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처럼 지국순으로 시행하니깐 미달나고 필떨이들 구제하고 다시 체력보고 면접보고 하다보니 인혁처에서도 말 나왔겠지

그래서 올해는 준지국순으로 해서 국가직 면접전에 38퍼정도 지방직 최합 나오고 면접 이후에 나머지 62퍼가 지방직 최합나오게 섞음

즉 작년처럼 면불로 인한 미달 막으려고 어느정도 지방직 땡기긴 하지만 나머지 여분을 만들어놔서

국가직 면접 오게끔 하려고 수를 쓴거임

그래서 교정직도 올해 노쇼가 30명이고 미달이 안난 사태가 나온거고.

근데 중요한건 이런 경우는 단순히 노쇼가 끝이 아니라 임포가 남아있음

지금 38퍼 지방직 최합 나온 시점에서 노쇼가 30명인데

나머지 62퍼 남은 시점에서 임포가 과연 몇명일까? 

난 대충 20~30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싶음

피티윤도 교정직은 노쇼는 적을거같지만 임포때문에 위아더월드 라고 언급을 했음

그만큼 임포가 무시할수없고 올해 준지국순 특성상 무조건 나올수밖에 없다는걸 방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