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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킥 차는 법
모르는 사람 많은 거 같아서일반 프리킥 차는 법 올려봄프리킥 상황에서무회전 슛이나 드롭 슛은 기본 중에 기본이니까 생략하고슛 파워에 대해 가볍게 설명해보겠음(1) 땅볼 프리킥말 그대로 땅볼로 약하게 차서점프하는 상대 ai 수비벽을 농락해그대로 골을 만드는 프리킥임(*사실상 우리 편에게 패스하고바로 받은 선수가 슛 때리는게 더 골 넣을 확률이 높지만프리킥으로 넣고 싶은 사람들은 한 번쯤 시도해보는 걸 추천)(1) 땅볼 프리킥 방법본인 감으로 아 이 정도면 바깥으로 나가진 않겠다 싶은정도로 구석으로 향하게끔 방향을 정해주고,사진처럼 직선을 공 바로 옆부터 화면 거의 끝까지천천히 그려주면 된다.(2) 장거리 프리킥보통 여기서 패스를 많이 시도하는데,나는 패스 말고 장거리 프리킥 시도라도 한 번 해보고 싶다,영구 소장할만한 나만의 움짤을 따보고 싶다면도전해봐도 좋을 프리킥이다.물론 거리도 멀고 성공률도 땅볼 프리킥에 비해월등히 낮은 건 사실이지만,기술 중 무회전 슛이 달려있는 선수가 있다면,성공했을 때 상대의 멘탈을 터지게 만들 수 있는 프리킥이다.(2) 장거리 프리킥 방법직선상에서 시도해봤는데,무회전 킥 특성상 양 옆으로 불규칙하게 공의 이동 방향이흔들려 가는 성향을 고려하여,나 같은 경우, 화면을 살짝 좌측면으로 움직여놓았다.차는 선수가 4-5걸음 정도 자세를 교정했다면그때부턴 우측 화면 하단부터 화면 최상단까지빠르게 직선을 그어주면 된다.(*물론 무조건적인 성공 보장을 할 수는 없지만,재미를 추구한다면 시도할 만하다.)(3) 인프런트 프리킥이게 아마 가장 많이들 차는 방법일 것이다.*수비벽 얼굴 사이로 드래그를 그어주는 방법하지만 슛 파워, 수비벽, 커서 수비 이동 등의 이유로 인해생각보다 골이 안 들어가는 경우도 많아서요즘은 직접 프리킥보단 패스를 주고 골을 노리는 경우가 많다.그러나,이제 소개해볼 방법으로 슛을 차게 된다면이렇게 파포스트를 노려 일부로 세컨 찬스를만들 수도 있고,직접 파포스트 슛팅으로 골을 만들어볼 수도 있다.(3) 인프런트 프리킥 방법 1물론 경기 중에 프리킥 상황이 내 입맛대로만들어지진 않는다.일반 킥으로 인해 키퍼에게 어림없는 볼을전달하는 경우가 아닌,적어도 파워슛으로 세컨볼 확률이라도높이고 싶다면 사진처럼 공의 위치를 최대한 파포스트와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준 후,공을 기준으로 미니맵 아래까지 내렸다가다시 위로 드래그 해주는데,이 동작 전체를 1초에 딱 맞게 진행 해주면 된다.*세트 피스 전술 > 파포스트 타깃 (파 타깃)*프리킥 상황에서 중앙 제외, 골대와 가까운 어느 위치든 가능.(3) 인프런트 프리킥 방법 2위 인프런트 프리킥 1 방법과 마찬가지로,사진처럼 공의 위치를 최대한 파포스트와일직선이 되도록 만들어준 후,공을 기준으로 미니맵 아래까지 내렸다가다시 위로 드래그 해주는데,인프런트 프리킥 1 방법과는곡선을 그려줘야 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곡선은 파포스트까지 그리지 않고약간의 틈을 준 상태로 곡선을 끊어주고,이 행동 전부를 1초 가량에 끊어준다.(그냥 단순히 빠르게 드래그하는 거는공이 나로호가 되기 때문에그거랑은 다른 점이 큰 차이)*블리츠급은 아니지만 블리츠 같이 슛이 굉장히 빠르게 감*드래그할 때 적당히 빠르게*감이 중요함*곡선을 파포스트까지 그어주면공의 방향이 키퍼가 있는 중앙으로 흘러 잡히게 될 수 있음.그럼 즐겜- dc official App
작성자 : 새벽★고정닉
천재검호 미야모토 무사시의 필승 전법..JPG
<미야모토 무사시> 두 자루 칼을 쓰는 니텐이치류(二天一流)의 시조이다. 소설,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각종 대중문화 매체에서 수없이 등장한 인물. 가장 유명한건 사사키 코지로와 싸웠던 <간류지마의 결투> 결투시간이 되었지만 무사시는 결투 장소로 가지 않았고 그렇게 그날 밤을 편하게 잠을 잤다. 약속 시간을 지켜 먼저 도착한 코지로는 약이 올랐다. 흥분한 나머지 화가나서 잠을 자지도 못하고 해변에서 기다렸다. 새벽이 되어서야 무사시는 결투의 장소인 섬으로 노를 저어 갔다. 해변이 다다라서 그는 쌍칼로 노를 깎아 거칠고 긴 목검을 만들었다. 그리고 평소 사용하던 쌍칼을 배에 버려두고 물을 잔뜩 머금은 목검을 두 손으로 받쳐들고 해변을 오른다. 때마침 바다 위로 눈부시게 붉은 태양이 솟아올랐고 햇살을 등 진 무사시의 긴 그림자가 먼저 해변에 발을 내디뎠다. 여유부리며 늦게 도착한 무사시를 본 코지로는 "약속시간도 지키지 않는 너따위는 무사도 아니다"라며 칼집을 무사시에게 던져버림 무사시는 "칼집을 버렸으니 넌 진거나 다름없다." 라며 추가로 조롱한다. 조바심과 분노로 평정심을 잃은 상태의 코지로는 설상가상으로 떠오르는 햇빛까지 시야를 방해하며 그대로 목검에 일격을 당해 죽게된다. "싸움에 있어서 정정당당함은 없다. 주어진 여건을 최대한 유리한 쪽으로 이용하여 선수를 쳐라." "속임수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비겁함도 강한것이다." "심리전에서 승리하는 것은 가장 중요하다. 상대의 동향을 파악하여 상대의 균형을 잃게하라. 그러함으로써 적을 내 부하처럼 지배하라. 무슨 수단을 써서라도 승리자의 입장에 서는 것, 그것이 진정한 병법의 길이다." -오륜서 불의 전략 중- 코지로와의 싸움에서 무사시는 상대를 조바심에 빠뜨렸고 떠오르는 태양을 등지고 싸웠음. 검호를 뛰어넘어 전술가로도 평가받는 이유임. 참고로 오륜서는 서양권에서 세계 3대 병법서 중 하나로 추앙받음. - dc official App
작성자 : leeloo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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