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별표는 대략적인 난이도 (초딩기준).. %는 대략적인 초딩응시율)
컴퓨터기능인증시험 - 민간자격 (초딩자격증) (90%)
초딩에 맞추어진 민간컴퓨터자격증
가장 쉬운 난이도를 자랑한다.
컴퓨터를 시작하는 초딩들에게 처음으로 입문하는 자격증.
준비기간 1~2개월이면 된다.
다만 ITQ와는 다르게 필시기험이 있다.
난이도는 워드3급 수준.
1급은 ITQ보다 조금 어려운 수준이다.
1급 : ★★☆
2급 : ★★
3급 : ★
ITQ - 국가공인 (명불허전 초딩자격증) (70%)
시험 응시생중 70%가 초딩이라는 설이 있다.
필자가 중학교때 생겨서 취득하려 갔는데 실제로 내 옆에 아저씨 그리고
성인 3명 정도였고 25명 정도는 나보다 어린 초딩이었다 ㅡㅡ;;
초딩들이 컴퓨터 학원을 다니면서 가장 많이 따게되는 자격증
초딩 10명 중 1명은 ITQ 자격증을 갖고있다.
ITQ 파포 - ★☆
ITQ 중에서 제일 쉽다는 ITQ파워포인트.
그 이유는 보이는 그대로 만들면 되기 때문이다.
준비기간 1달이면 된다
ITQ 워드&한글 - ★★
워드에서 필기를 없앤 느낌이다.
파포 다음으로 많이 취득하는 과목이다.
ITQ 인터넷 - ★★
핵심적인 것은 정해진 시간동안 인터넷 검색을 통해 자료를 찾는것이다.
영문검색도 있지만, 버려도 A는 받을 수 있다.
구글링하면 웬만한건 다 나온다.
ITQ 엑셀 - ★★☆
ITQ 중에서 난이도가 있는 측에 속한다.
컴활 2~3급 사이의 수준이다. 필자는 B등급이라는 굴욕을 받았다.
초딩이 엑셀 A등급 따면 컴퓨터학원에서 킹왕짱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ITQ 엑세스 - ★★★☆ (초딩응시율:5% 이내)
ITQ 에서 가장 어려운 과목이다.
초딩들이 이해하기 어려운 데이터베이스를 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험 보는 사람도 거의 없지만~
ITQ 엑세스를 하는 초딩은 더더욱 없을 것이다. 한 3% 정도?
ITQ 공인강사를 취득하고자하는 선생님들이 딴다.
GTQ - 국가공인 (50%)
ITQ에 넘어서 이제는 포토샵마저 초딩자격증을 내놓게 된다.
자격증에 목마르던 초딩들은 새로운 영역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다만 포토샵에 익숙해야 딸 수 있다.
난이도는 쉬운편이다.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에 비해 훨 쉽다.
1급 : ★★☆
2급 : ★★
3급 : ★☆
워드프로세서 : 단일급수 - 국가기술자격 (과거 2,3 급 초딩자격증 1급 단일은 아님)
과거 2,3급 초딩응시율(40%) 1급 초딩응시율(~15%)
한때 워드 2, 3급은 초딩들이 정복하던 자격증이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러한 굴욕을 당하기 싫었다.
상공회의소의 위상을 세우기 위해 2, 3급을 폐지시켰다.
단일등급은 1급 시험이며. 한글, 워드를 사용한다.
필기, 실기로 나누어져있기때문에 초딩들이라도 만만치않다.
필기에 떨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필자는 2003년 1급을 단번에 붙었다.
그때 학원에 워드 1급은 2명 밖에 따지 못했다. 중딩 형 누나들도 우수수 떨어짐...
워드1급부터는 부심가져도 좋다.
단일등급 : ★★★
DIAT - 국가공인 (초딩자격증) (40%)
정보상식, 워드, 엑셀, 파포, 인터넷, 멀티미디어제작 (6과목)
원래는 초딩용이 아니었지만.. 이 자격증 역시.. 초딩자격증으로 낙인 찍어졌다.
ITQ까지는 아니지만. 시험보는 사람 중 절반은 초딩이라 볼 수 있다.
과목은 6과목인데 몇몇 과목은 ITQ 과목보다 더 쉽다. 일주일이면 한과목 완파가능.
3과목 고급 이상은 되야 메리트가 있다고 볼 수 있다.
4과목 고급 : ★★★☆ 중급 : ★★☆
3과목 고급 : ★★★ 중급 : ★★
2과목 고급 : ★★ 중급 : ★☆
1과목 고급 : ★☆ 중급 : ★
인터넷정보관리사 2급 - 국가공인 (~10%)
1차시험은 인터넷에 치루기 때문에 떨어지면 바보다...
2차시험은 일반 필기 시험이랑 같다.
(ITQ인터넷 + 워드1급 필기) 합친 느낌의 수준이다.
초딩이 생각보다 많지 않다. 한 10% 정도. 중고딩 성인들이 시험을 많이 본다.
필자는 고딩 때 알게되어 취득하였다.
2급 난이도 : ★★★
정보처리기능사 - 국가기술자격 (~15%)
워드1급을 딴 이후, 가장 노려보는 자격증.
필자가 초딩때 필기는 붙었지만 실기가 VB 프로그래밍이라 감히 다룰수가 없었다. 결론 포기..
차후 고딩때 되어 상설검정으로 2주만에 스피드합격을 했다.
지금은 필답형실기라 초딩이라도 머리좋고 공부하면 딸만하다.
이 시험도 초딩은 많지 않다 15%이내..
역시 이 자격증을 따도 학원에서는 킹왕짱 소리를 듣는다.
난이도 : ★★★
정보기기운용기능사 - 국가기술자격 (~10%)
정보처리기능사와 세트로 보는 상설검정 시험.
초딩은 많지 않다. 8~10%정도. 필자는 고딩때 땃었다.
원래 실기 시험이 컴퓨터 제어판이나 레코드 검색하는 거였다.
이때는 초딩들이 공부하면 딸 수는 있었다.
그러나 최근엔 라우터 설정으로 바뀌면서 초딩들이 따기엔 거리가 멀어졌다.
난이도 : ★★★
E-test - 국가공인 (~12%)
DIAT나 mos랑 비슷한 자격증, 삼성에서 주관한다.
문제지없이 컴퓨터상에서 치루어지는 실기시험이다.
초딩도 준비할 수 있지만, 여러 과목을 통합으로 보기때문에 쉽지 않다.
필자는 중딩때 봤는데 B등급 받았었다.
난이도 A등급 : ★★★★ B등급 : ★★★
컴활 2급 - 국가기술자격 (~10%)
초딩자격증의 왕자격증이다. 워드1급에 합격하면 컴활2급에 도전한다.
필기까지는 붙을 수 있지만, 고딩이상은 이해할수 있지만 초딩들이 실기 준비하는건 쉽지 않다.
함수나 부분합 그래프는 초딩들이 하기엔 다소 어렵다.
필자도 초딩때 필기는 붙었으나 실기에서 광탈당했었다. 그후 컴퓨터학원을 그만두었다......
결론은 우리학원에서 컴활2급을 딴 초딩 중딩은 한명도 없었다....
나중에 고딩이 되고나서 쉽게 붙었다.
이 자격증 역시 따게 된다면 학원에서 슈퍼킹왕짱 소리를 듣게된다.
2급 난이도 : ★★★★
-------------------------------- 금 기 의 영 역 (슈퍼자격증) --------------------------------------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 (~3%)
GTQ보단 훨씬 어렵다. 필기와 실기로 나누므로
그리고 일러스트, 페이지메이커, 포토샵 다 써야한다.
GTQ 1급 합격한 초딩중에서 드물게 이 시험을 본다고한다.
필기만 해도 초딩 응시율이 3~5% 정도
필자가 최근에 필기시험보러 갔는데 학교 시험장 전체에서 초딩이라 파악되는 애를 2명 목격.
초딩이 거의 전무하다. 고딩은 꽤 있다.
난이도 : ★★★★★
웹디자인 기능사 - (~1%)
일반 성인도 만만치 않은 기능사자격증이다.
그러므로 초딩은 더더욱 없다.
과거 필자가 실기를 보러 갔을때 딱 한명 목격했다. 전체 응시생 200명 중에서 1명이었다.
이 시험은 고딩도 그닥 없다.
난이도 : ★★★★★☆
컴활1급 - 없다... 성인도 우수수 떨어지는 시험이다. 최소 연령층이 고딩이상이다. 난이도 : ★★★★★☆
리눅스마스터2급 - 있을리가... 고딩 인원도 없다. 난이도 : ★★★★★
전자상거래운용사, 컴퓨터운용사 - 성인도 어려운 시험이다. 고딩 인원도 없다. 난이도 : ★★★★★★
그 외.. 초딩 슈퍼자격증 자격증을 딴 초딩은 본적이 거의 없으며 전국에서 20명이 넘지 않을 것으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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