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생각은 FACT 가 아닙니다. 추측이고 정리한 것이고, 문제가 많이 될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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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보건소에서 소견서를 떼가도 검사를 안해주려 하였다.]

1. 선별 진료소가 아닌 보건소 2층(민원실)으로 올라오라 하였다.

-> 선별 진료소로 들어갔는가? 보건소 2층으로 들어갔는가? ( 선별 진료소 위치 문제성 )

2. 아가씨가 "폐렴이라고 다 검사 안해준다 돌아가라 하였다"

-> 의사 소견서를 보여주면서 이야기 하였는가? 안보여 주고 그냥 이야기를 하였는가? ( 의사 소견서의 유,무 )

3. 제가 "소견서 떼오면 해준다 캤잖아요"

아가씨가 "자기가 전화를 안 받았대요"

-> 담당 근무자가, 용무가 있어 비웠거나 바뀐 경우. ( 자리 부재 / 근무자 교대 )

보건소 내 부서에서 소통이 안 된 경우. ( 업무 소통 부재 )

4. 수성보건소 내가 입력을 해놨으니깐 앞에서 전화했는데,

"당신이 이제 올라오지 하지 않았냐고, 카면서 해달라"

-> 뭘 입력을 하신지 모르겠으나? 절차에 따라서 올라왔다 검사를 해달라. ( 절차에 따른 검사 요구 )

5. "자기가 지금 안되겠으니까 옆에 남자 그 의사간 뭐 그분한테 연결을 하더라구요."

-> 그 자기라는 분 누구인지 관건 / 진료나 진단 검사 중 왜 안 되는지 자세히 설명을 했는가. ( 책임자 / 진료, 진단 검사의 거부 설명 )

6. 그래서, 내가 거기 가서 얘기하니까

"안된대요. 검사 못해준데. 거 하면서"

-> 보건소 어디 장소로 갔는지 미언급, 누가 언급했는지 미언급. ( 어디 부서 , 인물 설명 부족 )

7. "병원 자체가, 제가 있는 새로난 병원 자체가, 부실한 병원이니까,

저 보고 그, 저기 뭐지 ... 효성병원 그 앞에, 거기로 추천해주니까

글로 가라 카라는 거에요. 폐렴 잘한다고."

-> 새로난 병원 용어보단, 새로난 한방 병원입니다. ( 한방 병원 분류 )

밑에 부분은 서술하지 않겠습니다만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검색하시면 찾을 수 있을겁니다. ( 참고 사이트 )

폐렴 ( 수술 or 검사 ) 무엇을 잘했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효성 병원은 보건복지부장관 산부인과 전문병원이지만 내과 쪽은 잘 모르겠습니다. ( 효성 병원은 산부인과 전문병원 )

아마 제 생각에는 작은 병원에서 진찰 한 결과보단

큰 병원 에서 한 번 더 진찰하고 오시는 것이 어떻냐고 이야기 하는 것 같습니다. (전체적인 문맥의 느낌 )

8. 제가 일단 "코로나 검사하고 가겠다"고 그렇게 했더니,

그 분이 "코로나 검사 이렇게 안해 준다고, 내 얘기 들어보니까 전혀 코로나 될 일이 없다"

-> 이 것이 제일 관건인 것 같습니다.

⑴ 31 번 환자가 진실이면 환자 잘못이 없겠고,

⑵ 31 번 환자가 거짓이라면 병원, 의료 체계 잘못이 없는 겁니다.

⑶ 31 번 환자, 병원 의 잘못 이 없는 경우,

병원은 지침에 따라 진행을 하려고 하였고, 환자는 절차 없이 해달라 하였다.

( 경우 )

하지만 여태 언론에선 그런 오해로 인한 것이 아니라, 양쪽의 의견에 대립이 있습니다.

9. 그래 안해준다 하는 것도, 제가 막 지 이제 또 몇 번 또 신경전 벌렸어요

-> 신경전이 일어 났는데, 그에 대하여 구체적인 언급이 없습니다. ( 신경전 설명의 부재 )

언론 보도 중, 13:30 수성구 보건소 18:00 대구 의료원 이송 결정 (4시간 30분), ( 4시간 30분 소요 이송 결정까지 )

보건소 1시간 실랑이 언급, 검사시간이 소요시간 6시간 내외인데 ( 보건소 실랑이 1시간 / 검사시간 6시간 내외 = 최소 7시간 )

국가지정 의료 치료병상 (대구 의료원) 이송이 빨랐던 점 생각해야합니다.

10. 그러고 나니깐 이제 저쪽 구석 방에 있으라 하더라구요.

그러고 앉아 있으니깐, 저한테 전화 와갖고, 그 선별실에 가가 앉아 있으라 하더래요.

1층에

그래가 갔더니, 완전히 썰렁하게 난방도 안되고, 제가 그 난방 켜 가지고 앉아 있어가 있어다닌까요.

-> 선별실이 1층에 있었다라고 말씀하시네요. ( 선별실의 위치 )

선별실의 난방 부실 , 편의 제공 부실함을 느끼고 토로하십니다.

섣부른 추측일지는 모르겠지만, 그 당시에 신종코로나의 확진은 며칠 쨰,

발생하지 않았던 때라 국민의 경각심도 낮아져 이용을 안한걸로 보입니다. ( 난방을 꺼진 이유 추측 )

이용을 잘 안하기 때문에, 꺼놨다가 난방을 사용하셨네요. ( 난방 작동함 )

11. 그니까 오뎄냐 시간이, 한 30분 걸리대요.

그니깐, 제 그떄 생각은 이거 어디까 귀찭아갖고 안해줄라캤나 이 생각을 했다니깐

-> 말은 이렇게 하셨지만, 30 분이 지나서 검사는 했다는 이야기입니다. ( 뭐가 생략이 된지 모르겠으나 검사는 했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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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 14일 ]

1. 14 일날 제가 폐렴이라 카면서, 얘기를 했어요. [ 14일 폐렴 확진 ]

-> 14 일은 새로난 한방병원에서 입원한 상태입니다.

웃긴게 교통사고 중에 병원에서 폐렴을 어떻게 찾아 냈습니다.

솔직히 교통사고 아니였다면 더 잠복해 있었을지도 모릅니다.

교통사고의 우연함과 병원의 캐치성이 발휘한 것 같네요.

2. 그러면서 자기 병원에서 폐렴을, 폐렴이 심해지면 치료하기가 힘드니까

17일날 다시 검사해보고, 안 좋으면은 큰 병원 가라. 이렇게 얘기 했거든요.

-> 근데 이거 위에서 본 구절 같죠?

부실한 병원 (폐렴이 치료하기힘듬) = SANHB 병원

큰 병원 = HS 병원

[ 14일 상담 내용 : 우리 병원은 폐렴 치료가 힘들어서, 17일 재검사 후 증세가 심해진다면 큰 병원에 옮기겠다. ]

- 이 때 14일, 17일 검사 데이터가 질본 OR 보건 당국에 넘겨 받을 수 있는 상황 있음.

- 아니면 17일 검사데이터를 본 새로난 한방병원에서 직접 질본에 신고할 경우도 있음.

3. 그래서 저는, 제가 폐렴이라고 진단이 나도, 그렇게 아프고, 기침도 그렇게 하고 하질 않았어요. [ 폐렴 인지 ]

-> 폐렴이 뭔지도 잘 모르고, 증세가 경미해서 괜찮은 것 같다.

4. 제가 이제 친구하고, 그 식당을 간 거에요.

안 그럼 안가죠. 그까지

내 친구가 야야, 잘먹어야 한다 카면서 이래갖고, [ 폐렴 인지도 부족, 경각심 X ]

-> 폐렴에 대하여 14 일날 알고 있으신 상태에서 식당을 가셨습니다.

하지만 폐렴은 인터넷 검색만 해도 전염성이 있다는 것은 있고,

의사가 말해주지 않았을까 싶은데 안타깝습니다. 그래도 신종코로나보다는

폐렴의 인식 자체가 낮다 보니, 환자 입장에 이해가 가기도 합니다.

[ 17일 ]

[기자] 근데, 이젠, 병원에서 이런 이야기를 합니다.

아무래도 폐렴이 오니까, 코로나 의심이 된다 한 번 보건소에 가보셔야..

그게 17일 날 얘기를 했어요.

[기자] 그거 14일 날, 얘기 한거 아닙니까?

<31번> 아니에요 아니.

[ 17일 날 재검사 실시 - 증세 심각 - 보건소 방문 추천 ]

-> 새로난 한방 병원에서 17 일 날, 재 검사를 실시 하였고, 14 일보다 증세가

심각해져 있으며, 새로난 한방 병원에서 보건소에 가보셔야 한다고 얘기를

했다고 말씀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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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활량

14일 날은, 폐렴 기운이 있다고 가길래,

난 평생 쳐음 들어보는 일이다.

제가 폐활량이 굉장히 좋아요. 제가 색소폰도 부르고 카기 때문에.

제가 폐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인데.

폐…이건 폐렴 팔긴요 이해가 안되는 거에요 ( ??? / 04 :43 )

-> 그 만큼 폐렴에 대하여 인정 하시기가 힘드신 것 같습니다.

자기의 건강을 너무 믿으셨던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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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 새로난 한방 병원

[기자] 그럼 병원 측에서는

예

[기자] 17 일 날 이전에,

아니요. 아니요

[기자] 다른 병원에서 코로나 검사를...

코로나는 얘기 안 했고, 자기 병원에선 난 폐렴을 치료하기가 부족한 병원이다.

그랬김에, 17일 날 검사를 한번 더 해보고

[기자] 다른 데 가시라..

이젠, 좋아지면 괜찮은데 ,안 좋아지면은 큰 병원 가야 한다.

이렇게 얘기 했죠.

[ 위에서 보았던 17일 새로난 한방 병원의 입장을 다시 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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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생각은 FACT 가 아닙니다. 추측이고 정리한 것이고, 문제가 많이 될 시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