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작년까지는 사실 월급하나만으로 해경이 전직렬탑이고 진급 T.O많아서 

해경이 교정보다 나았다고 볼수있다.. 물론 해경하면 육체적으로 위험하고 

더러운 일(페인트, 홋줄관련, 야간견시, 기관취부)을 많이해야하긴하다

보통 대형기준으로 4/4/4 이렇게 돌아가고 중형은 12/12, 8/8/4, 4/4/4 소형은 12/12 이렇게나 4/4 이렇게 돌아가는게 일반적인데

바쁠때는 그딴거없고 그냥 나와서 개같이 굴리니까 찐 뱃놈아닌 공채들은 면직자 비율도 높고 그랬다. 

그와중에 나름 순경으로 들어와도 밑에 의경애들이 받쳐주는거도 커서 그걸 보완하기는함

이시점에서 사실 해경은 경찰공무원이라는것때문에 나름 메리트있었다고봄

근데 현시점에 의경들 대거 전역하고 그걸 신임순경들이 해야한다는 가정하에는 

2~3년 정도는 식모살이 이상 이하도 아닌터라 교정 압승이다 

절대로 의경있었을때 처럼 4/4/4이런거 꿈도못꿈 그냥 막내들 직원이든 개같이 굴려지는거는 매한가지일거임

그렇다고 육상으로 가면 편해지는거 아니냐 이럴수도있는데 육상 근무해도 경찰서나 파출소 감찰이런게 너무 상상이상이고

야간근무때 제대로 쉬지도못함 (1인1실 하고 구내식당 지원있어서 밥해주고 청소해주는 소지있는 교도관하고 비교불가)

본인이 실수로 음주나 기타 사고치면 그냥 퇴사하라는식의 압박이 그냥 정면으로 들어와버림(예전에는 이정도까지는 아니고 발령을 제주도로 낸다던가 그럼)

교정직이 사고친건 뉴스거리도 안되지만 해경이 사고치는건 네이버 1면 뉴스감임 

앞으로 4~5년 내로 해경은 바닥을 길거다 

교까중에 해경빠는애들 막상 지네가 해경들어가서 밥하고 청소하고 함장 빨래하고 정장이나 기관장 개인 집사처럼 굴려지면

아시발 내가 왜 여길왔을까 현타 오지는시점에서 같은 시점 들어간 청송 교도는 교사 승진하고 전보각 보면서 집에서 핸드폰보고있을테니까

너무 걱정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