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만에 다시 월출산으로 !!

2년전에 개방한 산성대코스로 고고 !

화사한 진달래

첨 나타난 전망바위....탐나는 바위는 오르는 것이 인지상정 !!

밀리지 않은 바위결에 홀더가 많아 쉽게 올라감

전망바위에서 본 영암시내

멋진 바위들

물고기 닮은 바위

산성대 그리고 천황봉(10시), 산성대주차장 1.8Km가 산성대 표시

서쪽 구정봉 방향

장군봉(10시)이 보이고

산성대(10시) 와 영암시내

고인돌바위

장군봉(10시). 건너편 사자봉(1시)

멋진 산성대 바위길 그리고 천황봉(12시)

지나온 암봉

안장바위

계속 나타나는 바위길, 지겨울 시간이 없슴

지나온 길

장군봉(10시), 사자봉(2시)

지나온 산성대 바위길

광암터3거리, 오른쪽은 바람골로 하산하는 편한 길

퇴근길에 만날 사자봉(1시), 그 아래쪽(좌측)으로 구름다리가 보이고

통천문, 항상 바람이 강한 바위통로

월출산 정상 천황봉 809미터, 5년만에 재회

북쪽, 산성대(11시 중간쯤), 영암 시내

동쪽, 사자봉(12시)과 구름다리

댕겨본 구름다리

서쪽, 구정봉(1시)도 미세먼지때문에 희미하게 보이고

남쪽, 주작/덕룡이 보이는 위치인데...미세먼지가 먹어 버렸슴

당겨봐도 주작/덕룡은 보이지 않고

쉬면서 남쪽을 구경

통천문 지나 사자봉/구름다리로 퇴근 하는 중

롤러코스트 시작, 쑤우욱 내려가고

사자봉

한창을 올라가고

사자봉 아래에서 본 동쪽, 바로 아래는 사자저수지

올려다 본 사자봉

건너편 장군봉

돌아본 천황봉

다가온 구름다리

월출산 하면....구름다리

흔들흔들

중간쯤에서 본 장군봉

바람골

바람폭포, 물들이 전부 바람에 날려 버린 듯...ㅋㅋ

월출산 바우제 제단

돌아본 월출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