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기사는 아주 옛날에 따서 기억은 잘 안나지만
과가 관련과라 그런지 유체역학이랑 화학반응식등은 적응 돼서
할만 했음 실기는 10년치 가량 대충 봤는데 하필 내가 칠때

ㄹㅇ 변형 없이 기출 그대로 복붙해서 나오긴 함
합격률50%대 나와서 거저먹긴 했음


공조냉동은 요즘 SI단위로 개정돼서 ㅈㄴ 쉬워진 느낌 과목도 5과목에 4과목으로 바뀜 필기는 거저다 ㅈㄴ 쉽다 열역학은 대충 과락만 면할정도로 하고 냉동공학 공기조화 과목 챙겨가라

실기는 단답량이 적고 계산문제가 ㅈㄴ 많음 전기기사보다 계산문제 투성이다 근데 ㅈㄴ 단순하고 반복 문제가 많다 습공기 선도 그리고 냉각기 열량이랑 감습량, 냉매순환량 구하고 냉동능력 구하고 소요동력 구하고, 사무실 냉난방 부하 KA델타t 돌려먹기 나와서 개꿀이었다


전기기사는 가스랑 공조는 인강10% 기출 90%로 거저 먹어서 그대로 기출부터 봤는데 필기부터 좆같았음
유일하게 이론 강의 정독한 유일한 종목임 진짜 전기기사 올려치기도 얼추 있는줄 알았는데 솔직히 어렵긴함

특히 남들이 어렵다던 전자기학은 공식 암기왕인 나에겐 쉬웠는데 기울기랑 발산 미분 나오면 멘탈 나가더라 그대로 숫자 외워도 다까먹거나 유형 바꿔서 나옴 갠적으로 회로제어가 젤 어려웠고 그담 전기기기였음

실기도 진짜 시발밖에 안나옴 포기할까만 수십번 수백번 되새긴듯
감리는 다 버렸는데도 단답 암기량 좆되더라
실기 3수만에 233 개꿀거저 먹어서 살았다 비전공자 입장 진짜 두번다시 하기싫은 종목

결론 전기 >>공조>>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