언제 저리 새겨두신 건진 모르겠지만 참으로-_-;;;;;;;;;













볼때마다 ㄷㄷㄷ













대충 고도 1000m 쯤부터 단풍이 나타나기 시작했던 것 같네요.





































저 가운데 있는 게 범봉 맞나요?

남쪽에서 쳐다보는 것과 북쪽에서 쳐다보는 모습이 저리 달랐나-_-;;;;;;;













반가운 너덜길...ㅋ




멋진 사진을 찍으려면 등산로 아닌 곳에 저렇게 올라가줘야....










조금 약하지만 이것도 나름 절리???




희한하게도 마등령 주변과 대청봉 주변에서만 눈에 띄는 것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