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거 전부 7월에 신고, 민원 넣어놨고 참고자료로 쓰신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아이피 추적 결과 팀제 얘기 꺼내는 애의 정체를 알아냄

교갤에서 재미없는 팀제 얘기가 계속 나왔는데 정말 사람들이 팀제에 많은 관심을 가질까?

처음에야 호기심을 가질 수 있지만 팀제 얘기만 벌써 1달째 진행되고 있고

팀제 얘기만 나와도 신물이 날 정도로 교갤은 노잼이 되었다.

근데도 팀제 얘기가 계속 나온다.

정말 사람들이 팀제에 이렇게 많은 관심을 보이는 것일까?

궁금해져서 그 실상을 파헤쳐보았다.

참고로 통신사 아이피는 여러 번 바꿀 수 있다는 걸 참고하시길 바람

그러나 한 사람의 말투, 키워드, 습관은 바꾸기 어려움

그래서 필자가 아이피 추적 프로그램을 돌려보았고 범인을 찾아냈다.

7월 11일

사진을 보기에 앞서 설명을 하겠다.

11일에 팀제 얘기 꺼내는 아이피는 반고닉(엠빙)을 포함해서 LG유플러스가 유독 많이 보인다.

우연의 일치인지 이들은 전부 팀제반대를 까면서 팀제찬성을 외치고 있다.

우연의 일치일까? 더 봐야 알 것 같다.

이따 다른 아이피로 등장할 예정인, 여기서 보이는 (엠빙)이란 반고닉을 유심히 봐라

일단 사진 참고

7월 11일

여기서 충격을 먹었는데

182.210(엠빙)이 작성한 팀제찬성하는 글과 댓글에 자주 등장했던 106.102의 정체가 밝혀졌다!!

엠빙이라는 닉네임을 쓰고 있는 106.1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까지만 봐도 진실이 밝혀졌다 한 사람이 팀제얘기를 하며 다중이짓을 하고 있었단 사실이...

그래도 한번 이 끔찍한 조작스토리를 계속 봐보실 분들은 쭉 보시길

사진 참고

7월 12일

182.210(엠빙) = 106.102(엠빙) 동일인이라는 진실이 위에서 밝혀졌다.

근데 106.102가 희한한 닉네임을 달고 등장해서 또 팀제 얘기를 꺼낸다 ㅋㅋ

7월 13일

여기서 59.11이란 아이피가 새로 등장한다.

이 아이피는 애초에 182.210이 본인이라고 인정하고 필자와 치고받기 시작한 아이피다.

동일 시간대에 한 페이지에서 팀제얘기만 꺼내며 등장하는 콤비아이피들 ㅋㅋ

우연의 일치일까?

7월 14일

42.82 아이피도 182.210이 팀제 얘기를 꺼낼 때마다 글과 댓글로 계속해서 등장한 아이피

말투 또한 상당히 비슷하며 동일 시간대에 182.210과 또 함께 팀제얘기로 등장한다.

또 다른 중요한 점은 아이피가 또 LG이다. ㅋㅋ

우연의 일치일까?

이렇듯 한 사람이 아이피를 돌려가며 추천수, 댓글까지 조작하며 얻으려던 것이 무엇이었을까요?

사람들의 관심? 정말로 팀제를 찬성해서?

정말 아직도 의문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드는 생각은 조직의 근무시스템에 적응하지 못하고 혼자서 팀제를 외치고 있는 조직부적응자의 이미지만 떠오릅니다.

현재 교정조직의 근무시스템은 극소수의 소를 제외하고 모든 소가 팀제를 하고 있지 않습니다.

대초에 현직들은 팀제에 관심도 없고 모르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수십 년간 문제없이 진행돼온 시스템이 팀제반대쪽의 입장입니다.

들어와 보시면 알겠지만 교정조직에 만족한 현직들이 대부분입니다.

10명 중 1명 정도 빼고는 적응하고 잘 다닙니다.

조직부적응자 1명이 저렇게 교정조직의 시스템을 욕하고 조직이 뭔가 잘못하고 있는 것처럼 아이피를 돌려가며 여론조작을 하고 있는 것이죠.

한 사람의 의견에 선동당하지 마시고

소신껏, 그리고 본인이 원하는 바에 따라, 생각한 바에 따라 살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이피를 추적하며 적지않은 충격을 받았고 소름끼치는 경험이었습니다.

팀제 얘기만 나오면 병먹금하세요.

마지막으로 팀제얘기하면서 여론조작하는 아이피 알려드립니다. 팀제 얘기만 나오면 등장하는 아이피들이니 복사해서 계속적으로 참고해주세요.

182.210

106.102

59.11

211.36

117.111

42.82

223.39

위에서 사진으로 전부 확인하셨으면 아시겠지만 이 아이피 모두 동일인입니다.

P.S

그동안 바빠서 작성해둔 글을 교갤에 못 올렸는데 이글을 올리게 되는 7월 21일 현재시각 하나 더 잡았습니다.

싸움이 나면 항상 같이 다니는 106.102 = 182. 210 = 223.38 ^^ 놀랍죠?

저 아이피 중 하나가 교갤에서 싸움나면 딱 저 아이피들 중 세네 개가 등장합니다. 딱 저 범위 아이피에서요 ^^

정말 역겹고 놀랍지 않습니까?

한 사람이 계속 교갤에서 저러고 있던 겁니다 ^^...

8월 5일

교갤에서 팀제얘기로 여론조작하는 건 한 사람이 아이피를 돌려가며 하고 있었다는 진실을 밝혔더니 이 사람이 교갤을 떠나겠다고 선언하고 한동안 팀제얘기는

멈췄고 잠잠해졌습니다.

그리고 8월5일 갑자기 팀제 얘기가 또 나옵니다.

역시 어김없이 등장하는 211.36과 106.102 아이피입니다.

팀제 얘기가 나오면 제가 올려드린 아이피 목록 계속적으로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분명 저 중에서 하나 등장합니다.

한 사람이 팀제가 좋다는 듯이, 이게 정답이라는 듯이 여론조작, 선동하는 것이죠.

일단 저 자료들뿐만 아니라 100장 이상 캡쳐해뒀는데 전부 7월에 신고, 민원 넣어놨고 참고자료로 쓰신다는 답변도 받았습니다.

이 사람의 목적은 팀제가 좋다고 선동, 여론조작이 목적인 것 같습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면 팀제 실시중인 소는 극소수고 시범운영중입니다.

시범운영중이니 거기에 영향이라도 미치겠다는 심보일까요?

그런데 팀제 시범운영 중인 소는극소수에 정작 시범운영 중인 곳의 현직들은 팀제시스템을 달가워하지도 않는 게 현실입니다. 오히려 불만입니다.

이 사람이 현직들이 팀제를 환영한다 어쩐다 하면서 여러 아이피로 여론조작을 하는데요 실제로 한번 가보세요 팀제 다들 반대합니다.

팀제의 단점에 대해선 많은 분들이 얘기해주셨는데 길게는 말씀 드리지 않고

일단 팀제하면 업무량이 훨씬 많아집니다. 부조리도 많아지구요.

그리고 교갤에서 보신 "신선직", "살어리 살어리랏다" 이 글 올리시는 분 있던데

그 글 보고 교정직에 많이 입문들 하셨고 준비중이실 텐데 그런 꿀직장 찾으시는 거면 팀제에 반대해야 할 겁니다.

그건 팀제를 안 하는 소의 생활패턴을 쓴 글이거든요. 배치표에 따라 사동에 가서 근무한다는 형태는 팀제가 아닙니다.

팀제의 단점에 대해서 써주신 분들 개념글에도 많은 것 같으니 찾아서 참고바라며

교갤이 깨끗해졌으면 하는 바람, 이런 미치광이가 있다는 걸 알리기 위해 글을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