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전 건설회사에서 반노가다충으로 잉여잉여하다가 자갤을 들어오게됬지,,

그때 본게 히릿이었어 히릿보고 삘받아서 피카충의 길로 들어서게됬지

그 후로 일렉성님 글보고 xx존문대에 입학하게됬는데..

그땐 쌍산기 쌍기사만 따면 어디든 문 차고 들어갈 수 있을것같고 취업이란

그저 국내시설충정도라고 생각했엇지

학교 특성인진모르겠지만 공무원특채도있고 열심히하면 제 3국 오지로 개고생은 하지만

뼈와 살이되는 경력을 쌓을 수 있는 기회도있고,, 그냥 평범하게가려면 연 3000초중반대 시설도

많이들 들어가더라고 그리고 공부하다보니 전산기는 그냥 oa자격증같은거더라

있으면 당연한거지만 없으면 좀 아쉬운? 쌍산기는 결국 기사로 빠르게 넘어가기위한 테크이니

목표를 산기로 삼지말고 더 높은곳을 생각하도록하는게 좋을것같음 목표를 산업기사로 잡으면

애들이 너무 과년도에만 매달림 문답문답 그렇게해서 시험 4번다 떨어진 형님들도있다.

나같은경우엔 과년도 풀기 귀찮아서 이론만팠다. 책을봤을때 아는걸 넓혀간다는 학습태도보단 모르는걸 좁혀간다는

태도가 좋은것같음 책 딱피면 다 아는거여야하고 처음 풀어보는 문제도 다 잘 풀리더라

무튼 지금 학교에서 상위권을 보고있자면 일단 산업기사는 기본 탑재들에 토익,토스,대회입상,활동 등으로 한발자국 더 나아가는게

중요하다고봄 본인들의 진로를 너무 제한하지말고 넓게봤음좋겠음 장점을 살려서

히릿같은경우도 여러 기회가있다고 생각함.. 뭐 예를들면 이미 지나갔지만 이번에 공무원특채로 100여명 넘게 뽑아간것도있엇고

해외취업이나 편입등도있으니 너무 한전이나 공기업으로 자신의 진로를 제한하지마라 ㅇㅇ

어차피 요즘엔 인턴이나 경력이 대세고 전에도 그랬지만 경력직은 상시채용하는 기업들도 많다 나이도 어린데

첨부터 뻔한 시설관리직을 노리기보단 니 장점인 토익살려서 해외근무로 이삼년 뺑이치고들어오면 그만한 경력이 어딨을까싶음

우리학교같은경우엔 중국이나 아프리카,중동쪽도 가는데 잘 선택했음좋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