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공수 +5를 주기 시작한 배경

1. 대정화시절때는 캐릭별로 전용장비였다.

2. 장비 시리즈별로 스킬 레벨이 붙어있었는데 그중에서도 "바이올렛" 은 특히 이 효율이 구렸다

3. 효율이 너무 구려서 하위 드랍장비인 "입실론" 을 쓰기 시작하니까 도저히 안되겠는지 "기본 공격 수련 +5" 를 붙여줌

(실제로 스킬 올리는것보다 스트라이크나 얼터에고 올리는게 보라는 더 세니까)

- 논란이 된 배경

1. 애초에 대정화 장비 밸런싱이 병신이어서 기공수 +5를 준 것

2. 그럼 이제 장비가 통합되었으니 기공수 +5는 빼도 되지 않느냐? 왜 굳이 지금까지 이어오는가?

3. 처음에 의도했던것과는 다르게 엉뚱한 캐릭터들이 기공수 +5로 모난 돌이 되어있던 점

이 모든걸 고려해보면 지금와서는 기공수 +5 빼는 게 맞음

다만 이걸 그냥 빼기엔 캐릭성능이 지금 처참할수준이라 그런건데 이게 기공수 탓인가? 하면 그것도 아님

남들 다 개편받고 상향받고 하는데 받질 못해서 도태된 걸 끌어올려주지 못한 병휘잘못

굳이 싸울 필요도 없음 걍 상향해달라고 눕기나 하셈,

애초에 기공수가 문제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