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남자의 성욕과 정

ㅇㅇ(49.1) 2015.04.29 23:20:43
조회 915 추천 2 댓글 0

혈기와 음양을 정(음). 기. 신(양). 혈로 표시한 것으로 형태가 있는 모든 사물은

정 기 신으로 되어있다 -정기신은 눈에 안보이며 혈 만 눈에 보임

(한의학에서 정기신혈을 이해하면 다 아는것)

 

 

<페르미아 페르미온>-정의 다른 이름, 동양학용어로는 정이다.

원자 원소도 정으로 볼 수 있다. 모든 물질의 기본 입자.

 

 

사물의 시작은 정이 먼저 축정되고 나서 신이 깃들면서 기가 돌기 시작함.

천장지구 공간이 먼저 창조 ⇒ 1.공간 2.시간 3.운동성 4.어둠. 5.빛

(물질 반물질 암흑물질-물질의 기원은 반물질, 반물질의 기원은 어둠)

인간의 몸도 정이라는 기운으로 만들어 졌다.

 

 

<정 의 정의>

성욕이 전혀 없는 7세이하의 어린아이가 자고 일어날 때 고추를 서게 하는 힘을 정이라 정의 하였다.

무의식 속에서 나오는 생명의 힘, 그 힘을 정력이라 부름

한의학에서 정은 쌀미 자에 푸를 청자 米 +靑 -> 精

음식을 먹으면 정이 형성된다

 

 

다음 중 정이 형성되지 않는 음식은?

1.밥(곡류) 2.빵(밀가루) 3.소고기(육류,생선) 4.술 5.채소(과일,야채)

 

☞정답은 3번    고기는 정이 형성 되지 않으며 에너지(양기)만 생성

 

 

인간의 기본적인 생명은 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곡류-정 생성의 최고의 음식(생명에 기본)

○육류와 생선-고추만 서게한다. 양기를 보태줘서 기운을 쓰게 한다.

남의살 먹는 생명체들은 정의 손실 생명 단축을 피할 수 없다.

 

 

※ 육류를 먹으면 정이 축정되지 않는 이유-라파엘 그룹(채널)

 

육류를 섭취 했을 때 전환되지 않는 것은 그것이 온전한 빛의 물질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정으로 바뀌는 것은 빛을 많이 가지고 있는 것이 정으로 전환되기 쉽습니다

육류는 일단 음식의 피라미드 선에서 많은 과정을 거쳐 들어오기 때문에 빛이 적습니다

의식이 높은 단계에서 죽임을 당하면서 부정적 에너지가 쌓이고 부정성으로 인한 거의 모든 빛이

상쇠 되어 없어지며 이를 섭취 시 일시적 에너지는 좋게 보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도리어 해가 됩니다.

-부정성이 올라오면 세포에 빛 이 부족해 짐
 
 

정은 모든 사물의 기본이다

정이 바로 영혼백에서 백의 에너지로 표시된다.

      정             기              신

(백body)      (혼soul)     (영spirit)

 

 

사람의 정신 주기는 5년 육신의 주기는 여(7년) 남(8년)

<기본11주기>      <12주기>

여 7*11=77           7*12=84

남 8*11=88           8*12=96

 

라파엘 그룹에서 정의 에너지를 넣어주면 더 오래 산다.

정이 부족하면 오래 살수 없으며 11주기에서 12주기로 넘어가는 데는 반드시 하늘에서 정의 추가 공급이 있어야 한다.

천상정부의 고유권한으로 자기가 프로그램한 수명보다 오래 살 수 있다. 복을 지은 사람은 하늘로부터 정을 공급받기

때문에 오래 살 수 있다. 음식으로 흡수되는 정의 입자보다 하늘에서 주는 정의 입자는 더 곱다.

 

 

폐가 정(백)을 주관, 혼은 간, 영은 심장이 주관

선천지정-신장이 주관하며 백이 관리한다. 폐에서 씀

후천지정-음식을 통해 몸에 축정 된다.

 

 

 

<정이 축정되는 3가지 조건>

1.마음이 평화로와야 한다.(고민 번뇌 망상 있으면 축정되지 않는다)

2.잠잘 때 제일 많이 형성된다. 잠을 편하게 잘 자면 축정 -잠이 보약이다.

(수면부족=정부족 잠을 잘 못자는 사람은 정이 축난다)

3.한번 쓰면 축정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 -남자는 정액의 색깔로 측정 가능

흰색의 정액이 나올수록 몸이 상해있고 정이 부족(약간 누런색일수록 좋은 것)

한의학의서-오래 참을수록 좋다. 여성들하고 잘 놀지마라,,,

 

 

 

 

생각이 없을 때 걱정근심 번뇌 망상 없고 잠잘 때 정이 잘 축적된다.

음식의 소화 흡수 과정을 거쳐 오장에 쌓이며 남는 것이 있으면 신장에 쌓인다.

신장은 정이 늘 부족하며 다른 장기의 정을 다 채우고 나서야 신장에 채운다.

운동량 사정하는 량과 비례(많이 하면 정의 소모가 크다)

운동선수는 20-30대에 다 써버리고 40-50대에 정 부족으로 노화가 빨리 온다.

머리에 흰머리가 많은 사람은 노화가 빨라지고 있는것. 검은머리로 되는 것은 정이 충만해 지고 있는 것.

-하수오 숙지황 녹용이 정을 축정 하는데 제일 좋다

 

 

정은 생명의 기본적인 물질로 한의학에서 가장 난치병이다.(정부족=노화현상)

여성은 정 부족 -한달에 한번 혈 쏟아

생각 번뇌 고민 망상이 많다. 잠도 잘 못자고 불면증 많다.

정부족 자가진단 => 종아리가 아프다
 
-말을 줄이고 생각을 멈춰라

-번뇌 망상 수면부족(제일 큼) 남자는 사정 여자는 말 많이 하는 것.

 

 

<관상으로 보면>

계란형-얼굴이 작다, 정 부족으로 추위에 약함, 신장 기능이 약함, 고민 많고 생각 많다.

역삼각형(신과)-이마 넓고 턱이 좁다. 정신력이 매우 발달, 심장이 발달, 날카롭고 예민

                      정신적인 면에 관심 많다. 생각이 많다.

삼각형(혈과)-이마 좁고 턱이 넓음, 혈이 발달, 오리궁뎅이, 먹는걸 좋아하고 안주면 삐진다

                   간기능이 왕성하게 발달, 안정감 있으나 욕심 욕망 많다. 너무 많이 먹어서

깍두기형(기과)-얼굴 네모, 고집과 기가 세다, 기실-폐 기운이 센 사람, 기허


 

제일 많은 병의 순서 (모든 병의 기본은 정부족에서 시작)

1.생각이 많은 것 정신적 문제, 모든 것은 마음의 병이다

2.현대인들의 너무 잘 먹어서 오는 성인병으로 혈병

3.기병

4.신병

 

 

가장 많은 병은 정부족 그 다음은 많이 먹어서 생기는 혈병

혈=열이 많은 것, 당뇨 고혈압 고지혈등 성인병은 혈 과다로 오며 고치는 병이 아닌 관리해야하는 병이다.

열,습이 같이 증가하면 통증 발생, 우리 몸에 발산되지 못하는 열과 습이 축적되어 장부의 기능을 막는 현상으로

한의학에서 담음이라 말한다.

1.음식을 많이 먹어서

2.번뇌 생각이 많아 열이 발생

3.너무 많이 먹어 생기는 열은 기를 소모 시킨다. 쉽게 피곤을 잘 느끼는 사람은 몸에 열이 많은 사람

 

 

현대병은 마음의 병 너무 많이 먹어서 생기는 병이 복합되어 치료가 너무 어렵다

잘 자고 잘 먹고 잘 싸면 병이 없다

 

 

종아리 아프거나 변비 있는 사람은 정부족 환자-대장이 좋지 않다

대장의 병은 변비가 70% - 간의 기운이 약하거나 열이 많을 때

빈혈동반 간허증- 일주일,열흘 안가는 사람

열성변비- 3~4일에 한번 가는 간의 열 많은 사람(치명적으로 대장암 갑상선암 심장마비,,,)

저혈압성변비- 길게 10~15일 안봐도 문제 없다. 간의 기운이 약해서 오는병.

몸에 치명적- 한번가면 5~10분 앉아 있어야 하는 사람

 

간의 열이 많아서 오는 변비는 단 한 가지도 이로운 것이 없다.

(간의 열을 식혀주는 것이 변비 치료의 핵심)

열이 위로 올라가 심장 폐 두통 중풍 등의 문제 생김
 
 

혈병은 신체의 좌측에 오고 기병은 우측에 많이 발생한다.

혈병은 만성 성인병 담음증상이 주된 병, 정부족은 불면증 지6랄과 많고 예민한 성격

기병은 정신병으로 잘 나타남, 신병은 정부족 동반.

 

 

질병의 양상이 수없이 변화한다 하더라도 결국 4개로 설명할 수 있다.

형상한의학 구조주의적 공부

 

 

채널 78%  생각 22%   우데카팀장님 강의


 
빛의생명나무  http://udecateam.com

 


 

추천 비추천

2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외모와 달리 술 일절 못 마셔 가장 의외인 스타는? 운영자 24/07/01 - -
55696 헬씹조센 등산문화의 3대악의 충 병신목발씹쌍스틱,알록달록등산복,각설이누더기똥자루 쫄빠지 흥부패션 [1] ㅇㅇ(37.187) 15.07.19 847 6
55694 엠창 인생 입니다... 조언 부탁 드립니다... 엠창 인생(121.151) 15.07.19 493 0
55692 북한산 올라갈려는데 갤님들 지원좀요.... [2] 지원좀요 ㅠㅠ(121.129) 15.07.19 657 0
55691 15년7월18일, 단양 올산, 산부인과바위/히프바위 사인암 [1] 하글하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9 1089 6
55689 그레고리 사이즈좀... [2] 히피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8 836 0
55688 한 나라의 국민성은 그나라 최고봉 산의 높이로 결정되는거같다 [6] ㅁㄴㅇㄹ(183.96) 15.07.18 1454 12
55687 님들 바람막이 조언좀 ㅡㅡㅋ 피구콘(123.199) 15.07.18 498 0
55677 아빠가 등산같이가자해서 등산옷사줫어용.. ㅇㅇ(119.69) 15.07.17 554 3
55674 키 작은 사람 공감 ㅠㅠㅠ                           한콩이두콩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7 496 0
55668 여기 갤ㄹ분들은 나이대가 어떻게되시죠? [4] ㅇㅇ(211.213) 15.07.17 637 2
55639 아크테릭스 아시는분 [4] ㅇㅇ(50.67) 15.07.15 999 0
55633 치악산이 대모산에비해 많이 힘드나요? [5] ❤+하동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5 983 0
55617 주말에 친구랑 대모산가기로햇는데 [2] ❤+하동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4 737 0
55609 관악산 사당-연주대-서울대입구 [6] 뭐라구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3 1342 0
55608 서울산 등산하는 사람들 배낭에 뭐 넣는지.. [3] 히피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3 971 0
55607 트래킹하기좋은! 강원도 정선 화암면 건천리 더덕 축제 알려드려요! [5] 산더덕(121.187) 15.07.13 713 0
55602 ㅇㅇ ㅇㅇ(114.204) 15.07.13 409 0
55597 지리산 종주 질문좀 드릴게요. [5] 히피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2 835 0
55592 덕유산의 여명 [3] 김씨(1.11) 15.07.12 1055 7
55590 중등산화로 전투화 어떤가요 ㅋ [4] 등산화(166.125) 15.07.12 1239 0
55589 서울에서 한바그 등산화살려면 어디로 가야하냐? [1] ㅇㅇ(106.246) 15.07.12 722 0
55586 15년7월11일, 백두대간18구간 지기재-윤지미산-화령재 [5] 하글하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12 1583 3
55579 초경량 30L 이하 등산 배낭 추천좀 [4] 가벼운배낭(166.125) 15.07.11 968 0
55578 궁금한점 허벅지.. [5] ^^*(223.62) 15.07.11 1080 0
55570 엄홍길 대장.....내가 본 연평해전 ......jpg a(180.71) 15.07.10 968 3
55557 등산스틱추천좀.. 검색해봤는데 10만원 내외는 코베아가어떰? [4] 아아(117.55) 15.07.09 1037 0
55551 개념없는 등산객들 때문에 내가 창피했다. [1] 실전등산(211.252) 15.07.09 925 1
55542 이신발 어디껀지 아시는분? (121.185) 15.07.08 652 0
55538 다음주에 설악산 가려고 하는데 설악동 민박 [1] ㅇㅇ(221.139) 15.07.08 1264 5
55536 남이사 멀하든 너하고싶은거하라구 삼돌이같은 잉간아 [6] ㅋㅋ(115.136) 15.07.08 740 3
55530 이 새퀴들아 [1] 한대만맞자(221.139) 15.07.07 588 0
55517 내가 만나본 북한산 3대 조직분석, 태클환영~~ [4] ㅇㅇㅇㅇ(220.126) 15.07.07 1347 21
55512 님들 국토여행용 배낭 질문좀용 [6] ㅇㅇ(223.62) 15.07.07 1210 0
55510 등산복을 입고다니던 평상복입던 먼상관이야 ...참 이상한 민족이야 [8] ㅋㅋ(115.136) 15.07.07 951 3
55508 나는 등산충을 경멸 한다 재수편돌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07 685 1
55501 산에 다니는 젊은놈들은 제발 촌스러운 알록달록 누더기 기워붙인듯한 등산복 입지마라 [8] ㅇㅇ(178.248) 15.07.06 1883 11
55495 백양산 선암사 들머리 -사람들 참 많이 올라가고 내려오네요...NO1코스 [1] (113.130) 15.07.06 744 0
55490 동네 뒷산 등산가려는데 옷 뭐입고 가야함? [6] 글쓴이(175.211) 15.07.06 813 1
55488 꼭가야하는산을을꼽자면? [8] 입대두달전(211.36) 15.07.06 970 2
55479 2007년당시 지리산 국립공원 산지기 표정 [3] 허허(182.218) 15.07.05 1137 1
55474 아보날의 수여 ㅇㅇ(220.125) 15.07.05 450 0
55468 15년7월4일, (산하200) 대전 계족산, 계족산성, 비래산 [2] 하글하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04 1645 4
55460 지리산 천왕봉 주변에 안전시설 설치했다던데 이후에 다녀오신 분 계신가요? ㅇㅇ(1.225) 15.07.04 535 0
55455 포항 내연산 [1] 땅토마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03 719 1
55432 큰산들은 비박같은거 어디서 해야하죠? [8] 히피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7.02 1047 0
55431 등산용 티셔츠 어떤게 괜찮나요? [1] 룰루랄라(121.66) 15.07.02 906 0
55428 도자기 네랴(209.60) 15.07.02 451 0
55414 덕유산 [4] 김씨(1.11) 15.07.01 1091 2
55409 크레이디아 있음? 2천금만더삼 김레알(121.178) 15.07.01 448 0
55393 서울 인천 부천에 있는 산들 난이도 순서대로 알려주실분? [1] 히피로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6.30 91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