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한점（아쉬운　점）

①　５분　발표　시에　동문서답　한　점　1개  

현대적 상피제의 부작용과 설득방안??

동문서답을 함.  같은 학교에 부모와 학생이 같이 있어도 괜찮은 경우도 있으며 이들이 반발할 수도 있다.

그러면서 학생나이대로 지정해서 하면 괜찮을 것 같다.

동문서답을 하자 면접관이 다시 알려줌.  내가 하는 질문은 부작용과 설득방안이다..

부작용은 대답 못하고 

각자의 공통적인 부분을 바탕으로 설득해보겠다고 함.

그러자 면접관이 찾아다니시면서 할건가요? 힘드실텐데?

약간 힌트를 주신 것 같아서 공청회를 열어서 하겠다고 함.

그러자 알겠습니다라고 답변해주심.

②　목소리가　들리지　않아　의자를　허락　맡지　않고　임의대로　앞으로　이동한　점

차라리 목소리가 들리지 않는 다고 할걸 ㅠㅠㅠ 의자를 당겨서 면접관님 앞으로 이동함.

면접관님이 한문제 묻고 내가 답변하자 목소리를 크게 해줄테니 뒤로 다시 가라고 하심

근데 들리지 않음.................................

③　상황형　문제시에　문제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하고　생각대로　말한　점．

만약에 니가 건의해서 cctv를 해지 했는데 자살아니 자해를 하면 어떻게 할래??

그때 멘붕와서 제가 건의해서 그런 상황이 나온다면 책임을 진다고 함 그리고 그 기회를 통해서 발전한다고 말함.

잘한점

①　５분　발표　시에　발표할　때　대답　시에　큰목소리로　말함．

②　상황형　때　전공지식은　대답하지는　못했지만　대처　순서를　잘말함． 사실확인하고  그 다음에 상황을 봐서 하겠다.(고개를 끄덕끄덕)

③　필요한　역량　발표　때　생각을　잘　말한　것과　면접관이　도와주는　멘트를　할 때　그것을　이용해서　잘　넘어간　것．

대충 이정도인데 의자 임의대로 당겼다고 동문서답했다고 미흡이 나오지은 않겠지????

이놈의 미흡병 일주일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