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분발표 적을시간에 시발 청렴성만 준비 안했는데 대놓고 청렴성 떠서 멘붕와서 이상한거 적었고 결국은 그거 읽지도 않고 거의 프리토킹함

청렴성은 내 경험 대신 교도관이 타직렬보다 더 청렴성을 지켜야한다 이유는 민원인이라 할수 있는 수용자들이랑 교대이긴 하지만 24시간 동안 출소까지 계속 같이 생활하기 때문에 수용자들이 교도관들에게 뇌물을 줘서 본인들의 편의를 추구할려고 할 것이고 유혹도 많을 것 같다.

면접관이 다시 물었음 음,,, 그거말고 왜 특별이 다른 직렬보다 교도관이 더 청렴해야하는지??(왼쪽인데 현직 교도관 같았음 아니 ㅅㅂ 교정직 면접관들이 수험생들한테 잘해준다며 난 이 사람이 내 답변마다 꼬리물고 오른쪽은 그냥 미소 지으면서 쉬운 질문만 하고 잘 끄덕대고 질문도 20~30%만 한듯)

이거는 그냥 음~~~ 한 다음 수용자들을 교화시키기 위해서는 교도관부터 모범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니까 끄덕이면서 넘어감

그거에다가 청렴성을 담보하기위해 김영란법이 시행되었다 이러고 

책임은 준비한 경험 말한듯

5분 발표 시간 재던데 너무 짧아서 안 좋게보고 답면마다 다 꼬리문건가;; 이거 말고도 상황 경험 다 꼬리 물었음 왼쪽만 상황형인가 딱 한번 죄송하다 모르겠다하니까 오히려 웃더라 질문이 어려웠죠? ㅎㅎ 이러면서

1. 5분발표 너무 짧은거랑

2. 그 교도소 건립 설득 방안중에

교도소 근처에서는 출소하는 수용자가 바로 그 지역에서 재범을 할 일은 거의 없을거다 내 뇌피셜 갈기니까 왼쪽 면접관 크게 갸우뚱 거리면서 반문하니까 내가 좀 깨갱되면서 아 거의는 아니지만 그래도 수용자들 입장에서 출소하자마자 바로 다시 교도소 근처에서 재범을 저질러서 다시 들어가는 수용자들은 많이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말함

3. 목례 다 빼먹고 들어갈때 그리고 의자 일어나서 90도 인사만 한거

미흡병 요소인데 어떻게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