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면 질문 자체가 딱 9급 교정 똥시생 수준임 

저거 답변해주는 사람은 시험문제, 일상 대화 둘 중 어느 "것" 이라도 아무 상관없음

하지만 반증일 때와 방증일 때와 뜻이 너무나 달라진다는건 똥시충 맞춤법에 사명감 가지고 공부해서 너무나 잘 알거야

애초에 달라진다는거가 둘다 쓸 수 있는 상황임

Q 하지만 내가 왜 무조건 반증으로 써야한다고 주장하는거냐?

A 그야 내가 반증으로 의도해서 썼으니까 당연한거지

똥시생들아 간단하게 이건 [퀴즈]가 아니라 

[의도]를 파악하는 간단한 대화라고

딱 봐도 9급 똥시생 교정 수준에서 나올법한 머릿속 스토리는

저새끼는 분명 반증/방증을 헷갈려하는 맞춤법 파괴자야!! 라고 전제를 깔고

분명 방증의 뜻으로 발음 비슷한 반증을 썻겠지? 가 뇌의 생각을 일단 지배하는거임

이 결과  106.101 와 오타쿠 나쿠의 의견처럼 갈리게됨

여기서 106.101은 내 의도를 파악한거임 참고로 106.101은 나한테 방증 써야한다고 주장한애고 ㅇㅇ

나코는 화자의 의도는 중요하지 않음, 그냥 방증을 써야한다는 상황에 퍼즐 조각을 맞추려 뇌가 잠식당한거임

나코는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어, 원래 지능이 한계치인것 일 수도 있고

실제로 내 의도는 파악했는데 끝까지 방증으로 우겨야 체면이 사니까 그런 걸 수도 있고 ㅇㅇ


한줄요약

저 질문 짤로만 보면 반증/방증 둘 다 쓸 수 있는데 반증의 의도로 명확히 썻으므로 반증이 무조건 맞다.



이해 할 사람만 이해하면 충분하다. 굳이 빡대가리 애들 교화시켜서 얻는게 나도 없으니까;

특히 "나코" 는 글 찾아보니까 최소 2수하고 있는 똥시생인거 같은데

어제 새벽부터 토요일 새벽까지 이렇게 맞춤법하나 이해 못하는 상황이 합격에 멀어졌다는 "방증" 아닐까 ?

이렇게 쓰는거다. 방증은 ^^