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슬러 올라가 2011년도  내나이 21살 (산기취득 공사산기 필기공부중일때)  이명박이 공고에 갔는데

공고 학생들이 자빠져 자고 있길래 왜 자는지 이유를 묻자 공고학생 활

전기자격증을 따고싶어서 밤에 학원을 다닙니다. 하였더라.

그에 감동한 이명박은 교육부 장관 이주호를 불러 과정이수제를 시행토록 하였지

공고만 내고 한~참이 조용하다가 2012년도 5월인가 6월쯤에 법안이 상정 되었다.

이때부터 전기카페랑 전기박사에 소수의 몇몇은 심각성을 깨닫고 법안 관련 의원들과 환경부 노동부 교육부 인사들에게

메시지와 강한 어필을 했지 하지만 방관하던 ㅄ쓰래기들은  아직 된것도 아닌데 뭔 호들갑? 공부 방해하지말고 헛소문 퍼뜨리지 말라는

반응만 일삼았지. 그러고 작년 9월 국회.. 원문까지 읽었는데 그당시 회의내용은 형평성에 맞지않아 이 법안을 폐기하지는 않지만 다른 적절한

대안이 나오면 그때 다시 회의를 하자하고 넘어갔다. 이게 확실치 되자 방관자들은 원래 신경을 안썼지만 노력을 하던 계몽자들은 너무나도 기뻐했지.

우리들의 승리마냥.    그러다가  요 근래.  환노위에서 법안 심사를 다시하겠다는 글을 다음카페 "전기산업분야" 님께서 공유해주셨지

화요일날 회의에서는 연기. 그리고 수요일 어제 회의에서 결판이 났는데 의결.  의결이라하면 법을 결정한다 즉 법을 수용하겠다는 의미다.

근데 몇페이지 읽어보니까 몇몇 애들이 자위질하느라고 법 통과 안된거라는 소릴 하는데

 의결이 되었으므로 법심사를 한다. 여기서는  그냥 검토만 하는거지 법이 좆같다고 빠꾸시키거나 그럴수가 없다 말그대로 그냥 검토야

그리고 "본회의"야 본회의는 가끔 티비에서 나오지? 국회의원들이 모여서 법안을 두고 찬반을 하여 찬성이 많으면 통과가 되는건데

여지껏 "본회의"에서 통과가 안된 법은 손에 꼽는다. 그 손에꼽는 법들도 뭐냐하면 여당과 야당이 서로 불리하게 적용되는 법일때인데

 이 법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의 합작이다.  그러므로 99.9%가 통과되.. 그리고 대통령이 서민생각하는 대통령도 아니고 수십개의 법안이

왔다갔다 하는데 이걸 읽고 감격하여 빠꾸시키겠냐?? 니들 그리고 잘 모르나본데 2012년도 대선나올때 박근혜 5대 공약중 하나가 일자리 창출

그런건데 거기 소단락 부분으로 과정이수제가 있었다 ㅄ들아 박근혜 공약인데 박근혜가 안할까?? 결국엔 시행된다.

아직까지 여기서 자위질하는 애들이많아서 글쓴다...

그리고  전화해봤다고 자위질 하는애들있는데.. 내가 진짜 이법 막을라고 존나 노력했는데 노동부에서 이런법이 상정까지는 되도 의결은

절대 안될거라고 안심하랬다 근데 의결됬다   협회 믿지마라.  이 법을 밀어붙히는데 협회애들이다.  그리고 인명과 관련된 자격증은 안하시겠따?

그 인명과 관련된  기준 척도가 법적으로 제시된바있냐?? 말로만이다.  기준도없이 인명과 관련된 자격은 안하겠다는데 그리 따지고보면

 이공계열중에 인명과 관련없는 부분 찾기가 더힘들겠다 ㅄ들 자위는 그만해라 받아드려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