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런들이 반성안하고 헛소리 하더만 내가 정리해주마.

공부못하는 새끼들아. 공부하는 사람들은 예민해. 공시 어떻게 돌아가는 지 안봤냐?? 1점에 수십명씩 붙어 있다. 한문제도 아니고 1점에

그거 보고도 예민하니 어쩌니 하는 새끼들은 그냥 공부 그만해라. 지가 뭘하고 있는지 모르는 바보들이니까.

그래도 내가 봤을땐 걔들이 예민하다. 항상 정확한건 아니지만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좀 줄게

1.   내가 대학 인서울이다.

2.   나 고딩때 반에서 10등안에 들었다.(특성화제외)

3.   공시영어 심우철 이동기 손진숙 동형보면 75점이상나온다

위 세가지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걔들이 예민했을가능성이 있다.

근데 내가 저 셋중에 하나도 아니고 그래본적도 없다. 그러면 그냥 닥치고 누가 조용히 해달라면 조용히 해라. 그냥 니들이 초보자이고 모르는거야.

유치원생하고 같이있으면 정신사납고 시끄럽잖아? 그거랑 비슷한거

공부만 그런게 아니고 어느 분야를 가나 항상 초보자일때가 존재하는데 이상한게 운동배우러 가서는 남의 얘기 잘듣고 모르면 물어보고 누가 지적하면 교정하면서

공부는 유치원 수준이면서 지가 젤 잘났어. 왜 중고딩다 나오니까 공부좀 해본거 같냐?

시발 니들은 그냥 밥 축내면서 거기 그냥 학교에 앉아있었던 거야 공부했던게 아니고... 기분나쁘지?

근데 내말이 틀리냐? 고딩때는 아무 문제 없이 공부했다고?

과학고 외고 아닌다음에야 공부하는애들보다 공부못하는 병신들이 훨씬 많으니 그냥 좋게 지내려고 참아준거지.. 니들은 그때도 남의 인생 피곤하게 하는 좆같은 존재였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