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돈을 많이 버느냐 적게 버느냐 그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고요...

정보처리 기사가 있거나 산업기사가 있다고 해서 그게 실은 밥 먹여주는 것도 아니지만...

그래도 밥 먹을 수 있는 쌀을 사게 취업을 시켜주는 것은 사실이지요...

여기서 가장 중요한 점은...

Point를 Hight로 갈 거냐 Low로 갈 거냐 그게 문제인 거 같습니다...

Low로 간다고 해도 죽지는 않습니다...

눈치가 보일 뿐이지요...

기준이 각기 틀릴 겁니다...

아재들이 생각하는 게 연봉 3천 정도라고 생각한다면 그 연봉에서 1천을 까셔야 하는 게 현재의 상황입니다...

그리고 전기 쪽은 제가 볼 때 대전은 할 말 없지만 천안이나 수원은 저한테도 역으로 물어봅니다...

제가 딱히 추천을 해도 서류와 면접은 기본이겠지만...

아제들이 할 수 있는 것 중에 하나가 깡다구도 없이 면접 보면 어버버버 이러는 것도 다반사일 거니...

아제들 실수를 두려워하지 마시고 면접 보더라도 당당하게 보시고, 취업 못한다고 기죽지 마세요...

회사를 여러 번 갈아타면 이직하기 힘들다고 해도 저는 이직만 8번 한 입장에서 그건 개소리라고 그리 생각합니다...

중견기업이 아니라 중소기업만 5군 대였습니다...

아재들 힘내세요...

아재들이 뭘 걱정하는지 100%는 이해 못해도 자격증 이후에는 나도 잘 살아 보자는 꿈이 있을 거라 믿어 의심치 않기에...

최소한 그 꿈은 버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개 같아도 부모님에게 잘해드리고요...

그러면 분명 좋은 일이 있을 겁니다...

막연한 희망을 가지라고는 않지만 그래도 개 같은 세상 때문에 나라는 존재까지 0으로 만들지 마십시오...

여러분들은 훌륭한 자겔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