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조문 보다보면 진짜 뇌가 떨어지는 언어장애들이 말같지도않게 만드느라 고생했구나 싶다 비효율적이고 실용적이지 않은 한국 특유의.문화가 아주 잘 드러난다

공무원언어도 마찬가지인게 비융신같이 쓸데없는 용어를 사용해서 일반 국민들이 심각한 혼란을 얻게 만드는데 일조한다  흔한 예로 공문서를 들 수 있다 일반인들이 봐야하고 써야하는 공문서 내용을 평소에 쓰지도않는 그들만의 언어로 작성해서 콜센타 아지매들만 고통받는 경우가 아주 다반사임
노동력의 착취이자 세금낭비.

이런 기본적인 것부터 뜯어고쳐야지 혁신이고 혁명이지.. 일제강점기에 여전히 강점당하고 있는 노예근성..

영어문법 또한 언어장애교수들이 만든게 분명한데
오로지 시험만을 위한 시험을 왜 치냐? 한국인은 어느나라인종보다 머리가 좋은편이지만 딱 이런 부분. 직관적이고 실용적이지 못한 부분때문에 한계가 명확하다

누가 나 대통령좀 시켜줘라 기본적인 틀부터 싹 다 바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