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센징들 중에 코로나 방역이 공리주의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정부나 개인 차원에서 공공의 이익이 침해당한 개인의 자유보다 크다는 근거를 못 댐. 그냥 집단이 이익을 보니까 저렇게 우기는 것이고 조센징들이 한가지 간과하고 있는 게 있는데 개인의 행복 10을 뺏어서 집단의 구성원 10명이 1씩 나누어 가지는건 공리주의가 아님. 그냥 그건 무지성 집단주의일 뿐이고 공리주의는 행복의 총합이 커야 해당됨.

이처럼 조센징들은 무지성으로 집단만을 숭배하는데 대표적인 예시로 3월 1일에 일장기 달았다고 경찰에 신고하고 경찰이 출동하거나 기차 앞에서 사람이 자살해서 열차가 지연됐는데 자살자만을 욕한 것이 있음. 일장기 계양은 엄연히 표현의 자유이고 그에 대해서 간섭해서는 안 됨. 경찰까지 부르는 건 언어도단이고. 열차 건을 봐도 자살자에게 고통없이 합법적으로 죽을 수 없게 방해하면서 최선의 선택을 한 자살자에게 사회가 유발한 일에 대해 책임을 지지도 않고 적반하장으로 비난하는 건 무지성 집단주의의 예라고 할 수 있음.

집단주의는 사회 구성원의 행복 총합이 낮으며 사회를 병들게 하므로 전시 상황처럼 극단적 위기 상황이 아닌 한 무가치한 이념이며 집단주의에 세뇌된 지능 낮은 조센징들은 열등한 존재들임. 더불어 그들은 집단주의의 폐혜에 대한 책임도 지지 않는 악인들임. 코로나 방역은 별개의 사태가 아닌 조센징들의 무지성 집단주의의 발현의 일종이며 앞으로도 통제 불가능한 열차처럼 조센징들은 집단적으로 무분별하게 타인에게 피해를 줄 것이 자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