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원동기

2. 친구가 교도소에 들어왔다. 친분을 내세워 자꾸 영치금을 달라고 한다면?

3. 교정시설은 필요하지만 대부분의 지역주민들이 반대한다. 교정시설을 유치하기 위해 너 어떻게 설득할래?

4. 수용자들을 사회에 이롭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으론 무엇이 있을까?

5. 할머니가 접견 마감후에 면회를 하겠다고 한다. 근데 집이 시골이라 자신이 지금 돌아가면 언제 다시 올 수 있을지 몰라 접견을  하게 해달라고 한다. 너 어떻게 대처할래?

6. 가장 중요한 공직가치는 뭐라 생각함?

7. 교정업무와 비슷한 일을 한 경험이 있는가?

8. 면접 준비를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가?


이외에도 몇개 더 있는데 기억안남

ㅅㅂ 압박 면접 보는줄... 대답은 다 했음 시물 돌리고 어떻게 대답할지 대부분은 정리한거라 어버버 대진 않았는데....

아 7번은 없어서 없다고 말함 거기에 따르는 질문 두어가지 더 받았고 덥도 했는데 기억안남


평균 80넘었고 넉넉한 등수라 안심하고 있는 상태였으며 애들 다 3~5번만 질문하고 끝났다는데 나만 저러길래 뮈지? 하며 불안했는데 나갈때 면접관들끼리 "우수죠?" 하는걸 얼핏 들음

폭풍 질문 받기 싫으면 5분 스피치 꽉꽉 채워가라. 그래야 시간부족으로 질문 덜 받는다. 난 3분 20초 한거같음

면접 준비할때 쓴 내용이 5분 안되서 5분 스피치가 젤 어려웠음.

답이 어렵단게 아니라 5분 동안 기승전결을 갖춰서 쓰기가 힘들었다는 말임. 억지로 미사여구 갖다 붙이긴 싫었고....걍 될대로 되라하고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