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코로나 의심증상으로 1월 말부터 몸이 안좋았고, 일반 병원(이비인후과)가서 의사가 혹시 모르니 검사받아보라는 말에

보건소 가서 키트 검사라도 해볼라니까 니까 '그거 해당자는 다 응급실 가는 상태의 사람들이고 선생님은 멀쩡하시나, 말씀하신 증상에 대한 일반 의약품이라도 처방 필요하시면 말씀하시고 그냥 가시면 된다(격리하라 등의 이야기도 아니고 그냥 가라)'고 하며 키트 검사도 안해줬음.

그런고로 혹시 죽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에 다행히 내가 중국어는 못해도 영어는 좀 해서 국내외 관련 자료 다 찾아보고 살려면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하고 공부하며 아둥바둥 했는데,

감염자일수 있는 상황에서(감염자라고 치고) 공부한 내용을 근거로 스스로 돌아보자면, 신종 코로나는 솔직히 확진자 어쩌고 호들갑 떨고 하는데 이거는 아무 문제 없음.

한국 정도의 의료 수준에서는 그냥 독감정도로 고생좀 하고, 더 극단적인 경우에는 약간의 영구적 폐 손상정도 발생하는거지 거의 죽을 가능성이 0에 수렴함.

근데 문제는 우한 폐렴임 (아까도 말했지말 코로나랑 다른거임)

공부한 내용과 합리적 추론과 중국 현 상황등을 고려해보면 일단 최초에 풀린건 코로나가 아님.

중국에서 연구하던 폐렴과 유사한 생물 병기가 풀린거고, 그걸 중국에서 인지한 상황에서 좆됬다 싶으니까 커버칠려고 코로나를 풀은거임.

코로나 바이러스는 자료 조금만 보면 알겠지만 인류 역사에 상당한 시간동안 있어왔고, 창궐했어도 그리 큰 이슈는 없었음.

뭐 무슨 에볼라나 이런거랑은 비교불가 넘사벽 급으로 별거 없는 바이러스라는거임.

뭐 무슨 자료중에 이번 코로나19가 자가면역 이슈가 발생해서 태국에서는 에이즈 치료제로 치료했다 하는데, 생각해보면 좆되는거같지만 실제로는 그 정도로 크리티컬 한 사람들은 그냥 좀 쌘 독감 걸려도 크리티컬한 사람들임.

근데 이제 이 우한 폐렴 생물병기가 좆되는건데,

이건 보면 알겠지만 이거다 싶으면 중국에서는 지금 살아있는(죽어가는 중인) 사람들도 그냥 소각해버리는 상황임.

관악구 봐봐, 멀쩡한 30대 남성이 가족여행도 즐겁고 행복하게 건강상 문제 없이 잘 갔다왔는데 갑자기 죽는다?

코로나나 일반 폐렴으로는 절대 불가능함. 일반 폐렴 걸려본사람이나 안걸려봤어도 자료 찾아보면 알겠지만 이걸로 죽으려면 진짜 오래걸림.

근데 그렇게 순식간에 죽는다?

이건 99% 생물병기 우한폐렴임.

코로나 음성이다?

맞지, 코로나 음성.

코로나랑 애초에 다른거니까 검사 해도 결과가 안나오지.

그리고 솔직히 코로나로 컨디션 안좋아질것 같으면, 애초에 '아 내가 뒤지겠구나'하는 그 순간이 있고 119던 뭐던 충분히 부르고도 남을 체력과 정신력이 있을수밖에 없음.

여튼 문제는 이제 이 좆되는 생물병기 우한폐렴도 우리나라에 풀렸다는게 나온거고, 진짜로 싹 죽을 수 있다는거임.

마스크 쓰면 막아진다?

애초에 마스크 자체가 '내가 위험한 사람일때 다른사람들한테 전파 안되게'막는거지, 나를 지켜주는게 아님. 

이것도 초등학생 정도의 지능으로 조금만 공부해보면 바로 확인 됨.

손 소독제?

손 소독제로 막아질거같냐? ㅋㅋㅋ 애초에 그냥 손 씻는것보다 손 소독제가 1/2 이하로 효과가 떨어짐.

여튼 포인트는 뭐냐,

코로나는 쫄 필요 없고 그냥 꼴리는데로 해도 되는데, 우한 폐렴은 좆된다.

이건 뭐 워낙 위험해서 내가 뭐라고 해줄 여지가 없다.

그냥 의식주 유지 가능하게 물이나 간펵식이나 졸라 사놓고 나가지 말고 있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