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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3년차 교도관이다 첫 발령지 썰 푼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0.09.17 12:14:46
조회 482 추천 6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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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관 초임시절

발령 받자마자 받았던 교육이다

신입들 악과 동기애를 키우고 전통.

발령 받고 나서 성욕이 쌓일대로 쌓인


수감자들을 상대로 쉴틈도 없이 악으로 몇명이나 상대해야 한다.





철모르던 신입 시절 나도 빙 둘러앉은 수감자들 앞에서


피임기구 하나 없이 7명이나 상대해야했고

땀에 푹 젖은 자지를 허겁지겁 항문에 계속 삽입하느라 장벽이 다 까져서 계속 피가나왔다.

그리고 수감자들은 계속 나에게 손깎지를 끼기도하고 키스를 하기도 하였다.

나의 항문에 자지를 삽입하면서 귓속말로 사랑한다 나랑 사귀자고 속삭이는 수감자도 있었다.


그러자 세명이 동시에 넣는데 괄약근에 힘 풀리는게 확 느껴지면서


대장에 가득 차 있던 정액들이 뱃속에서부터 올라왔다


정액이 흘러나오는 항문을 손으로 틀어막고 얼굴이 벌게져서 있는데



지켜보던 맞선임이 호랑이처럼 달려와서 내 가슴팍을 걷어차고 그대로 항문에 삽입하였다


당연히 항문에머금고있던 정액물은 바닥에 뿜어졌다


나는 그날 맞선임에게 맞고 수감자들에게 노콘안싸 애널섹스를 강요받았다



강간이 끝나고



맞선임이 바닥에떨어진 피똥 섞인 정액을 가리키며 말했다.

"악으로 먹어라"

"니가 선택해서 온 교정직이다. 악으로 먹어라."

나는 공포에 질려서 무슨 생각을 할 틈조차 없이 정액을 주워먹었고


맞선임의 감독 하에 남은 수감자들의 성욕까지 전부 해소했다.


그날 밤에 맞선임은 나를 불렀다


나를 끌어안더니 갑자기 키스를 하며 혀를 집어넣었다.


5분이나 지났을까 싶을 무렾에 겨우 입맞춤을 풀어주고


담배 두개를 물고 불을 붙여 한개비를  건네주며 말했다.


"바닥에 흘린 니 정액을 아무도 대신 치워주지 않는다. 여기는 너희 집이 아니다. 아무도 니 실수를 묵인하고 넘어가주지 않는다. 여기 교도소에서뿐만이 아니다. 사회가 그렇다. 아무도 니가 흘린 똥물을 대신 치우고 닦아주지 않아. 그래서 무슨일이 있어도 실수하지 않도록 악으로 깡으로 이악물고 사는거고, 그래도 실수를 했다면 니 과오는 니 손으로 되돌려야 돼.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아. 그래서 다시 먹으라 한거다."


"명심해라. 교도관은 자신의 선택이 불러온 책임을 피하지 않는다"

맞선임은 내 자지를 주물럭거리며 말했다.

그날 나는 소주를 먹지 않고도 취할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그날 난생 처음 남자의 자지로 교도관 정신을 배웠고


교정정신에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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